자존감이 떨어진다는 아이들에 대해서..
집에서 긍정적인 말 칭찬 많이 해줘라라고 하는데..
칭찬만 엄청 듣고 자라는것도 별로 안좋지 않나요?
자존감이 결국엔 자기 성취로 이어져야 단단해지는거 같아요..
객관적인 성취가 바탕이 되어야 아이가 신경쇠약에 걸리지 않고
단단해진다고 보여요.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아이들에 대해서..
집에서 긍정적인 말 칭찬 많이 해줘라라고 하는데..
칭찬만 엄청 듣고 자라는것도 별로 안좋지 않나요?
자존감이 결국엔 자기 성취로 이어져야 단단해지는거 같아요..
객관적인 성취가 바탕이 되어야 아이가 신경쇠약에 걸리지 않고
단단해진다고 보여요.
맞아요. 칭찬도 가려해야한다는게 농담아니라 진짜 학계의 정설입니다.
네
그리고 타고난 것에 대하여 외모 성품..
부모가 너무 칭찬하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 오박사님)
칭찬만 받은 아이는 본인이 못하는걸 도전 안하게 되요. 자기가 할 수 있는것만 하게되죠. 인생이 그리 쉽지도 짧지도 않은데..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해도 칭찬받는데
사회에선 그렇지 않으니까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해 라고 생각하고
부적응하기 쉽더라구요..
그보다.. 성취의 탑을 서서히 쌓아나가서
나는 마음 먹으면 이룰수 있는 사람이야 라고
스스로 받아들이는게 좋아보여요
사소한 것도 창찬하고 과하게 칭찬하면 칭찬 못받을 때 예민하지고 회피하고 싶어지고 그런 것 같아요
과정을 칭찬해야지 결과 칭찬은 애를 망쳐요
예를 들어
100점 칭찬하면
100점 칭찬 듣고 싶어 더 어려운 과정, 문제에 도전을 안하게 되기도.
과정을 칭찬해야해요..
이걸 해결하려고 노력한거야? 이 문제 풀이 계속 했구나 ~
이런 식의 칭찬이 좋은 거죠..
ㄴ
EBS 다큐 프라임 .칭찬의 역효과..봐 보세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WRKieyKoWGBOrfTcWgxLjqUFlx2UPk7i&si=kYOAHf...
자존감이 칭찬 많이 듣는다고 생기는 게 아니죠 그건 자신감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