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푸드코트인데
너댓살된 꼬마가 계속 기침을 하더라고요.
말하지 말아라 마스크를 껴라 했지만
곧 음식이 나왔고 마스크를 벗더니 아이가
자꾸 엄마 추워 추워 그러는거에요.
여기 지금 되게 따뜻하거든요.
쇼핑백에서 뭔가 꺼내서 입히고
이거 먹고 약먹자 하는데 좀...
아이가 아프면 집에 있지
무슨 쇼핑을 한다고..
먹으면서도 자꾸 기침을 해서
찜찜해서 다른 자리로 옮겼어요.
백화점 푸드코트인데
너댓살된 꼬마가 계속 기침을 하더라고요.
말하지 말아라 마스크를 껴라 했지만
곧 음식이 나왔고 마스크를 벗더니 아이가
자꾸 엄마 추워 추워 그러는거에요.
여기 지금 되게 따뜻하거든요.
쇼핑백에서 뭔가 꺼내서 입히고
이거 먹고 약먹자 하는데 좀...
아이가 아프면 집에 있지
무슨 쇼핑을 한다고..
먹으면서도 자꾸 기침을 해서
찜찜해서 다른 자리로 옮겼어요.
아픈아이 약먹여야 하니 밥먹이러 거길 갔나보죠
사정이 있겠죠
아픈아이 병원데려왔다가 약받아와서 약먹여야 하니 밥먹이러 거길 갔나보죠
사정이 있겠죠
그리 걱정되면 나가질 마세요
아픈아이 병원데려왔다가 약받아와서 약먹여야 하니 밥먹이러 거길 갔나보죠
사정이 있겠죠
아이 걱정을 하는건가요, 본인 걱정을 하는건가요?
쇼핑하러 나왔는데 아이가 열이나서 병원데려왔다가 약받아와서 약먹여야 하니 밥먹이러 거길 갔나보죠
사정이 있겠죠
아이 걱정을 하는건가요, 본인 걱정을 하는건가요?
첫댓 같은 댓글 달릴줄 예상했어요.
기침소리만 들어도 금방 걸린 감기 같지 않다는건
애 키워본 사람은 딱 보면 알죠.
첫댓님 말씀대로라도 기침을 그렇게 하면
집으로 빨리 가야죠. 사람들 그렇게 많은데 굳이.
추워 추워 하는 애가 안됐더라고요.
저도 이해 안돼요
아프면 쉬게해야죠. 밥은 집에가서 먹이고 따뜻하게 하는게 상식인데 애가 안됐네요
애없는 싱글인데요.
설마 아픈애 끌고 나왔겠나요?
나오고 나니 애가 아픈거겠지.
밥이라도 먹여 병원가려고 했나보죠.
원글님
그여자의 자기자식인데
나열하신 내용으로만 보면
이해안된다고 생각하는 님이 더 이상해요
사정이 있나보다고 생각하세요.
보니까 아동학대쪽 보다는 나름의 사정이 있어보입니다
자리 옮기신건 잘하셨어요
애들이 단체생활하면 자주 아프지요
오한에 기침이면 일단 감기일텐데
되도록 집에서 쉬면 좋을텐데 약이 가방에서 바로 나오는 거 보면 병원에라도 다녀온 건 아닐지..
그래도 푸드코트 좁고 번잡한데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일반적이지 않죠
애가 아픔 병원감 집에가서 쉬게 둠
푸드코트에가서 뭘 먹일 생각조차 안들죠
열 안니면 데리고 다닐만하죠.
감기 걸려도 사람들 학교.회사.놀러 다 다니는데
애만 데리고 다니면 안될 이유 있나요?
애 상태는 어마가 더 잘아니 걱정을 마세요.
걱정이 아니라 흉보는거구나
요즘은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글이 많네요
대화할 사람이 없어 외로워서 그런건지
대문에 걸린 쇼핑몰에서 부모와 아이의 대화글도 그렇고
지금 이 글도
당사자들한테 말을 하지는 못하고 여기에서 이렇게 얘기하는건 같이 흉보자는건지
아님 자신이 느낀 생각을 공감해달라는건지
그냥 의미없는 사람들의 의미없는 행동인데 어쩌라는건지
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애기 아픈데,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 중,
집에 있으면 자기가 답답하고 심심해서
일부러 나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본인 입으로도 인정하는 사람 봤네요.
기침 콜록콜록... 열이 펄펄 나서 애기 볼이 벌건대도
아랑곳 없고.. 옆에 앉혀놓고 카페서 계속 수다떨고.
백화점 쇼핑에 데리고 다니고...
애기가 불쌍해요.
마스크라도 씌우던지 얼른 집에 데려가서 쉬게 해야지...
제말이요 윗님!!
자기 아이도 제대로 안돌보고 남한테도 피해주는데
왜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웃긴게 여기서 뭐라 그러는 사람들
애 키울땐 김기 걸려 코 찔찔 흘려도 놀이터에서 놀리고
밖에 나가 놀게 했으면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그저 틈만나면 요즘 엄마 욕이죠.
누가요? 님 주변에 그런 엄마들만 있나봐요
아픈 애를 누가 놀이터에서 놀려요 제정신 아닌거죠
감기 걸려 코 찔찔이랑 춥고 오한 나는 건 다르죠.
춥다는 건 지금 열이 오르고 있고
전염성도 매우 강한 상태라는 거죠.
아이가 매우 괴로울 거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얼른 집에 가서 쉬게 하는 게 낫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78798 | 점점 여름 견디기 힘들어서 강원도로 이사가고 싶어요 7 | 온난화 | 2024/06/20 | 2,177 |
| 1578797 | 말할때 아래 치아만 보이는 원인이 뭐에요? 5 | ㅇㅇ | 2024/06/20 | 2,638 |
| 1578796 | 쥴리 벽화 말인데요 5 | 누구? | 2024/06/20 | 1,795 |
| 1578795 | 60대 중산층 부부들은 어떤 차 많이 타나요? 23 | ᆢ | 2024/06/20 | 4,827 |
| 1578794 | 82쿡자랑계좌, 유지니맘님계좌. 궁금증 5 | 궁금 | 2024/06/20 | 2,300 |
| 1578793 | 20기광수... 14 | ㅡㅡ | 2024/06/20 | 3,622 |
| 1578792 | 40대후반 자기관리잘하시는분들 7 | 검진 | 2024/06/20 | 3,331 |
| 1578791 | 요즘 어떤 가구 브랜드 선호하세요? 4 | ... | 2024/06/20 | 1,948 |
| 1578790 | 언론재단, 'MBC 1위' 英 로이터 보고서 인용 자료 안 낸다.. 6 | 애완견들웃김.. | 2024/06/20 | 1,523 |
| 1578789 | 동거하려는 딸아이문제 82 | 폭염이 시작.. | 2024/06/20 | 9,270 |
| 1578788 | 엄지손가락이 아려요-어느병원으로 가나요? 4 | 원글 | 2024/06/20 | 1,148 |
| 1578787 | 6/20(목)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06/20 | 825 |
| 1578786 | 달리기하다 개한테 공격당할뻔한 적 있어요 32 | ... | 2024/06/20 | 3,181 |
| 1578785 | 학교에 수영모자 쓰고 간 딸.. 31 | ㅠㅠ | 2024/06/20 | 6,583 |
| 1578784 | 윤석열이 외교로 큰일했네요 6 | .... | 2024/06/20 | 3,635 |
| 1578783 | 며칠전 엄마를 살해한 사람의 인터뷰를 내보낸 방송 37 | 이상해 | 2024/06/20 | 7,104 |
| 1578782 | 푸바오는 중국인들한테도 인기네요 13 | ff | 2024/06/20 | 3,312 |
| 1578781 | 요즘은 죄다 긴머리 스타일하네요 18 | ㅇㅇ | 2024/06/20 | 6,971 |
| 1578780 | 20대 옷 2 | 여름옷 | 2024/06/20 | 1,357 |
| 1578779 | 이 더위에 에어컨 안켜고 문을 활짝 열어놓네요 10 | ㅇㅇ | 2024/06/20 | 3,230 |
| 1578778 | 전세 대출로 전세금 올려놓으니 복비도 만만치 않네요 1 | ... | 2024/06/20 | 1,195 |
| 1578777 | 급) 오이지 질문합니다. 1 | 써니 | 2024/06/20 | 1,141 |
| 1578776 | 에릭 로버츠 리즈 시절 22 | .... | 2024/06/20 | 3,660 |
| 1578775 | 술빵 저넉에 만들었는데 어떻게 보관애야 2 | 처음 만딜거.. | 2024/06/20 | 1,202 |
| 1578774 | 나솔 20기 현커는 두커플이네요 4 | . . . | 2024/06/20 | 4,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