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번주 영재 금쪽이 엄마는 직업이 뭔가요?

oo 조회수 : 8,329
작성일 : 2024-04-22 10:13:03

집이나 하고 다니는거 보면 돈은 많은거 같지만, 전문직일건 같지 않고, 그냥 궁금해서요. 직장생활도 남이랑 화합하지 못하고 문제가 많을듯한성격이라.. 

IP : 73.86.xxx.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24.4.22 10:14 AM (122.42.xxx.81) - 삭제된댓글

    집은 어디인데요?

  • 2. 혼자 생각
    '24.4.22 10:21 AM (73.86.xxx.42)

    애 때문에 학군지로 이사했다 해서 대치동이라 생각했어요.

  • 3. 음음
    '24.4.22 10:25 AM (59.15.xxx.53)

    동네가 지방느낌이던데....어딘지 궁금하네요

    애 학비로만 200을 쓰는거보면 돈은 어느정도 버는거같아요

  • 4.
    '24.4.22 10:28 AM (72.136.xxx.241)

    집은 넓었지만 피씨방 등 쫓아다닐때 본 동네는 신도시 느낌이었어요
    지역별로도 학군지는 있으니까요..

  • 5. ..........
    '24.4.22 10:37 AM (211.246.xxx.173) - 삭제된댓글

    대치동 아닌것같던데요.

  • 6. ..........
    '24.4.22 10:41 AM (211.246.xxx.173)

    대치동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차, 가방, 집보니 전문직도 아니고요.
    애가 기숙사살고 있고 한달에 한번오니 학원비, 식비, 옷비 등 안드니 한달에 400안벌어도 생활 유지 충분히 될것같아요.

  • 7. ..........
    '24.4.22 10:45 AM (14.50.xxx.77)

    그리고 그 아이 영재는 아님

  • 8. 그냥
    '24.4.22 10:51 AM (124.5.xxx.0)

    짤로만 봤는데 자기는 수학교사 되고 싶었는데 조력을 못 받았다 이런 식으로 썼더니 유학가서 수학교수되고 이런 것도 아닌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지방은 반에서 10등 안에만 들면 수학교사 하던데요.

  • 9. 근데
    '24.4.22 10:53 AM (122.42.xxx.81)

    요상한게 학군지인데 기숙학교 보내는게

  • 10. 밤에 일
    '24.4.22 11:00 AM (73.86.xxx.42)

    애랑 싸우다가 밤에 갑자기 일하러 간다해서 좀 이상하다 했어요. 다른 싸이트 보니까 아들이 다니는 학교도 나왔더라고요.

  • 11. ....
    '24.4.22 11:12 AM (211.181.xxx.220)

    자영업 아닐까요?엄마가 대학교 못나왔다고 이야기 했어요, 저녁에 갑자기 일하러 가는거 보니까 자영업 종류 아닐까 싶어요 . 본인은 핸드폰 손에서 못놓고 있기도 하구요 .

    학군지로 이사한건 방학때 학원 보내려고 그런게 아닌가 싶고요.

  • 12. ..........
    '24.4.22 11:17 AM (14.50.xxx.77)

    고졸이고, 아이랑 다투다가..엄마 일하러 갈거야~하는거 보니....가게 하나봐요.

  • 13. ?????
    '24.4.22 11:17 AM (59.15.xxx.53)

    대안학교 관두고 일반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학원다니면서 평범하게 살면 정말 아무문제 없을 아이잖아요 너무너무 순하고 이쁘던데
    엄마가 그 영재 그거 내려놓고 살면 충분히 그 동네중학교 상위권 하면서 행복하게 살수있을거같아요 제발 그 대안학교 관두면 좋겠어요...ㅠ.ㅠ

  • 14. ㅇㅇ
    '24.4.22 12:54 PM (211.234.xxx.44)

    경기 남부 수원 ...뭐 그쪽이라든데요

  • 15. ㅁㅁ
    '24.4.22 8:47 PM (112.168.xxx.7)

    어디 댓글에 수원 망포라는데요.
    영통도 아니고 딱히 학군지라기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887 '모라'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때인뜨 2024/07/28 770
1611886 냉모밀 시켰다가 한입먹고 나왔어요 10 2024/07/28 6,185
1611885 (꿈해몽 아시은 분)집 보러 갔는데 폐가 비슷한 꿈 4 꿈에 2024/07/28 1,534
1611884 두바이 초콜릿도 페미라네요 ㅋ 3 어휴 2024/07/28 2,672
1611883 핸드폰 잠금기능이요 2 ..... 2024/07/28 920
1611882 고층은 확실히 바람이 잘부네요 4 고층 2024/07/28 2,561
1611881 캥거루 주머니 속 궁금하셨던 분 계실까요 11 동물의왕국 2024/07/28 3,457
1611880 상가 임대는 안되지만 분양은 잘되는 모순 7 상가 2024/07/28 2,087
1611879 양재웅 의료사고? 33 쇼닥터 2024/07/28 31,867
1611878 어느 60대 할머니의 댓글 7 82 2024/07/28 6,368
1611877 북한 탁구 이변 5 ㅇㅇ 2024/07/28 2,629
1611876 시디즈 의자 헤드부분 인조가죽 헤짐 6 레저 2024/07/28 1,031
1611875 요즘 호텔뷔페 어때요? 7 ㅇㅇ 2024/07/28 3,497
1611874 블라우스 4~6만원선만 사다가 10만원짜리 1 쇼핑 2024/07/28 4,809
1611873 비출산 여성의 갱년기 궁금해요 9 .... 2024/07/28 3,621
1611872 한살림 유리병이요 9 .... 2024/07/28 2,233
1611871 기사에 실린 오상욱 사진 선재같아요 22 2024/07/28 5,860
1611870 조그만 상가 계약했는데 잠이 안와요... 72 .. 2024/07/28 23,557
1611869 떡집에서 진상손님 목격 45 ... 2024/07/28 11,949
1611868 전성애"子 장영, 배달이라도 했으면..작년까지 용돈 받.. 5 ㅇㅇ 2024/07/28 4,267
1611867 아가페 쉬운 성경 읽고 있는데요 6 질문 2024/07/28 907
1611866 새벽5시에 출발해서 대천해수욕장 다녀왔어요 7 반나절여행 2024/07/28 2,599
1611865 똥파리 올림픽 짜증나네요. 2 ㅎㅎㅎ 2024/07/28 2,967
1611864 못찾겠어요. 2 감자 2024/07/28 673
1611863 쿠자 사각피쉬팬 쓰시는분 많이 무겁나요 .... 2024/07/28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