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내내 별 내용 없이 질질 끌다가
마지막에 늘 김수현을 울려서 괜히 나도 울고 감정 이입되고 또 기다리게 되고.. 이걸 도대체 몇번이나 반복한거에요..
모슬희랑 범자도 좀 더 보여주지!!
다음주엔 진짜로 17회 안 보고 몰려서 봅시다 ㅡㅡ;
1시간내내 별 내용 없이 질질 끌다가
마지막에 늘 김수현을 울려서 괜히 나도 울고 감정 이입되고 또 기다리게 되고.. 이걸 도대체 몇번이나 반복한거에요..
모슬희랑 범자도 좀 더 보여주지!!
다음주엔 진짜로 17회 안 보고 몰려서 봅시다 ㅡㅡ;
누워 보다가 어느결에 잠들었는데
거실에서 보던 남편이 에라이! 소리쳐서
깼어요ㅋㅋㅋㅋ
덕분에 티비 끄고 다시 잠
김수현 넘 힘들겠단 생각만-_-
우린 딸들이 보는데
작가가 너무 하다고...
16화까지 있음요 ㅋ
필력짧은 작가 반성하라!!!
독일 로케 간거 본전뽑을 생각만
연출자 문제 아닌가요? 편집자인가
전 건너뛰기 하면서 보다가
도저희 이번주부턴 못보겠어 하차합니다
걍 인터넷 기사로 충부하더라구요
ㅎㅎ
범자고모 용두리 남매 해인이 시어머니 그레이스 나오는 부분만 봐요
이걸 보는 내가 한심해서 원...대본 발로 쓰고 수십억 스타들로 대충 뭉개고 또 작가는 쓰레기 글 쓰고 탑스타써서 또 뭉개고 스타들 몸값은 더 부풀려지고 양극화 현상은 더 심해지고 악순환
너무 재미없어서 선재 업고 튀어 유튜브 복습을 했네요. 어쩌면 저렇게 김수현 낭비를 하고 있는지.. 부디 선재 업고 튀어는 이 탠션 유지해서 유종의 미 거두기를....
그러게요 살수있다는데 그저 기억땜에 수술안하겠다는것도 억지지. 보면서 너무 지루해서 혼났음
이작가 작품들 왠만큼 다 봤는데 이번이 제일 꽝이었어요.
주변에도 다들 재밌다고 난리길래 참고 보려했는데
전 사실 중도 포기요.......대본이 말장난으로 가득...
표절 말고는 능력없는 작가를 계속 써주는 방송국도 문제고 출연하는 배우도 문제고 봐주는 시청자들도 문제예요 이 드라마 얘기나올때마다 총체적으로 역겹네요
김수현은 군대가기 전 친척하고 엮여 망작 찍은거 안스러운 마음 있었고 김지원은 좋게 봤는데 이번 일로 둘 다 싫어졌어요
400억이라고 하도 광고하길레
사랑의 불시착 작가라고 하길레 기대하고 봤는데
아무리 로코라도 그렇지 해도 너무한..
제작비로 치자면 미스터 선샤인(430억)과 비슷하게 쓴건데
너무 짜치는거 아닌가요?
죽는것 중에 선택하는게 고민할 일이기나 한가요.
어이없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ㅎ
솔직히 범자의 연예가 더 두근두근 하네요.
선재업고 튀어!! 기대안하고 봤는데 수작이더만요.
잘 만들었네요. 해외평가도 좋다고하고.. 정말 끝까지 이 기세로 나갔음 좋겠어요.
재준이만 나오면 스트레스
이제 2회만 남아서 결말이야 못된 사람들
처단되는거겠지만...
마지막까지 얼마나 꼬고꼬울까
생각하면 스트레스ㅠ
독일 왔다갔다 비행기값인가요?클로버 파는 노점 세트 제작비용인가요?
400억이 어디에???
계속 징징거리는 거 짜증나서 못보겠더만요
암튼 박지은 표절 작가는 억세게 운이 좋아요. 대충 발로 쓰고 개연성 따위는 개나 줘버려도 내놓라하는 어마어마한 출연진들이 찰떡같이 만들어주니. 드라마는 보고있는 내자신이 넘나 한심해서 저도 접습니다.
1x회는 그냥 드라마 전체가 PPL 광고 보는 느낌..시골 동네 관광지, 샌드위치, 커피머신,백화점.. 증말 최악 . 몰입감 이때부터 떨어지면서, 이래서 사람들이 넷플릭스 제작물로 간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