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로코인것 같은데
개연성 등 따지면서 비난하며 시청하는 분들이
대다수 인가봐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하면
너무 재미있는데요.
김수현 우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연기하기 힘들었겠다 생각은 들지만.
김수현 연기 너무 잘 하고
멋있어서
종방이 너무 아쉬운 나같은 시청자도 있답니다
장르가 로코인것 같은데
개연성 등 따지면서 비난하며 시청하는 분들이
대다수 인가봐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하면
너무 재미있는데요.
김수현 우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연기하기 힘들었겠다 생각은 들지만.
김수현 연기 너무 잘 하고
멋있어서
종방이 너무 아쉬운 나같은 시청자도 있답니다
재미있었는데
오늘 너무 질질끌고
뻔한내용으로가니 지겨웠어요
14회로 끝났어야했는데...
요즈음 눈물의여왕 보는 재미로
즐거운데 끝나가니 너무 아쉬운데..
가볍게 보니 재밌어요.
연기자들의 열연도 좋고...
개연성 따지고 들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봅니다
다큐아니고 드라마다. 라고 보고있어요. 연기잘하니 재밌네요.
재미있게 보는데 스토리는 엉망인거 맞아요 ㅋㅋㅋ
오죽하면 김수현 김지원 차력쇼라는 말까지 나올까요
저도 그 둘 얼굴 연기 보는맛에 봐요
주인공들 인물 조금만 떨어졌어도 안 봤을 듯
저는 이런 가벼운 드라마 좋아해서
넷플릭스에서도 시간될때마다
계속 재방 보고 즐거워하는데.
너무 비난이 많으니
이런류의 드라마 제작 중단될까
약간 걱정도 되네요 ㅎ
범자 장국영
그레이스
수철이네가 재밌어서 봐요
재준이는 이번 역할 너무 비호감이네요
안타까워 ㅜㅜ
가볍게 볼 로코라면
제작비 400억이라고 광고나 하지말지
전 제작비 400억이라길레
게다가 사랑의 불시착 작가라길레
엄청나게 기대하고 봐서 그런가
너무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
대본이 허접한 건 맞는데 또 이상하게 계속 보게돼요 ㅋㅋ
근데 진짜 김수현 연기쇼 ㅜ
대단한 연기자
눈빛이 미쳤음
재밌어요
윤은성 오늘보니 짠하더만요. 연기도 그에맞게 잘하고
눈에 뵈는게 없어서 잔수쓰는건데 그게 또 절박해서...결국 백홍이 이어지고 윤은성은 죗값 치르겠지만 그 전에 또 기억잃은 해인이 옆에서의 추억 갖고 무너지겠죠
그게 윤은성의 개연성 같아요
저도 안놓치고 보는데 대본 허술해서 한숨 나오는 건 사실이죠. 막장 드라마 욕하면서 보는느낌 ㅋㅋㅋ
그동안 김수현 멋있다는 생각
안해봤는데
백현우가 너무 멋있어서
김수현의 매력에 빠졌어요
스토리는 뒤죽박죽 별로이긴한데 드라마 대사가 웃기고 재미있어요 고딩아들도 재미있다고 본방사수 반학생들한테도 이드라마 인기 많다고 다본다고 하네요
어제오늘 빼고 재미있었어요
늘어지는 드라마 오랜만에 보니 몇회 거르고 싶었지만
다음주가 마지막이라 거를수 없네요.
수철이는 띨띨이
돈 많은 집에서 교육도 안 시켰는지
김수현은 억지 눈물 종일 짜내고
김지원은 라헬 이미지 띠꺼운 표정 여전하고
가벼워도 말은 돼야죠
주인공 비주얼로 시간 질질 끌더니 초음파 뇌수술인데 청담동 샵 헤어메이크업이라니...
슈퍼맨한테 빨간빤쮸에 파란 쫄쫄이 입혀놓고 힘이 쎄진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슈퍼맨한테 가슴팍에 노란 박쥐 마크 박아놓고 같은 배우니까 슈퍼맨이야!!!하고 세뇌를 시키면 어쩝니까?
가볍게 그래~처음부터 말은 안됬어~사람이 파란쫄쫄이에 빨간빤쮸 입었다고 하늘을 나는게 어차피 말이 안됬으니 가슴팍에 박쥐모양을 달건 손에 망치들고 설치건 같은 배우니까 가볍게 슈퍼맨이라 치자~
하고 시청자가 납득 해줘야 하는건가요?
인터넷이 없는 시절도 아니고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보조작가도 둘셋씩 붙어서 자료조사며 다 해줄텐데 초음파 뇌수술이라니...초음파로 뇌수술을 한다쳐도 머리털 한올 안 밀다니...수술환자가 수술실에 풀메라니...
초음파뇌수술이 그래요. 1,2시간후 퇴원 가능한데.. 어쩌라구들 난리인지..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걸. 저는 요로결석 초음파로 파쇄해봤는데.. 30분 누워있다 제 발로 걸어서 집에 옴.
그 전까진 볼 만 했는데,
이번주부터는
가벼운 마음으로 봐도
너무 지루하던디요...
토욜 너무 재미없어서
본방사수하돈 우리집 다들
방에서 안나옴ㅋ
넷플 뜨면 대충 스킵하면서 볼 거라고.
로코도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게 써야 작가능력이죠.
말도 안되게 써 놓고 드라마다 하는건 좀..
연기자들 열연이 끌고온 드라마지
첨부터 이혼 상황도 말이 안되긴 했어요.
초반에 별로다가 중반이후 재밌어 지기에 봤는데
끝으로 갈수록 엉터리는 맞네요.
로맨스 드라마는 대리만족과 심쿵하는 재미에 보는거 아닌가요?
우리 부부는 이 드라마 보면서 사이가 좋아졌어요.
보고나면 사랑한단 말을 서로 하게 되는 드라마.
누가 드라마를 개연성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말 안되는거 다 아는데.. 일단 재미가 없고 늘어지고.. 긴장감이 전혀 없고.. 지루하니 보다 끄게 되네요.
지루한 느낌이 조금 있으나
현우.해인 둘이 드디어 달달한
데이트도 하고
마음도 깊어지고
애틋하고..
백현우가 고생이 심하네요
유치해서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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