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겨울연가급 설정이네요
한번 넘어지면 기억 잊고
두번 부딪히면 기억 돌아오고 ㅋㅋ
에라이
작가집 뎅뎅이가 쓰나봐요
거의 겨울연가급 설정이네요
한번 넘어지면 기억 잊고
두번 부딪히면 기억 돌아오고 ㅋㅋ
에라이
작가집 뎅뎅이가 쓰나봐요
네. 개연성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주인공들이 연기 잘하고 비주얼 좋고
조연들도 재밌는데. 대본이 좀 유치하네요.
장면장면 에피소드의 나열이고 스토리는 없어요
주 스토리 흐름은 탐정사무소 회의나 가족회의에서 다같이 말로 풀죠
에피소드가 상황이 아닌 스토리 풀기위해 이어지면서 재미가 있어야는데 진짜 날로 먹네요
상황만, 코믹한 대화만 잘쓰는거 같은데 김순옥처럼 한방에 나락가지 않으려면 스토리 좋은 소설이나 웹툰 판권을 사거나 스토리작가를 따로 구하든 해야한다봐요
하도 난리라 보려고했는데 안보는겨 이기는걸까요?
저도 딱 이 생각 ㅎ
어찌 갈수록 드라마 수준이 퇴보할까
동백이 이후로 괜찮은 드라마 사라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