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한다
미드처럼 작가 여러명이 공동 집필로 같이 쓰는 체제로 가야지 이건 뭐 ㅋㅋㅋㅋㅋ
하 머리 아파 내가 이걸 보다니
김수현 제발 이제 다른 작가 감독하고 해
그얼굴에 그 연기에 시간이 없다
진짜 너무한다
미드처럼 작가 여러명이 공동 집필로 같이 쓰는 체제로 가야지 이건 뭐 ㅋㅋㅋㅋㅋ
하 머리 아파 내가 이걸 보다니
김수현 제발 이제 다른 작가 감독하고 해
그얼굴에 그 연기에 시간이 없다
담주 2회 남았는데
저거 다 풀어지려면 되게 바쁘겠어요.
휘몰아칠듯...ㅋㅋ
키는 해인이가 쥐고 있을 거 같아요.
드라마가 재미있는 이유가 막!!! 당하는 주인공이 아니라서 였는데
아마 해인이가 윤은성 뒷못 잡게 할거 같아요.
할아버지처럼 아는데 기억 안나는 척 하면서
감옥에 넣는 데 일조할 듯요.
겨우 겨우 참고 보는데 현우 죄수복 입은거 보니 너무 짜증나네요
뒷못 --> 뒷목
고구마 황당 전개로
짜증 지대로 나네요
아무리 풀어질 누명이어도 죄수복은 너무 나갔네 스트레스 받네요 백현우 입장에서 전처 집안 돕다가 이게 뭔 날벼락이야
오늘은 웬지 고구마각일것 같아 껐어요.
김수현 제발 이제 다른 작가 감독하고 해
그얼굴에 그 연기에 시간이 없다 222
눈물의여왕 애정했는데
오늘 작가 글빨이 이정밖에? 배신감 드네요
보다가 껐어요.
제목네 스포를 떡하니.......
생방 못보고, 하루 지나서 보는데
매너없는 원글이
해인이 남편을 죽이라는 사주를 받은거라
윤은성이 죽을듯해요~
모슬희는 결국 지 아들까지 죽이는꼴~
그래야 드라마가 끝날듯요
해인이 남편을 죽이라는 사주를 받은거라
해인이 남편 행세하는 윤은성이 죽을듯해요~
모슬희는 결국 지 아들까지 죽이는꼴~
그래야 드라마가 끝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