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너무 하네요.
작가 필력도 연출도 이제 한계가 있네요.
배우들 비주얼과 연기력이 멱살 끌고 갈뿐
해도 너무 하네요.
작가 필력도 연출도 이제 한계가 있네요.
배우들 비주얼과 연기력이 멱살 끌고 갈뿐
김수현 연기는 진짜 잘 하네요
ㅎㅎㅎㅎ
짜증납니다.
모슬희가 현우한테 다 뒤집어 씌울것같아서..
그래서 처음보는게 재준인가싶고 ㅠ
오늘 정말 눈물의 여왕
눈물의 도가니네요. ㅠ
근데 작가가 이제 너무 글을 못쓰는게 느껴져서 도저히 못보겠어요. 정말 극본 개판오분전.한류에 찬물끼얹는 극전개입니다. 김수현 연기말곤 볼게 없어요
진짜 작가 모쏠이에요 왜 이러냐고 김수현 출연료 더 받아야 할듯 아니 누가 죽음앞에서 저렇게 도도해요 툭하면 여주가 떽떽거리고 말 함부로 하고
경찰이 재준이 독일에서 잡아오라는거 같고
모슬희는 킬러 보낸거 아닐까요?
Ppl엄청나네요
와중에 대게라면 수철이는 조심스럽지만 혹시 둘마트 그 분일까요
우는 것도 지겹고 김지원 말투도 지겹고 다 지겹고 지루하네요.
12부작으로 깔끔하게 끝냈어야지 내용도 없이 끌기만..
수철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