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있다가. 한두번 나오는건 그런갑다 하지만 대놓고 유치하게 전개하면서 틈틈이 ppl 상품 자연스럽게 끼워 맞추기. 드라마 흐름 너무 깨네요
김수현때문에 참고 봤네요.
잘 보고 있다가. 한두번 나오는건 그런갑다 하지만 대놓고 유치하게 전개하면서 틈틈이 ppl 상품 자연스럽게 끼워 맞추기. 드라마 흐름 너무 깨네요
김수현때문에 참고 봤네요.
오늘 뭐였나요 오늘은 별로 없었는데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보면 주인공 정소민이 드라마 작가잖아요. 보조할 때 메인작가랑 광고제품 막 끼워넣는 얘기 나오더라구요. 거의 마지막에 막 집어 넣는거
대부분 다 그런가봐요.
ㅎㅎ 연인 때 객주 같은 곳에서 화로구이 먹던 ppl 생각나네요..
저 같은 사람에겐 광고효과가 없네요.
뭐가 나왔는지 하나도 모름.
그냥 소품인가보다...
쥬스같은거 나오기에; 새로출시된 음료수인가보다 했는데
고양이 한테 쭉쭉먹이더만요.
돈받았으니 이행해야죠
피피엘 없으면 우린 드라마 못봐요
배우나 감독 작가 다 얼마나 싫겠어요
우리가 참아용
돈받았으니 이행해야죠
피피엘 없으면 우린 드라마 못봐요 222
태양의 후예에서 내전 일어난 전쟁터 천막에서 오쿠에 약초 다리는거 잊으셨나요 ㅎㅎ
차라리 멜로가체질처럼 대놓고 ppl 하는게 신선했어요.
태후 마지막회는 ppl잔치
용팔이 직방은 역대급
미스터션사인 파리바게트 연인 한양화로는 신선했어요
경이로운 소문은 명랑핫도그
지난주 눈물의여왕은 비비고 물만두, 햇반솥밥
티빙이니 그러려니
멜로가 체질 보고나니...ppl
,...
주연배우니 뭐니 그정도 돈주고, 제작비도 대려면,
장사해야져.
우리는 그거 봐주는 드라마 산업의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