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6222?sid=102
에스피씨(SPC)그룹의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노조파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허영인 에스피씨그룹 회장과 전현직 임원들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기업 총수까지 기소된 것은 이례적으로, 검찰은 허 회장이 노조 와해 행위를 직접 지시하고 보고받는 등 노조 탄압을 주도했다고 봤다.
파리바게트 크로와상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삼립.
다 불매합니다.
노동자가 샌드위치 기계에 끼어 사망해도 그 기계 계속 돌리고
노동자 소비자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 악질기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