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21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21대 국회 내 간호법이 논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간호법을 재발의했다”고 밝혔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19일 간호사의 자격과 업무범위 등을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간호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여당(국민의미래 포함) 의원 5명, 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자유통일당 등 야당 6명이 공동발의했다.
최 의원은 21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21대 국회 내 간호법이 논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간호법을 재발의했다”고 밝혔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19일 간호사의 자격과 업무범위 등을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간호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여당(국민의미래 포함) 의원 5명, 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자유통일당 등 야당 6명이 공동발의했다.
진작 시행되었어야 할 법.
간호사들이 코로나 때도 의사파업 때도, 쓰러질 정도로 이리저리 혹사 당하고 그러면서도 의사들의 지시로 관행적으로 해오던 업무가 간호사 업무가 아니라며 불법 운운하는 소리 듣고 처우마저 형편없어요.
이번에 꼭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2023년 5월 국회 소통관에서
전문대학교 간호조무학과 설립 반대 연합기자회견을 한 번 더 진행했다
2023년 5월 국회 소통관에서
전문대학교 간호조무학과 설립 반대 연합기자회견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