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끝난건가요?
모성애 부성애 사랑이 사랑의 끝판왕이라던데요
게임 끝난건가요?
모성애 부성애 사랑이 사랑의 끝판왕이라던데요
남자가 아들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해요.???ㅠㅠㅠ
저는 남편이 아빠 같아요. 이것도 끝판왕인듯요.
남자가 아들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해요.???ㅠㅠㅠ 아들처럼 느껴진다면 그만큼 철딱서니가 없다는거잖아요.
제가 어지간하면 이런 표현안씁니다만 심히 역겹네요.
남자가 아들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해요.???ㅠㅠㅠ 아들처럼 느껴진다면 그만큼 철딱서니가 없다는거잖아요.... 차라리 윗님처럼 아빠처럼 든든한 존재로 느껴진다면 그건 이해라도 가지만요
여자는 모성애 있고 남자는 부성애잖아요 마치 아들처럼 애잔하고 챙겨주고 싶은것도 사랑이지 않나요
전혀요 사사건건 돌봐주다가 이젠 엄마잔소리 싫다고 하는 아들이랑 애초에 손간적도 별로없이 알아서 다하는 남편은 너무 다른데요
아들도 안낳아봤는데
무슨 아들인지, 나이있는분들 얘기인가요?
애처럼 보이는 대상에게 성애를 가지진 못하겠던데요 귀여워할순 있을듯 강아지나 고양이처럼요
글쎄요.
지 팔자 지가 꼬는 느낌 동등한 입장은 아닌 것 같아요.
싫으네요.
사랑의 끝이 모성애는 맞아요.
지극히 사랑하면 상대를 돌보게 돼요.
살짝 짠한 느낌? 사회적으로 자기자리있고, 밥벌이도하고...나보다 나이많다고 뻣대는데 가끔 뭔가 아련하고 짠한 느낌이 있어요.
제경우엔.
남자로 안보이고 그렇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