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 같아 괴로우시다는데
이런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것 같아 괴로우시다는데
이런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페쇄공포감으로 한동안 고생했어요.
지금은 나아지셨나요
그래서 수면마취하고 들어가서 촬영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힘들면 정신과 가셔서 안정제의 도움이라도 받으셔야
폐소공포증 있는 사람들 mri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기계소리가 거슬리긴 했지만
검사 후 별다른 이상은 없었어요~
10년이 지났는데도 가끔 생각나요
의식이 좋은 상태가 아니였는데도 가끔 그때의 소리 공기가 생각나고 가슴이 두근거려요 ...
위에 댓글처럼 상담을 받아보세요
저두 벌벌 떨어서 잘 안나왔어요
공포스러웠워요 귀마개도 안줘서
저는 너무 아플때 처음 찍어서 그런지 죽다 살아났어요. 숨이 안쉬어지고 펑펑울고..수면은 아니고 안정제놓아주면 잔거 비슷해요. 맨정신으론 안할겁니다. 엄살이 아니라 그게 진짜 힘든 사람이 있더라고요. 전 우주선 밖으로 튕겨나간 우주미아 느낌이었어요.
좀 무섭긴 했는데 신기한 경험이었다 생각해요 윙윙 돌아가는 기계소리보다 이에 박혀있는 땜질이 신경쓰여서요
아휴
시작 전부터 눈 감고 들어가면 되는데용..ㅠ
첫번째 할때 공포 스러웠고 두번째 세번째때는 괴로웠는데
네번째는 할만했어요 살짝 졸린다 느낌까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