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립후 냉장고에 차게둔다
2.드립을 반복해서(내린커피로 드립) 진하게 내린후 얼음을 탄다
1.드립후 냉장고에 차게둔다
2.드립을 반복해서(내린커피로 드립) 진하게 내린후 얼음을 탄다
컵에 얼음 넣고 드립 내려서 물 살짝 넣어서 션하게 마십니다
한번 날잡아 많이 드립해서 식혀 얼려두겠어요.
이후에 드립해서 커피얼음 추가해 마시고요.
드립해서 얼린다
커피얼음 넣고 드립한다.
저늠 처음부터 드립서버에 얼음타서 커피를 받고요 그걸 얼음 넣은 컵에 옮겨 마셔요. 보통 그렇게 하지 않나요?
얼음가득넣고 막내린 드립커피 위에 부어주면 더 맛있어요
컵얼음을 잔뜩 담고
방금내린 드립커피를 넣는다.
가장 맛있죠.
얼음컵에 드립을 바로 내린후
얼음을 추가해 드시고
원두양과 뜸 시간을 늘려주세요
1 얼음넣은 커피컵만들어놓고 드립으로 내려 1의 커피컵에 확 부어요 얼음이 잘 녹아 농도가 맞도록 저어주거나 냉수나 얼음보충
바쁠땐 얼음넣은 컵위로 바로 드립후 냉수또는 얼음으로 농도맞춤
이러나저러나 원두가 신선하고 맛있으면 웬만하면 다 맛있지만 내려서 냉장고보관은 비추
얼음 위에 바로 내립니다.
얼음 많이 준비해야하고 얼음이 녹아 커피가 되는 거니까 깨끗하고 냄새없는 얼음이어야겠죠.
커피 중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커피를 통과한 뜨거운 물이 얼음을 만나면서 그 풍미가 고스란히 냉각된 느낌이라 정말 좋아해요.
2처럼 내린 원두 위에 또 커피 내리면 잡미가 나와서 맛 없어져요.
원두의 양을 보통 20그램 하는데 진하게 내린 후 아이스로 마시려면 30~40그램 넣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