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수 늘려야되는게 맞는데 의사들은 백지화시키라고
한명이라도 더 늘리려하지마라고 하잖아요.
천명은 꼭 지켜내야되는데 싶어서 걱정이네요.
어떻게 교수라는 작자들까지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는 이기주의자들과
한통속인지 참 실망스럽습니다.
의사수 늘려야되는게 맞는데 의사들은 백지화시키라고
한명이라도 더 늘리려하지마라고 하잖아요.
천명은 꼭 지켜내야되는데 싶어서 걱정이네요.
어떻게 교수라는 작자들까지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는 이기주의자들과
한통속인지 참 실망스럽습니다.
이 무능하고 사악한 입벌구 정권에 미련이 있으신가..
천명요? 50명도 힘들꺼 같은데..
선거 끝나고 지 속상하다고 한동훈 욕해주니까 홍준표를 만나 세월호 10주기에 술퍼먹는 인간인데...무슨..
증원 0명이 될 일은 없어요
카더라는 이미 입시요강 대략 나왔어요
지방에 지역인재 많이 늘어난 의대들만 줄이는 선에서
확정될거예요
백지화는 누군가의 소원일 뿐입니다
왕이 고집불통이라..
증원이 확정인 거 같던데요.
숫자 늘여서 뭐 어떤 방향으로 갈지 보니
별 대안도 없구만요.
그냥 대학병원 수도권 분원 6600병상 거기 넣을 전공의 싼값에 공급하겠다.
이게 증원계획의 시작이구만요.
인턴 2년제도 거기서 나온거고
대학병원들 비상경영, 구조조정하면서도 정부., 전공의 아무데도 찍소리 못하는 게 이 때문인듯
작년에도 입시카르텔 잡는다고
혼란하게 하더니
손만 대면 망쳐버리는 인간 믿고
아직도 이런글이라니.
꼭 필요하다면 진보정권에서 다시 진행하면
됩니다.
가르칠 교수도 없고 실습할 곳도 부족하면 어쩔건데요????
준비도 없이 2000명 타령하는 병신한테 놀아나는 거
부끄러운 줄 아세요.
어떤당인지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진행할텐데
지금보다 더 혼란하고
의사들 반발이 심할거에요
어느 정권이 해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의사들 대단하네요
윤가 52분 원맨쇼 주제는 2가지였잖아요.
2000이 천공이 점지해준 숫자가 아니다 랑
역대 어떤 대통령도 못한 의대증원을 해냈으니,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보다 내 업적이 훌륭하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늘려서 뭐 하게요?
잘 돌아가던 의료시스템 선거에 이용하느냐 망가뜨린거 대대로 후회해야 할겁니다
그 걱정할때가아님요
지금 의료시스템 안정화문제에 증원은 별상관없는듯요.
구체적인 계획도없이 일을 질러버린게 가장 큰잘못
맞춰 수도권에 대학병원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증원도 인서울은 제외됐구요
노령에서 초고령 사회가 되는데
증원도 안된다...노인은 병원 가는것도 자유롭지 않은데
이 호기회를 이념에 눌려서 펴지도 못했으니그 피해는 본인들이 받겠지요
큰일이에요
정치인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병원들이 문제에요
박*수가 알아서 해결 한다고 했잖아요.
정부를 믿고 기둘리세요.
팍팍 줄고 있는데요?
그냥 대학병원 수도권 분원 6600병상 거기 넣을 전공의 싼값에 공급하겠다.
이게 증원계획의 시작이구만요.
인턴 2년제도 거기서 나온거고
2222222
현재.정원이 3천명 가량인데 500명 정도가 적당할듯 합니다. 물을 퍼 담을 그릇이 있어야 푸죠. 많이 받아들 그릇도 없는데.
원글이처럼 의사증원 느리리길 원하는사람은
자식 의대 수월하게 보내려고?
의사한테 배아파서?
국민이라면 지금 의료에 보완만으로 해결하길 원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교육시키고 시장경제까지 생각함 10% 정도 증원해도 될거같아요. 의사 떼돈 번대도 그게 몇프로너 될까 싶고 개인회생도 많다는데
무엇보다 입시가 의대로 쏠리는게 제일 걱정되요.
의료계 살리려다 과학 인재 잃는게 더더더 걱정됩니다.
한창 두뇌 활발할때 언넝 학교가고 연구하길 바래서요.
반도체니 ai니 더욱 절실한 요즘
의대 수 늘린다고 부모나 학생들이 의대입시 더 몰릴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올해는 증원 없던 일로 넘어갈 것 같아요.
의사수 많이 못늘릴까봐 걱정이네요
--> 저는 의사수 대책도 없이 많이 늘릴까봐 걱정인데.
천명은 꼭 지켜내야한다니..아휴
저도 의사 증원 찬성입니다만 이렇게는 아니에요. 최대10~20% 증원이고 그 전에 인원문제가 아닌 필수의료과 부족 문제, 지방의료 문제 등등 의견청취 많이 하고 단계별로 예고제로 해야죠. 지금 신입생들은 무슨 죄입니까. 저 의대생 학부모도 의대 지원 예정 자녀도 없어요.
암환자들, 수술 항암 지연되신 분들도 있어요.
아니 왜 꼭 1000명은 지켜내야 하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윤석열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2천명 불렀다고 아직도 믿고 있나봐요?
의사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한직군을 이런식으로 악마화시켜서 초토화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아무 문제없이 잘 굴러가던 의료를 개혁이라는 허울로 붕괴시켰잖아요
빨리 전면 철회하고 다시 제대로 해야해요
어린 전공의 놈들에게 휘둘리면서 무슨 나라일를 한다고?
그냥 대학병원 수도권 분원 6600병상 거기 넣을 전공의 싼값에 공급하겠다.
이게 증원계획의 시작이구만요.
22222
수도권 6600 벙상이 지방의료인가요?
원글 같은 이들이
복지부가 의사 많다고 하는 oecd 국가에서 세금(의료비 포함)도 많이내고 그곳 병원도 이용해 보고 해봐야
그동안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느낄수 있을텐데요.
김윤이 간호사 5만5천명 를린다고 했는데
간호대 정원은 얼마나 늘까요??
병원 노비들 다 떠났어요... 안돌아와요.
외국 병원가는 전세기는 언제부터 뜨나요.
싼값에 전문의진료 많이보려는 생각이죠.
지른 건데 뭘 기대하시는지..
이젠 이천명에서 천명이에요? 무슨 근거와 대책이 있는 건지 되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