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후보 물망만 있네요
다 안한다고 하나
ㅡㅡㅡㅡ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뭔 후보 물망만 있네요
다 안한다고 하나
ㅡㅡㅡㅡ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앉히고 싶은 사람은 있으나 안팎으로 비난만 무성하니
이사람 저사람 얘기 흘려보내며 간보다가
김건희 나대기 시작하면 또 시끄러워지니
그때 지 맘에 드는 사람으로 앉힐 것 같아요.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가 현정권 운영방식.
주변에 총리 청문회 통과 될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박영선 밀어볼까하고 본인도 조기귀국이네
협치네 하다 난리가 나니 멈춘거같은데
한덕수가 또 주저앉나요?
비서실장도 희롱이 지명했음 수락
했을지 모르는데 정무수석을 제안하니
도망 갔다더만요. ㅋㅋ
막장 아닌게 없어요.
비서실장은 이정현
장은 지졌나 몰러
누가 하겠다 하겠어요
총리는 그냥 유임일지도요
쇼트 뜨길래 보니
박영선 지금 일본에 있고 총리확정받고
들어오는길이라고 하네요
간보고 있나..
아마 이미 다 내정해놓고 옆에서 아무이름이나 언론에 던져주고 있을걸요. 지금까지 나온 인물들중에 없는 다른인물일수도 있을듯.
박영선은 꼭 찍어 먹어봐야 똥인지 아나
본인은 다를거라 생각하나봐요
협치가 아니라 당적을 옮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