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작가가 별 그대 쓴 작가라는 것이 안 믿어져요
내용도 유치찬란 개연성도 없고
남여 배우의 외모와 연기력에 허접한 대본이 기대는
너무 지루해서 1.2배속에 장면 넘게 가면 봤어요
어떻게 이 작가가 별그대를 썼죠 ??!!!
눈물의 여왕 작가가 별 그대 쓴 작가라는 것이 안 믿어져요
내용도 유치찬란 개연성도 없고
남여 배우의 외모와 연기력에 허접한 대본이 기대는
너무 지루해서 1.2배속에 장면 넘게 가면 봤어요
어떻게 이 작가가 별그대를 썼죠 ??!!!
어제 독백을 그리 해댔군요
별그대 패러디
어젠 진짜 지루해서 하품하면서 봤어요
본방인거 까먹고 자꾸 스킵버튼 눌렀다는ㅋ
어제는 너무 영화 첫키스만50번째 느낌..
아니 회사가 넘어가게 생겼고 비자금은 어찌된건지 하나도 설명없이 그저 둘이 달달모드만. 지금 그럴때인가요? 그리고 기억상실이 뭐라고 우선 살고봐야죠. 눈물바람에~~ 어제재미없어 꾸역꾸역 봤네요.
지루해서 혼났어요 유치했어요
악역이 없으면 드라마를 못 쓰는 타입
하품한 이유가 악역이 없어서
어제 왜 그렇게 재미없었을까요?
별그대는 안 봤는 눈여 유치해서 현타 온거 몇번 되요
어제는 역대급으로 지루 했고요
그런데 김수현의 제발견? 연기 너무 너무 잘하네요 닥치는 상황 마다 알 맞게 표현을 하는데 저도 같이 엄청 많이 울고 가슴 아파했어요
그래서 끝까지 달리고 있어요 ㅋ
두 선남선녀 보는 재미에 봅니다.
둘 다 연기되고 외모 되니...
네? 저는 반대로 눈여 보고 이 작가 작품이 뭐있나 검색하다 별그대를 어제부터 처음 몇 편 봤는데 도저히 안 넘어 가던데요 저는 오히려 과거 작푼을 지금 보려니 도저히 유치해서 못 봐주겠거니 하고 있어요 ㅜ 전지현 보면서 나도 운동 열신히 해야겠다 이 생각만. 제 기준엔 별그대에 비해 눈여가 훨씬 나아졌다 그래도 넝쿨당 같은 분위기는 어디 안가고 그대로구나 주말 홈드라마 같다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가 굉장히 글을 잘 쓰는구나..
별 그대는 작가의 상상력도 풍부했고
내용 전개의 개연성도 충분했고 중간중간 깨알 대사 장난도 좋았어요.
도저히 같은 작가가 썼다고 상상안 될 정도로 이번 드라마 대본은 허접해요 ㅠㅠ
저도 마구 뛰어넘어서 20분만에 다 본 듯. 찍은 분량이 없었나 싶을 정도로 지루하더라고요
이미 대본은 포기하고 보는데도 어제는 참을 수가 없어서...
지금 그럴 때냐고.. 얼마나 늘려대는지..
반쯤 보다 들러왔어요. 나중 빠르게 보려고
별그대도 표절 시비 있어서 대본이 산으로 갔어요
그렇게 별로인가요?
인기라길래 끝나고 몰아볼 생각이었는데 ㅠ
그래도 처음 한 두 회는 보고 더 볼지 말지 정할까봐요 ㅎ
맞아요
별 그대도 나중이 좀 이상했졌죠
별그대 때 표절 시비 있었고
이번엔 작가가 직접 써서 재미없을거란 예상도 많았어요
주연들이 외모랑 연기로 하드캐리한 케이스인것 같네요
어제는 진짜 역대급 지루
핸드폰으로 게임 하면서 봤어요
그래서 시청율이 어떻죠? 높잖아요
드라마 안보는 저도 게시판에 글올라오는 빈도 체감할 정도인데
지금 제목 검색해보니 6주연속 화제성 1위라고 나오네요
별에서온그대 프로듀사 푸른바다의전설 사랑의불시착
하나같이 대박작들
드라마는 작가 놀음 영화는 감독 놀음
이건 그냥 진리에요
그래서 시청율이 어떻죠? 높잖아요
드라마 안보는 저도 게시판에 글올라오는 빈도 체감할 정도인데
지금 제목 검색해보니 6주연속 화제성 1위라고 나오네요
별에서온그대 프로듀사 푸른바다의전설 사랑의불시착
하나같이 대박작들
드라마는 작가 놀음 영화는 감독 놀음
이건 그냥 진리에요
직접 돈 넣는 투자자들한테
작가랑 배우 둘 중 하나를 바꿔야된다고 물으면?
백이면 백 다 작가를 잡을걸요
이 작가가 넝쿨당, 내조의 여왕 시리즈 쓴 작가 아닌가요?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번 눈물의 여왕은 보고 싶은 마음도 안들었어요.
그래서 시청율이 어떻죠? 높잖아요
드라마 안보는 저도 게시판에 글 올라오는 빈도 체감할 정도인데
지금 제목 검색해보니 6주연속 화제성 1위라고 나오네요
별에서온그대 프로듀사 푸른바다의전설 사랑의불시착
하나같이 대박작들
드라마는 작가 놀음 영화는 감독 놀음
이건 그냥 진리에요
직접 돈 넣는 투자자들한테
작가랑 배우 둘 중 하나를 바꿔야된다고 물으면?
백이면 백 다 작가를 잡을걸요
뜨문뜨문 보면서 줄거리만 파악하고 있다가 어제 모처럼 앉아서 본방 보는데 하필 지루하고 유치하고 재미없었어요.
주인공들의 외모와 연기로 묻어가는 대본인듯~~
어젠 진짜 지루하고 내용이 산으로 가는 느낌
시골 사람들 나오는 부분만 집중해서 봐요
사랑 부분 참 오글거려서..
작가가 미혼이라 그런지
현실에 사랑에 환상도 결합시켜 입체감 있어야하거늘
부부 사랑에 현실은 없어 환타지만 가득한 평면적 감정 서사...
배우들이 하드캐리...극본은 중하 수준
시골 사람들 나오는 부분만 집중해서 봐요
주인공 부부 사랑 부분 참 오글거려서..
작가가 미혼이라 그런지
현실에 사랑에 환상도 결합시켜 입체감 있어야하거늘
부부 사랑에 현실은 없어 환타지만 가득한 평면적 감정 서사...
배우들이 하드캐리...극본은 중하 수준
드라마 잘 안 봐서..언급하신 것중 유일하게 프로듀사만 봤는데 작가분이 김수현 진짜 좋아하군요!!
흥행에는 극본이 제일 중요함
해당 배우들 흥행실패 작품 - 있음
해당 작가 흥행실패 작품 - 없음
와~
저위에 ditto님이 쓴 글 읽고 완전 공감
김수현 전작은 본 게 없어서 눈물의 여왕보고 연기 좋아서
별그대 보는데 스토리나 내용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놀랐음.
보조작가가 바뀌었나보죠.
어제 둘 사랑놀음으로 역대급으로 지루했고 오늘은 수술하네 마네로 옥신각신 하면서 더 지루할 것 같아 오늘도 티비 켜놓고 딴 짓 할 거 같네요
어쩐지 김수현삘
너무 좋은데요. 잘 보고 있어요. 시청율 귀신이네요.
저는 여주도 별로 김수현만 반짝이네요. 드라마를 스킵하며 보네요. 이제 기대도 안되네요.
별그대는 논란이 많잖아요 별그대 설희...
어젠 안봤지만
일주일 내내 기다릴정도로 잼있는데
까는댓글 많네요 이해안가게
시청률대박인데
전국 / 수도권
01회 5.853 / 6.495 ????최저
02회 8.660 / 9.822
03회 9.594 / 11.125
04회 12.985 / 13.875
05회 10.964 / 12.197
06회 14.068 / 15.225
07회 12.833 / 14.048
08회 16.143 / 17.886
09회 15.570 / 17.236
10회 18.952 / 20.926
11회 16.767 / 18.509
12회 20.732 / 23.242 ????최고
13회 20.179 / 22.257
정말 인생드라마죠. 제가 드라마 재방 안보는데 별그대는 한 4-5번 정주행했던가 그래요
봐도봐도 재밌더라고요 김수현도 너무 멋있었지만 거기서 전지현은 정말.
게다가 그 카톡개 사이코패스까지 더해서 최고였어요
솔까 요즘 주말 드라마가 재미있는게 없잖아요.
대항마가 없어서 잘나오는 시청률이 의미가 있을지..
저도 재미있어서 보는게 아니고 볼게 없어서 틀어놓고 있거든요.
그래도 그동안은 소소한 에피소드 모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어제는 너무 지루해서 틀어놓고 유투브 봤네요.
400억 투자한 드라마라해서 미스터 썬샤인 급은 되는줄 알았지...
400억 투자요???? 뭐에 투자를 한걸까요?
배우들이 너무 다 고퀄배우들이라 대부분 배우들 출연료에 들어간거 같은데
그 드라마가 제작비가 엄청날건 없을것 같은데요 물론 소품이 고급지긴 하나
12화까지는 재미있었어요. 진짜 고구마 없다했지요. 13회에서 에잉~했어요.
정말 대단한 만화가 작품 표절한게 별그대.
양심도 없어요.
사랑의 불시착은 표절당한 신인작가가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양심불량 천벌받겠죠.
작가 미혼이에요?
가족에 배우자라고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처음으로 중간에 보다가 끄고 잤네요
남주 여주 케미가 없어
키스씬에도 전혀 설레지도 않아요
서로 데면데면 하다가 갑자기 끌어안고 울고
둘다 목석같은 연기... 너우 못해요
전에는 표절의혹에 관심도 없고 믿지도 않았는데
지금 필력으로 별그대, 사랑의 불시착 썼다고 절대 못 믿겠어요
왜 표절 의혹이 나왔는지 알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