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독학사 대학원 이게 무슨 해괴한 계획인지
계속 보다보니까 역시는 역시였네요
공부 안해본 사람은 지 자식 공부도 시킬줄 몰라요
방해나 하죠 꼭 특이하고 남들은 잘 모르는 교육법을 알아내서 종교처럼 강박적으로 집착함 차라리 학원가 뺑뺑이 돌리는 극성 엄마들이 낫지
대체 대학은 왜 안보내려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감 애 정신건강뿐만이 아니라 애 진로도 망치고있음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대안학교 독학사 대학원 이게 무슨 해괴한 계획인지
계속 보다보니까 역시는 역시였네요
공부 안해본 사람은 지 자식 공부도 시킬줄 몰라요
방해나 하죠 꼭 특이하고 남들은 잘 모르는 교육법을 알아내서 종교처럼 강박적으로 집착함 차라리 학원가 뺑뺑이 돌리는 극성 엄마들이 낫지
대체 대학은 왜 안보내려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감 애 정신건강뿐만이 아니라 애 진로도 망치고있음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아이가 너무 불쌍했어요
어거지 쓰는 부모
저번주는 절약강박 요번주는 공부강박
부모들이 재정신이 아닌듯
돈안들이고 공부시키러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대학원과정은 뭘로도 대체할 수가 없으니 보내고요
지금 대안학교 월 200이래요
돈은 아닌듯
혼자 벌어서 집도 괜찮고 엄마옷도 고급지고
살만했어요
정상적인 교육과정대로 평범하게 공부시켰으면 잘했을 아이를 엄마가 망치고있어요
아이는 억지로 따를수밖에없는거고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멀쩡한 아이를 정신 이상자 만드는 엄마
아빠가 데려가는게 맞을 듯 싶은데
아빠는 뭐하는지
어떤 분야에 관심이나 적성에 맞는지 노관심
그저 초고속.. 남들 시선에만 신경쓰는거같아요
그놈의 공부좀 하길 바란다면 적절히 당근도 줘야 능률이 오르죠
숨쉴 구멍도 안주고 말바꾸기 일쑤 놀리듯 애 속 뒤집어놓으면 누가 책상앞에 앉고싶을까
저 학교 들어본적 있어요. 충청도에 있는 대안학교인데 수학의 원리를 깨우쳐주고 검정고시로 중고등 패스한다음에 독학사로 대학학점 따고 바로 대학원에 간다는 학교가 있다고.. 자기아들 거기 보낼거라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거든요. 그때 독학사라는것도 첨 들어봤는데 별 희한한 학교다 했던게 금쪽이 보다 생각났어요.
같은 엄마인가 싶을 만큼 그때 그엄마도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보냈는지 어쨌는지. 일때문에 엮일뻔 했는데 정말 말안통하는 다단계 하는 사람 만난듯 답답해서 그뒤로 안봤거든요.
미안한 얘기지만 약간 경계선 정도로 머리가 나쁜듯해요. 판단력이 없고 마치 사이비종교믿듯 그냥 그릇된 믿음을 갖는...
그냥 나라에서 하라는대로 학교보내고 가만히 놔두기만 했어도 멀쩡히 잘 자랄 아이를 엄마가 망치네요.
그리고 진짜 대안학교도 이상한 곳 많은데 이런데는 너무 관리밖인것 같아요.
진짜 그런 학교에 애들 보내는 부모들은 이상할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정상이 아님;;;
현실에서는 있는 집 애들이 가는 경우가 많아요
있는 집 애들이 가는 대안학교는 저런 이상한 시스템 아니에요 이우학교 뭐 그런데
마이폴학교라고 하나보네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사이트폭주로 접속도 안되는듯..
대안학교도 대안학교 나름이죠
저건 너무 수상한데요
학부없는 대학원을 누가 인정해준다고 가요
대학에서 배운게 없는데 대학원수업 따라갈순있구요?
사이비 종교 집단 아닌가요?
있는 집 애들이 가는 대안학교는 일반학교보다 소수정예 교육이 훌륭한..이우학교 정도죠.. 대안학교는 대부분 일반학교 적응이 어려운 아이들이 가는 경우라 그냥 고등졸업장을 딴다는데 의의를 두는... 사이비 종교집단에서 하는 대안학교도 상당히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