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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페이스북 업데이트

ㅇㅇ 조회수 : 7,159
작성일 : 2024-04-21 00:01:18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뜨거웠던 4월, 5,960킬로 방방곡곡 유세장에서 뵌 여러분의 절실한 표정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 우리가 함께 나눈 그 절실함으로도 이기지 못한 것, 여러분께 제가 빚을 졌어요. 미안합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 뿐입니다.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사심없고 신중하기만 하다면요. 누가 저에 대해 그렇게 해 준다면, 잠깐은 유쾌하지 않더라도, 결국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 그게 우리 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는 방식일테니까요.

 

정교하고 박력있는 리더쉽이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만날 때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교해 지기 위해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고 성찰하겠습니다. 

열흘이 지났습니다. 실망하시고 기운빠지실 수 있고, 길이 잘 안보여 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같이 힘내시죠. 
결국 잘 될 겁니다.

IP : 203.229.xxx.23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1 12:02 A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이게 핵심이네요

  • 2. gma
    '24.4.21 12:04 AM (175.120.xxx.236)

    윤이랑 한판 뜨는 건가요?

  • 3. ..
    '24.4.21 12:04 AM (1.233.xxx.223)

    꼭 어디서 들었던 말을 자기것처럼 사용하네요
    깊이도 없고..

  • 4. ..
    '24.4.21 12:05 AM (1.233.xxx.223)

    뭐 본인이 대선에서 떨어진 것도 아닌데
    ‘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닙니다. ’
    이 말도 웃김.

  • 5. ..
    '24.4.21 12:06 AM (1.233.xxx.223)

    총선에 떨어진 국짐 후보들 어리둥절 할 듯…

  • 6. 와..
    '24.4.21 12:07 AM (124.55.xxx.20)

    뭐래는거야..ㅋㅋㅋ
    진짜 유세할때나 인터뷰할때 이미 밑천 털렸지만..
    인문학적 소양과 상식 품위라고는 1도 없네.
    평소에 책 한줄도 안읽는 수준 인증.

  • 7. ...
    '24.4.21 12:07 AM (220.71.xxx.148)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 뿐입니다 -> 민심 핑계 대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라인 갈아타고 싶다?

  • 8. ...
    '24.4.21 12:10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뭐래니
    방구석에서 부들부들 하고 있네 ㅎㅎ

  • 9. 특검받자
    '24.4.21 12:11 AM (211.234.xxx.100)

    동훈아 특검받자

  • 10. 됐구.
    '24.4.21 12:12 AM (61.73.xxx.138)

    빚은 안받을께요.
    그놈에 신념? 들먹이지마셔요.
    보름동안 붕붕떠다닌 가벼움의끝판왕
    밑천 다 들켰어요.

  • 11.
    '24.4.21 12:13 AM (121.163.xxx.14)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닙니다. ’

    이거 대선 후
    이재명이 한 말 아닌가요???

    한동훈 뭐래?????

  • 12. . . .
    '24.4.21 12:15 AM (1.235.xxx.28)

    전체적인 문장력, 문맥, 어휘선택 어설프게 쓰는 중고등학생 글 같아요.
    어휴..

  • 13. .....
    '24.4.21 12:22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논리적인, 드라이한 글만 써야될 듯.
    어쩜 좋으니... 자아분열이네요.

  • 14. 저기
    '24.4.21 12:27 AM (58.239.xxx.59)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님니다
    이세돌 9단이 알파고랑 대국하고 진다음에 한말이잖아요. 워낙 유명해서 여기저기 인용되는듯

  • 15. ...
    '24.4.21 12:28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은 부정을 통한 강조는 없거나 한 번 정도만 써야지..동훈아.
    ㅡㅡㅡ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닙니다(부정).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뜨거웠던 4월, 5,960킬로 방방곡곡 유세장에서 뵌 여러분의 절실한 표정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부정) 우리가 함께 나눈 그 절실함으로도 이기지 못한 것,(부정) 여러분께 제가 빚을 졌어요. 미안합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부정)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부정)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 뿐입니다.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부정)용기입니다. 사심없고(부정) 신중하기만 하다면요. 누가 저에 대해 그렇게 해 준다면, 잠깐은 유쾌하지 않더라도(부정), 결국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 그게 우리 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는 방식일테니까요.

    정교하고 박력있는 리더쉽이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만날 때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교해 지기 위해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고 성찰하겠습니다.

    열흘이 지났습니다. 실망하시고 기운빠지실 수 있고, 길이 잘 안보여 (부정)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같이 힘내시죠.
    결국 잘 될 겁니다.

    ㅡㅡ
    그리고, 공동체라는 단어 좀 쓰지 마. 동료 시민은 이제 안 쓰나보지?

  • 16. ...
    '24.4.21 12:28 AM (106.101.xxx.196)

    저 나르시시스트 말투 ㅋ ㅋ

  • 17. ...
    '24.4.21 12:32 AM (112.148.xxx.198) - 삭제된댓글

    특검 받을 준비나 해!!!
    살고싶은 거니랑 했던 톡 까!!

  • 18. .....
    '24.4.21 12:32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정말 독해가 어려운 곳은 여기인데, 이게 정중앙에 있네
    ㅡㅡ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부정)용기입니다. 사심없고(부정) 신중하기만 하다면요. 누가 저에 대해 그렇게 해 준다면, 잠깐은 유쾌하지 않더라도(부정), 결국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 그게 우리 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는 방식일테니까요.
    ㅡㅡ
    잠깐 유쾌하지 않다니..네가? 그걸 왜 국민이 신경써야하지? 설익은 중딩 연애쪽지 같으다. 오그라드는 건 왜 나여야하는지 ㅠㅠ

  • 19. .....
    '24.4.21 12:34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우, 정말 이 밤에 홀딱 깨네.
    글 쓰고 말하는 법을 배워. 똑똑하니까 빨리 배울거야.
    배우기 전엔 하산하지 마

  • 20. Assa
    '24.4.21 12:34 AM (59.13.xxx.227)

    에효
    혼자서 아직 싸이월드 시대에 살고 있네


    엣다 도토리

  • 21. 잼민이
    '24.4.21 12:37 AM (66.169.xxx.28) - 삭제된댓글

    중2병인 줄 알았더니, 잼민이 수준이네요.
    버스로 환영 인파 데리고 다니며, 조각미남 소리 듣던 때가 그리운가?

  • 22. .....
    '24.4.21 12:42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정말 독해가 어려운 곳은 여기인데, 이게 정중앙에 있네
    ㅡㅡ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부정)용기입니다. 사심없고(부정) 신중하기만 하다면요. 누가 저에 대해 그렇게 해 준다면, 잠깐은 유쾌하지 않더라도(부정), 결국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 그게 우리 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는 방식일테니까요.
    ㅡㅡ
    잠깐 유쾌하지 않다니..네가? 두 번 읽고 알았네. Y나 K겠구나.. 그걸 왜 국민이 신경써야하지? 그리고 유쾌하지 않다가 고마워하는 다음 문장이 공동체야? 놀라운 공동체네..
    설익은 중딩 연애쪽지 같으다. 오그라드는 건 왜 나여야하는지 ㅠㅠ

  • 23. 에휴
    '24.4.21 12:51 AM (125.142.xxx.144)

    이런 글이 그들에게는 먹힐겁니다. 어쩌다 알고 지내는 70대 교회 다니는 노인분들 한동훈 불쌍하다고 난리입니다. 다짜고짜 절 붙들고 한동훈 불쌍해서 어쩌냐고..말문이 막히더군요

  • 24. ㅋㅋ
    '24.4.21 12:54 AM (59.148.xxx.74) - 삭제된댓글

    신중하면 배신아니라니 ㅋㅋ
    배신자들은 저렇게 본인이 한짓 합리화하나보네요

  • 25.
    '24.4.21 1:16 AM (220.94.xxx.134)

    멋있는척 쇼하고 있네 그냥 굥과 콜라보 모지리였어

  • 26. 이해함
    '24.4.21 1:23 AM (211.243.xxx.228)

    여우의 신포도
    자기합리화
    방어기제

  • 27. 잇이즈타임
    '24.4.21 1:27 AM (121.121.xxx.106)

    안농운이도 등판할거고
    거니도 슬슬 돌아다닐거라 그러더니
    얘네는 변할기대가 1도 안드는 족속들

  • 28. ㅎㅎㅎ
    '24.4.21 1:53 AM (183.97.xxx.184)

    연예인으로 데뷔하시지...개콘? 이런데 나가면...
    국힘의 20퍼가 동후니 지지한다니 뭐...

  • 29. 투피앤비누
    '24.4.21 2:17 AM (174.91.xxx.134)

    스물일곱자 핸드폰 비번이나 먼저 까고 얘기해야 정의지

  • 30. 뭐라능겨
    '24.4.21 3:38 AM (114.203.xxx.205)

    얼마나 얼마나 고쳐쓰고 또 고쳐 썼을지...
    너 정말 교과서만 팠구나
    에휴 같잖아서 원

  • 31. 문장력이
    '24.4.21 3:52 AM (58.29.xxx.99) - 삭제된댓글

    부족하네요 ㅎ ㅎ
    ㅇㅈㅁ 처럼
    맞춤법도 그렇고..

    리더십입니다 쉽이아니라 ㅉㅉ

  • 32. 문장력이
    '24.4.21 3:55 AM (58.29.xxx.99) - 삭제된댓글

    부족하네요 ㅎ ㅎ 정치인에게서 보기힘든 문장력인듯..
    ㅇㅈㅁ 처럼
    맞춤법도 그렇고..

    리더십입니다 쉽이아니라 ㅉㅉ

  • 33. 프사 보세요.ㅋ
    '24.4.21 3:57 AM (172.56.xxx.81) - 삭제된댓글

    여러분 단어가 10번 넘게 남발되는 저 수준의 글도 문제지만
    자빠져서 셀카로 찍은 저 사진보니 유세장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졌던 모습이 다시 생각나네요.ㅋㅋㅋ

  • 34. 프사 보세요.ㅋ
    '24.4.21 3:57 AM (172.56.xxx.81)

    여러분 단어가 10번 넘게 남발되는 저 수준의 글도 문제지만
    자빠져서 셀카로 찍은 프사를 보니 유세장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졌던 모습이 다시 생각나네요.ㅋㅋㅋ

  • 35. 문장력이
    '24.4.21 3:59 AM (58.29.xxx.99)

    부족하네요 ㅎ ㅎ ㅇㅈㅁ처럼..맞춤법도 ㅡㅡ;;
    리더쉽이 아니라 리더십입니다!


    암튼 관심있는 정치인들의 페북글 자주 보는데
    한동훈의 글은 기존 정치인들과 많이 다르네요

  • 36. 똥운아~~
    '24.4.21 4:05 AM (121.174.xxx.114)

    어제 우천으로 사직에서 야구 취소됐다.

  • 37. 선플
    '24.4.21 5:15 AM (182.226.xxx.161)

    글 쓰는것도 이상하게 촌스럽고 애같은 느낌일까..

  • 38. 진짜
    '24.4.21 6:14 AM (119.69.xxx.113)

    글 못 쓰네요 문어체 구어체 막 섞여있고 번역체 말투고

  • 39. ..
    '24.4.21 6:41 AM (175.114.xxx.123)

    리더의 덕목이 정교하고 박력있는 리더쉽이래요
    ㅋㅋㅋ
    독재자의 덕목아닌가요

  • 40. ...
    '24.4.21 7:40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한씨는 글쓰는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내용이 너무 빈약하고요
    본인이 쓴 저 짧은글에서조차
    신념도 의지도 리더십도 목표도 전반적인 상식도 다 부족한게 느껴지네요
    책이라도 좀 많이 읽으세요
    그렇다고 사람 자체가 바뀌진 않겠지만
    글쓸때 수준이라도 좀 높입시다

  • 41. ..
    '24.4.21 7:44 AM (182.221.xxx.34)

    글을 참 못쓰네요
    내용이 너무 빈약하고요
    그냥 본인감정에 취해서 쓴 글일 뿐
    저 짧은글에서조차
    어떠한 신념도, 의지도, 리더십도, 목표도, 전반적인 상식도 다 부족한게 느껴지네요
    책이라도 좀 많이 읽으세요
    그렇다고 사람 자체가 바뀌진 않겠지만
    글쓸때 수준이라도 좀 높입시다

  • 42. 뭐래니 ㅎ
    '24.4.21 7:46 AM (112.170.xxx.151)

    많이 부족한 그가 있어 다행이었어요 푸하하
    한편으론 고마웠어요
    다신 안보고 싶지만 ㅎㅎ

  • 43. ...
    '24.4.21 7:54 AM (223.39.xxx.194)

    초딩같네요

  • 44. ㅋㅋ
    '24.4.21 8:15 AM (116.36.xxx.99)

    정교하고 박력있는 리더쉽ㅋㅋㅋ
    넌 리더쉽이 없어요 주변에서 우쭈쭈해준게 자기 리더쉽인줄 아나보네

  • 45. ㅁㅁ
    '24.4.21 8:21 AM (116.32.xxx.100)

    뭐라는 거예요?
    또 나오겠다는 소리?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는데요

  • 46. 뭐래
    '24.4.21 8:21 AM (49.174.xxx.41)

    얘는 아직도 혼자 대선 중
    글도 참 유치뽕짝
    상황판단도 저리 안되나
    옆에서 부추기는 ㄴ들 많나 보네

  • 47.
    '24.4.21 8:26 AM (223.39.xxx.158) - 삭제된댓글

    간결하고 좋네요
    윤과 선 긋고 홍 멕이고 지지자들 위로하고 결속하고
    보수층 지지자들이 절대적 지지를 보내게 만드네요
    토요일 늦은 저녁 페북 타이밍도 죽입니다
    한동훈 화이팅

  • 48. 권력욕
    '24.4.21 8:56 AM (121.157.xxx.230)

    손가락 들어올리며 스타카토화법으로 말하는거 떠오르네요
    키높이운동화에 까치발. 생닭쇼등 보여지는거에만 혈안이 됐던데
    진정성은 1도없이 그럴듯하게 포장만해놓고 국민을 속이려드는 가장 나쁜 정치인
    영원히 보고싶지 않네요

  • 49. 공정과정의
    '24.4.21 8:57 AM (121.157.xxx.230)

    한동훈특검 반드시 통과되길!

  • 50. 건희문자친구
    '24.4.21 8:58 AM (66.169.xxx.28)

    어쩜 저렇게 글솜씨가 없을까요?
    인문학적 소양은 바라지도 않지만, 검사 되고 나서 책이랑 담쌓고 살았나요?
    김건희가 쓴 논문도 비문 천지던데, 한동훈도 수준이 똑같네요.

  • 51. 내용은 모르겠고
    '24.4.21 9:04 AM (172.119.xxx.234)

    뭔가 꼭 찝을 수 없는데
    무척 프로페셔널 해보이지 않네요.
    저게 전국민 대상으로 쓰는 공적인 글의 문체인가요?
    챗 지피티에 한번 돌리지...

  • 52. ㅇㅇ
    '24.4.21 9:26 AM (223.39.xxx.172)

    황교안처럼 쓰임을 다하고 폐기처분당할까 두려운가봐요.
    질척질척.

  • 53. 기본적인
    '24.4.21 9:40 AM (123.212.xxx.231)

    글쓰기 말하기 훈련이 절실하네요
    82 댓글 수준도 안되는 글쓰기
    스스로 창피함이 없으니 그러고 살겠죠

  • 54.
    '24.4.21 9:52 AM (61.84.xxx.183)

    223.39
    저 글을읽고도 간결하고 좋다네 쉴드도 정도껏 쳐야지
    우쭈쭈해주는 님같은 사람이 있어서 한가는 망한거야
    181센치 모델같다느니와 똑같은 쉴드네
    딱 초등수준 글이구만

  • 55. 61.84
    '24.4.21 10:11 A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내가 좋다는데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페이스북 글 하나에 부르르 떨면서
    초등 수준이라고 내려치면 뭐가 달라지냐?
    반말 먼저 하니까 반말로 대꾸하는데 수준 어쩌고 하면서 게시판에서 반말 짓거리나 하지 마라
    한동훈은 알아서 하니까 신경 쓰지 말고 당신 지지하는 사람이나 신경 써
    싫다면서 꾸역 꾸역 들어와서 악플 달지 말고

  • 56. 맞춤법
    '24.4.21 12:04 PM (222.110.xxx.107) - 삭제된댓글

    '리더쉽'이 아니라 '리더십' 이 옳은 외래어 표기법입니다.
    저는 한동훈 위원장보다 훨씬 나이많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보는 피이스북 글을 검색이라도 하고 쓰셔야지요.
    회사에서 메신저 하나 돌릴 때도 맞춤법 신경쓰는데 감사님, 장관님 하신 분이 너무 조심성이 없어요.

  • 57. 맞춤법
    '24.4.21 12:08 PM (222.110.xxx.107)

    '리더쉽'이 아니라 '리더십'이 옳은 외래어 표기법입니다.
    저는 한 전위원장보다 훨씬 나이많은 사람입니다.
    페이스북 글을 검색이라도 하고 쓰셔야지요.
    회사에서 메신저 하나 돌릴 때도 맞춤법 신경쓰는데 검사님, 장관님 하신 분이 너무 조심성이 없어요.

  • 58.
    '24.4.21 1:43 PM (61.84.xxx.183)

    223.39 지금페이스북 글하나가지고 사람들이 이러는줄 아세요 여태껏 썼던글 연설할때 했던 모지리같은 말과행동 다 포함해서 하는말입니다
    많이좋아하세요 좋아하더라도 저런글을 보고도간결하고 좋다니 그런쉴드는 치지말고 좋아하셔야죠

  • 59. 69.84
    '24.4.21 2:44 P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아니 남이사 쉴드를 치던 말던 님이 뭔 상관이냐고요
    내가 보기에 간결하다는데 님이 뭔데 그러냐고요
    님이나 남의 댓글에 와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요
    내가 왜 님 입맛에 맞는 댓을 달아야 됩니까?
    웃기는 사람이네 진짜

  • 60. ㅇㅇㅇ
    '24.4.21 4:35 PM (203.251.xxx.119)

    윤석열 한동훈 둘다 글 참 못쓴다
    초등학생도 저정도는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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