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직장을 다녀서 소독 못할때가 많았어요
지금은 전업인데 날짜만 정해졌지 시간예약은 안되니
언제올지 모르는 소독업체 직원을 오전부터 오후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잠깐 집앞 수퍼에 다녀왔는데 끝났대요
추가소독도 업체에서 언제할지 모른다고 관리사무소에서 그러는데
너무 비효율적이네요
요즘은 전업으로 있는 주부들 거의 없으니까 예전보다는 정기소독
못하는 세대 많을것 같은데 그냥 약품 나눠주고 자가소독 하라고
권고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약품 위험해서 안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