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20 10:13 A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 간절하면 검색부터 하시죠
2. ??
'24.4.20 10:15 AM
(121.183.xxx.63)
진짜 가고싶은거 맞나요? 왜 여기다 물어요 ㅎㅎㅎ
전문가에게 상담하세요
3. 뭐래니
'24.4.20 10:16 AM
(175.223.xxx.157)
50대 중반이 갑자기 막노동이요?
상하차 하루만 해보라 해요.
미세먼지 견디는게 나을걸요?
4. ㅇㅇ
'24.4.20 10:17 AM
(121.163.xxx.45)
북미 투자이민 알아봤는데 최소 30억은 있어야해요 그것도 최소더라구요
5. Df
'24.4.20 10:17 AM
(211.234.xxx.49)
극단적이시네요.
레어한 케이스이심..
6. 아이고야~~
'24.4.20 10:19 AM
(67.70.xxx.142)
우리나라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각한건가요 ?.. 지방으로 가면 미세먼지 별로 없다고 알고있는데. 요즘엔 도리어 캐나다나 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이 늘고 있다고 들었는데..
7. ???
'24.4.20 10:19 AM
(59.30.xxx.66)
원글님은 일 하지 않고 남편만 일시키려고요?
그것도 본인때문에?
그나이에 일하는 것이 힘들텐데
특히 토목 관련 일은 …
8. dkny
'24.4.20 10:20 AM
(211.243.xxx.169)
지금 어디 사시는데요.?
그 정도로 미세먼지가 걱정되시고 이민까지 말씀하실 정도면
국내에서라도 일단 강원도로 넘어가 보세요.
미세먼지 대부분이 중국발이라서
상대적으로 강원도가 가장 낮아요.
9. ...
'24.4.20 10:21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몇년전이긴 한데 40대 지인이 캐나다 신학교갔어요.
엄마가 학생이면 애들 교육비는 무료라대요?
해서 애들도 같이 들어갔고 그 이후 얘기는 잘 모르는데 나중에 남편도 따라들어간걸로 알아요.
다양한 방식이 있는것 같으니 카페같은데 가입해서 물어보세요.
한국에선 뭐라도 해볼 생각은 안하면서 해외가선 막노동할 결심하시더라구요.
지금 그정도 자산이면 지방에 공기좋은데 내려가셔서 사세요.
막노동할 결심이면 뭐라도 하시겠죠.
10. ..
'24.4.20 10:22 AM
(121.178.xxx.61)
20억 애매하네요. 일단 살기 좋은 벤쿠버에선 집하나 사면 재산세에 생활비로 돈 금방 탕진이고, 좀 저렴한 알버타나 시골 가자니 우울증오고..
11. 어제
'24.4.20 10:22 AM
(87.200.xxx.176)
-
삭제된댓글
강원도지도 보니 강원도도 마찬가지던데
어느 지역이 괜찮을까요?
12. dkny
'24.4.20 10:22 AM
(211.243.xxx.169)
그리고 용접..
그거 그냥 할 거 없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남편분 건설회사 다녔다는 게 기술직으로 다니셨다는 뜻이세요.?
그렇다면 엄청난 경력이죠.
근데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사무직이나 다른 일 하시다가 용접이라도~ 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아서.
13. 동부
'24.4.20 10:23 AM
(72.136.xxx.241)
캐나다 동부나 캘거리 쪽은 아직 이민이 비교적 수월해요
대학교 2년 가서 유치원 보조교사 같은 전공 하고 풀타임 일하고 하면 가능할지도요
유학원에 문의해보세요
14. 캐나다로
'24.4.20 10:23 AM
(27.175.xxx.225)
이민 갈게 아니라 직업 다 내려놓고 있는 돈으로
강원도 산속이나 공기 좋은 곳에서 그냥 먹고 살아요
15. ㅇㅇ
'24.4.20 10:23 AM
(96.55.xxx.141)
불가요
일단 이민자 줄이기 하는 중이라....
거기다 재산은 이제 의미없어요. 부동산도 외국인 못사게 하니까요.
그리고 나이점수 영어점수에서 이미 땡
그냥 반년 캐나다 반년 한국 이렇게 사시죠.
16. dkny
'24.4.20 10:23 AM
(211.243.xxx.169)
동해안에 있는 쪽 대부분은 그나마 괜찮습니다.
저라면 캐나다 알아볼 시간에 지방부터 한번 돌아보겠네요.
17. ..
'24.4.20 10:24 A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시기에는
강원도도 미세먼지 장난 아니에요
18. ...
'24.4.20 10:25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참 건설회사 다니셨다는데 건축경험이 혹시 있으신가요?
저희 친척아저씬데 지방에서 인테리어하세요.
지방에 잘하는 집들이 많이 않거든요. 인부도 구하기 어려워요.
지방에 세컨하우스 만드는 분들 있어서 그분들 집 인테리어해주며 사세요.
소문나서 일이 항상 많고 낡고 싼 집들 사서 고쳐서 팔기도해요.
기왕 구를 생각이시면 한국에서 구르세요.
19. 그돈으로
'24.4.20 10:25 AM
(211.186.xxx.59)
동남아나 러시아근처나라들 이런 물가 싼곳에 몇개월씩 지내다오시죠 겨울에서 봄 미세먼지 극심할때요 여름 가을은 미세먼지 별로없죠 캐나다 물가 너무 비싸고 일 얻기도 어려워요
20. ..
'24.4.20 10:26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참 건설회사 다니셨다는데 건축경험이 혹시 있으신가요?
저희 친척아저씬데 지방에서 인테리어하세요.
지방에 잘하는 집들이 거의 없거든요. 인부도 구하기 어려워요.
지방에 세컨하우스 만드는 분들 있어서 그분들 집 인테리어해주며 사세요.
소문나서 일이 항상 많고 낡고 싼 집들 사서 고쳐서 팔기도해요.
기왕 구를 생각이시면 한국에서 구르세요.
21. ㅇㅇ
'24.4.20 10:27 AM
(106.101.xxx.49)
-
삭제된댓글
동남아나 러시아근처나라들 이런 물가 싼곳에 몇개월씩 지내다오시죠
222
이게 최선인 듯
이민 힘들어요 그것도 나이들어서
22. 하아
'24.4.20 10:28 AM
(106.102.xxx.118)
이혼간절한 사람은 이혼전문변호사 찾아가지 이딴데 묻지않아요
이민도 마찬가지
하다못해 검색이라도 하고 까페가입부터 하고이민박람회 쫓아다니죠
똑같은 입장인 사람들앞에서 징징거리지마세요
23. ..
'24.4.20 10:28 A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캐나다 요즘 상황이 안 좋다던데요
24. 지금도
'24.4.20 10:28 AM
(87.200.xxx.176)
다니고 있어요
정말 미세먼지 때문에 관두고 이민갈까 생각하고 있어요
강원도도 제주도도 어제 지도보니 미세먼지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않던데
어느 도시가 괜찮을까요?
25. ..
'24.4.20 10:31 A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미세먼지는 한국에선 답 없어요..
26. ..
'24.4.20 10:33 A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미세먼지는 한국에선 답 없어요..
땅이 넘 좁잖아요
요즘은 심지어 일본도 미세먼지 심하던데
27. 미세먼지
'24.4.20 10:33 AM
(59.10.xxx.133)
피해서 캐나다 가도 다른 것들이 문제로 다가오던걸요
물이 깨끗하다해도 노후된 배수관 때문에 가정용 수도에 납성분 나온다고 뉴스에서 난리나도 새집들 아니면 보수도 어렵고 쌀도 캘리포니아산 주로 먹는데 비소 심각한 땅에서 재배된다하고 대형산불로 미세먼지 몇 배의 공기오염이 몇 주 가기도 하고
밴쿠버도 날씨만 좋고 심심하던데 시골로 가면 더더 힘들 듯.
물가도 비싸고 누릴 거 다 누리고 만족하시는 분들은 이미 돈 여유가 넘쳐나시는 분들..
28. 부모초청도
'24.4.20 10:33 AM
(118.235.xxx.81)
미국처럼 다 되는게 아니고
추첨을 한대요.
29. 캐나다사람
'24.4.20 10:38 AM
(67.70.xxx.142)
근데 왜 꼭 캐나다를 선택한거죠 ?..
다른나라 특히 아직도 물가가 낮은 동남 아시아는 어때요 ?..
30. ..
'24.4.20 10:39 AM
(24.36.xxx.87)
캐나다 이민은 재산/돈으로는 어렵고 나이 한살 먹을수록 1점씩 깎여요. 영어 점수도 아주 많이 높아야 합니다. 적당히 잘하는 정도로는 안되어요.
31. ㄹㄹ
'24.4.20 10:41 AM
(211.178.xxx.151)
두 번을 정독했는데 원글이 일하겠다는 내룡은 없구만요.
하아....너무하네
32. ...
'24.4.20 10:41 AM
(220.76.xxx.251)
나이가 많아 현실적으로 힘들어보이네요. 어느 나라든지 젊어서 몇십년 일하고 세금 내줄 사람을 이민받지, 50대 중반은 특수한 케이스 빼고는 안받습니다.
33. ...
'24.4.20 10:42 AM
(221.151.xxx.109)
외국살던 사람들도 역이민 하는 마당에 어딜 가세요
6개월씩 번갈아서 머무는 정도로 하세요
캐나다에서 청춘을 다 보낸 강주은씨 아버지도 한국 살고 싶어 하던데요
이제 슬슬 병원 다닐 나이입니다
34. 캐나다이민
'24.4.20 10:43 AM
(67.70.xxx.142)
윗님말이 맞아요~
캐나다도 한국과 같이 젊은인구가 줄어들어서 요번에 매년 50만명씩 이민을 받아드리기로 했다는데 대부분 인도에서 젊은세대들이라고 들었어요 (인도인들 대부분이 영어에 문제 없으니 큰 장점이죠). 당연히 캐나다도 나이먹은 사람들은 안 받을려고 하겠죠~
35. 어제보니
'24.4.20 10:44 AM
(118.221.xxx.119)
일본도 미세먼지 영향받더라구요.
50년을 이 땅에서 미세먼지 마시고 살아있는건데
그정도로 싫으신건가요?... 저도 한 예민해서 청정기 끼고 살고, 마스크 쓰고, 공기 정화 식물로 집안 채우고 사는데
그래도 동남아 보다는 낫지~ 하며 삽니다. 공기 좋은날이 훨씬 많아요.
조금 릴렉스 해보세요~
36. ...
'24.4.20 10:51 AM
(92.186.xxx.227)
댓글 7번8번 보세요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talk9&...
37. 벤쿠버
'24.4.20 10:51 AM
(220.117.xxx.61)
벤쿠버간지 20년 내동생 환갑되더니
한국으로 오고싶다고 난리 생 병 났는데
님은 가시게요?
우기때 비가 몇달오고 병원못가니 치과땜에 오더라구요.
38. 아~지나다
'24.4.20 10:52 AM
(223.39.xxx.27)
원글님의 기타등등ᆢ사정이 있을듯
미세먼지~~ 지금 사는 곳이 심각한 곳인것 같아요
도대체 이민을 생각할 정도로 그렇게나?
국내 공기좋은 지방,산속ᆢ등등 얼마나 많을까요?
이제 나이들어가는데 ᆢ
내가 살던 내나라가 좋지않나요?
저같음ᆢ공기좋은 한국땡~~ 국내서 마음편히 살겠어요
유학시절 잠깐 살아보니 쉽지않았어요
음식부터ᆢ입에안맞아 못먹고 눈에보이는건 남의나라
글씨ᆢ뭐든 불편하고 외롭고 한국이 그리워 향수병~~
태극기만 봐도 눈물이 줄줄~~
애국자가 따로 없었어요
원글님ᆢ님 내나라가 최고~~
나이들면 다들 귀국한다는데
39. iiiiiii
'24.4.20 10:57 AM
(221.158.xxx.119)
아무리 미세먼지가 심해도 말통하는 나라에서 사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남편은 그동안 사무직으로 평생 일했는데 50대 중반에 외국에 가서 노동직을 하는거에 찬성하셨나요?
40. 밴쿠버
'24.4.20 10:58 AM
(58.123.xxx.102)
집 하나 번듯하게 사기 힘들어요. 집값이 많이 비싸거든요.
ㅠ 물가도 비싸고 우기에는 다들 한국 나와 있고 싶을걸요.
우기가 정말 길잖아요. 날씨 좋을 때는 몇 개월 안될거에요.
41. ㅇㅇㅇ
'24.4.20 11:01 AM
(189.203.xxx.170)
대학원 해외나온정도로는. 일상생활은 되지만 친구 사귀고 그런거 스트레스 받아요. 언어가 얼마나중요한데요. 전 해외많이 살았는데 외국사람들은 말이 많아 기빨리는 느낌...넘 힘들더라구요. 친절한데도요. 남편과 노후는 한국에서 살자고 합니다. 갈수록 한국이 좋아져요
42. 박람회
'24.4.20 11:01 AM
(220.118.xxx.119)
-
삭제된댓글
https://www.uhak2min.com/visitor/application
다음주 토일 이주 박람회 있습니다. 사전등록하면 무료입니다.
저희는 아이 교육 및 기타 이유로 오스트리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와 남편 모두 학사석사를 북미권에서 유학했었고요.
참 장소는 서울 코엑스 입니다.
43. 박람회
'24.4.20 11:03 AM
(220.118.xxx.119)
-
삭제된댓글
다음주 토일 이주 박람회 있습니다. 사전등록하면 무료입니다.
저희는 아이 교육 및 기타 이유로 오스트리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와 남편 모두 학사석사까지 북미권에서 있었고요.
양가 부모님들은 65세 넘으셔서 한국으로 역이민 하셨습니다.
참 장소는 서울 코엑스 입니다.
44. 음
'24.4.20 11:03 AM
(67.70.xxx.142)
벤쿠버보단 토론토가 더 나을듯요. 날씨도 좋은편이고 요즘엔 겨울도 그리 춥지 않고 눈도 많이 안내립니다. 물론 토론토도 집값 밴쿠버만큼 비싸지만 그래도 괜찮은 직업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50대라도 와서 노력하면 괜찮은 직장 구할 수 있을거에요 아님 작은 사업을 할 수 도 있고요. 특히 수많은 인종들이 몰려사는 다문화적이라서 인종차별도 별로 없고 영어 못해도 다들 잘 살아가는듯요~~
45. 네임
'24.4.20 11:04 AM
(220.118.xxx.119)
다음주 토일 이주 박람회 있습니다. 사전등록하면 무료입니다.
저희는 아이 교육 및 기타 이유로 오스트리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와 남편 모두 학사석사까지 북미권에서 있었고요.
양가 부모님들은 65세 넘으셔서 한국으로 역이민 하셨습니다.
참 장소는 서울 코엑스 입니다.
https://www.uhak2min.com/visitor/application
46. ~~
'24.4.20 11:05 AM
(49.1.xxx.123)
남의 나라서 잘 적응하고 운좋게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살아봤지만
그래봤자 손님이지 주인이 아니에요.
47. ..
'24.4.20 11:07 AM
(14.51.xxx.97)
요즘 캐나다 이민 잘 안받아요.
열려도 중국애들이 싹쓸이한다는대요....
캐나다는 나이제한 없나요? 보통 50이던데...
48. ㅇㅇ
'24.4.20 11:09 AM
(49.175.xxx.61)
다른 이유도 아니고 미세먼지 때문에, 물론 원글에게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되겠지만요, 노년 이민은 너무너무 잃을게 많다고 봐요. 제가 젊어서 외국에 몇년 살아봤는데 그때는 아이들도 키우고, 저도 공부했던 시기라 목적도 있었고 젊어서 아픈데도 없었지만 아주 힘들었어요. 향수병 이런거 괜히 나온말이 아니예요
49. ㅇㅇ
'24.4.20 11:09 AM
(220.85.xxx.180)
50대면 이제 아프기 시작할 나이인데 캐나다가시면 어쩌시려구요
젊었을 때 이민갔다가도 나이들면 한국으로 오고 싶다고들 그러시던데..
50. 정말로
'24.4.20 11:13 AM
(220.117.xxx.61)
정말로 나이들면 아플일밖에 없어서
65세에 평생살던 미국떠나 서울온 아줌마가 계셔요
아들이 하나 다행히 여기 살아요
그정도로 병원이 간절하다네요.
51. 곧
'24.4.20 11:15 A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캐나다 이민박람회 있을걸요? 검색해서 가 보세요.
52. 20억 이면
'24.4.20 11:1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투자이민으로 어떻게든 갈수는 있겠지만
백인 아니면 일자리가 쉽지 않다고
살다가 미국으로 가는 아시안들이 대부분이라던데 ..
캐나다를 거치면 미국이민은 쉽다니까
미국하늘도 캐나다와 다름없고 ..
53. ㅇㅇㅇ
'24.4.20 11:2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여기가 캐나다 이민전문가가 몇있다고
무슨대답을 원하시는지
본인이 절실하면
저윗분이 소개한 이민설명회가보시든지
공기만좋다면
가정부 청소부 해서라도 가야죠
54. 국내지방
'24.4.20 11:23 AM
(220.117.xxx.61)
국내 지방 충청도 몇년 살아봤는데
산좋고 물좋고 땡이더라구요. 친구도 없고^^
그래서 다시 서울왔죠.
55. ..
'24.4.20 11:44 A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약간 정신병원 가서 검사 해보심이...
고소공포증 페쇄공포증 같은 공포증 아닌가요
그런것들이 다 정상적인 것은 아니에요
56. 케나다
'24.4.20 11:48 AM
(211.250.xxx.112)
월세가 얼만데요..
57. ...
'24.4.20 11:49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캐나다에서 무슨 일을 할지를 생각해보시길요
50까지 사무직으로 일한 남편
뭘 시키나나만 생각하지 마시고
58. ᆢ
'24.4.20 12:14 PM
(58.29.xxx.31)
-
삭제된댓글
강원도쪽은 미세먼지가 덜할것 같은데요 곰배령 같은곳
먼 외국보다 나이들어 병원 쉽게 오갈수 있는 국내가 낫죠 아래는 곰배령에 사시는 분 이야기
https://youtu.be/4ialFFrUPgM?feature=shared
59. 요샌
'24.4.20 12:40 PM
(39.7.xxx.52)
-
삭제된댓글
이민 보단
본인나라 살며 여행이나 비자내 몇개월 살기 요정도지
결혼말고 일부러 이민가서 영주권 받자 이런
골치 아픈 행동들 안하더라고요. 한 20년전에나 했던 유행이고
미세먼지가 뭐라고요? ㅎㅎ살만하면 이민은 생각도 안해요.
그래서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어느나라나 가면 차별 받는거에요.
어떤 나라들은 부동산 소유권 자체를
돈있다고 살수 있는게 아니라
세금내고 20년 이상 경제활동 안한거면 아예 안준다면서요.
그게 맞는데 우리나란 외국인을 부동산 맘대로 사게 해서 좁은나라에
여기저기 외국안들이 집이나 땅사서 투기에 가담했지요.
우리나란 외국인들이 식당내고 싶다고 하면 절차가 어찌되나
모르겠으나
외국은 최소 3년이상 식당 경험 있어야 가게 운영을 허가 내주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외국인과 결혼했어도 식당 개업이 참 힘들다 들었거든요. 우리나라에서 보면 동남아 식당이 참 많이 생기고
어딘 동남아 식당거리 어쩌구 해서 생기고 넌후 밤되면
추중층해서 무서워 가니기 힘든 골목되
60. 휴식
'24.4.20 12:51 PM
(125.176.xxx.8)
미세먼지때문에 이민요?
미세먼지 마시고 살아도 장수국가입니다.
이제 나이들면 병원갈일도 많아지고 더 나이들면 혼자남을수도 있고 살던곳에서 사는게 좋지요.
나이 40대면 몰라도 .
61. ㅇㅇ
'24.4.20 1:22 PM
(114.205.xxx.97)
미세먼지 마셔서 빨리 죽을까봐 걱정이신건가요?
삶에 대한 애착이 정말 크시네요
나도 50대 중반이지만 이민을 가서라도 꼭 오래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62. 전공기좋은
'24.4.20 1:50 PM
(106.101.xxx.210)
나라가서 몇달씩 살다오려구요
왜 이민까지 가나요
내친구 미국 뉴욕에서도 괜찮게 사는데
한국으로 역이민 올생각하네요
63. ....
'24.4.20 2:41 PM
(211.234.xxx.71)
저같음 한국에 작은집 하나 사두고 남는돈 굴리면서 반년정도 동남아같은데 왔다갔다 하면서 살겠네요.
64. .....
'24.4.20 2:44 PM
(175.207.xxx.156)
기술직이면 캐나다 가셔도 되지요
65. 친구보니
'24.4.20 2:49 PM
(106.101.xxx.185)
캐나다 살다 나이드니 다시 온다고하던데요
66. 미세먼지무시
'24.4.20 3:37 PM
(39.7.xxx.12)
저 10년전 애어렸을때 미세먼지 심한날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문꼭닫고 스트레스받고 우울해하다가 이민가고 싶었는데 공기좋은데로 주재원 발령받아갔었어요
공기좋으니 좋긴한데 돌아와서는 미세먼지 별로 신경안써요
어차피 사는데 공기가 제일 중요한건 아니고 비염심해지면 약먹고 그냥 환기했다 공청기 돌리고 그외는 예전처럼 스트레스 받지않아요
바꾸기 힘든건 그냥 무뎌지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민가기엔 너무 이유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쉽지않잖아요
67. 이민
'24.4.20 4:56 PM
(182.221.xxx.29)
지인중 미세먼지때문에 캐나다로 이민간사람 있어요 사는데 공기를 젤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으니 비아냥대는글 그렇네요 40대초였고 회계사 준비해서갔어요
저도 50대이고 미세먼지가 제일싫고 중국이 제일싫어요
이민이 쉽지않아 저는 그나마 공기좋은
동해나 제주에 세컨하우스나 이사생각중이에요
68. ㅇㅇ
'24.4.20 4:56 PM
(87.144.xxx.251)
나이 50에 이민을?
제가 해외에 살고 있는데 50대 60대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해요. ㅎㅎ
해외살이는 뭐 만만한줄 아시나보네요. 해외에서는 훨씬 더 큰 넘어야할 태산들이 있어요..
미세먼지는 거기에 비하면 애교수준인데 겨울 이나 봄에 물가 싸고 날씨좋은 동남아 가 계시면 좋을 듯해요
69. ……
'24.4.20 5:52 PM
(149.167.xxx.79)
저장이요…..
70. 노
'24.4.28 10:32 PM
(72.80.xxx.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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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캐나다 이민 비추천. 다 돌아와요. 절대. 아니고. 차라리 미국이민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