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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외동딸 계신가요?

조회수 : 8,804
작성일 : 2024-04-20 06:30:00

부잣집 외동딸 부러워 하는 여성들 많은데

부잣집 외동딸로 살아온 인생 

당사자는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하네요

IP : 223.38.xxx.16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오오오오
    '24.4.20 6:39 AM (121.141.xxx.148)

    생각만 해도 짜릿하군요.

  • 2. 재벌급이라면
    '24.4.20 6:40 AM (121.141.xxx.148)

    주변에 같은 수준인 친구들이 많아서 행복할테고, 주변에 같은 수준의 친구들이 없으면
    매우 외로울듯 해요. 진정한 친구가 없을 듯.

  • 3. 분명한건
    '24.4.20 6:43 AM (121.133.xxx.137)

    아주 똘똘해야돼요 -_-

  • 4. 부자집
    '24.4.20 6:49 AM (121.141.xxx.148)

    외동딸이면, 거친 풍파에 사회생활 할 필요도 없잖아요. 그렇게 까지 똘똘 할 것 까지..

    오히려 가난한 집 외동딸이 아주 똘똘해야 하지 않을까요?

  • 5. ...
    '24.4.20 6:51 AM (223.62.xxx.58)

    부잣집 외동딸 아니어도 진정한 친구 없어지던데...쩝

  • 6. 223.62님
    '24.4.20 6:52 AM (121.141.xxx.148)

    공감합니다.

  • 7. 무남독녀
    '24.4.20 6:56 AM (58.231.xxx.67)

    무남독녀 말하는 거죠???
    부잣집 외동딸

    수지 출연한 “안나”드라마 생걱나네요

  • 8. ....
    '24.4.20 6:5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뭐가 외로워요... 부잣집 외동딸 아니어도 진정한 친구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구요.. 제친구 하나 그케이스인데 그친구는 성격도 밝은편이라서 주변에 사람 많고 결혼도 본인이랑 비슷한 환경에 시집가서 부잣집딸에 부자시가 남편에 아주 평탄하게 잘살아요.. 근데 대부분 그렇게 살겠죠.. 똘똘하지 않더라도 그냥 설사 걍 평범해도 집에서 그냥 아무남자랑 결혼하게 내버려두겠어요.???

  • 9. ...
    '24.4.20 7:10 AM (114.200.xxx.129)

    뭐가 외로워요... 부잣집 외동딸 아니어도 진정한 친구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구요.. 제친구 하나 그케이스인데 그친구는 성격도 밝은편이라서 주변에 사람 많고 결혼도 본인이랑 비슷한 환경에 시집가서 부잣집딸에 부자시가 남편에 아주 평탄하게 잘살아요.. 근데 대부분 그렇게 살겠죠.. 똘똘하지 않더라도 그냥 설사 걍 평범해도 집에서 그냥 아무남자랑 결혼하게 내버려두겠어요.??? 남자들도 그렇겠지만 여자 입장에서도 부잣집 굉장히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는 주는건 그런친구들을 보면서도 알겠던데요

  • 10. ...
    '24.4.20 7:59 AM (61.82.xxx.212)

    조카가 부잣집 외동딸. 어려서부터 영재로 이름 날리고 새언니는 돈으로 밀어주고. 지금은 의대생. 똑소리 납니다

  • 11. ...
    '24.4.20 8:11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주변에 있는데 결혼을 잘했어야지 어리숙하게 약아빠진 무능한 남자 애가 목숨 걸고 꼬시는데 넘어감.

  • 12. ..
    '24.4.20 8:12 AM (175.223.xxx.157)

    주변에 있는데 결혼을 잘했어야지 어리숙하게 약아빠진 무능한 남자 애가 목숨 걸고 꼬시는데 넘어감. 전문직인데 결국 혜택은 남편이...
    아...범자도 시골사는 귀때기랑... .

  • 13. 직장
    '24.4.20 8:18 AM (112.152.xxx.109)

    지금60대인
    직장동료가 그옛날 부잣집 무남독녀

    장점은 다 아는바와같고
    단점은 부모의 노후를 혼자 책임져야한다는거

    물론 돈이 많으니까 돈으로 대부분 해결 하긴 합니다만
    모실수도없고 일하는사람 고용하고 고급요양병원서 개별간병인 쓰고 하니까
    재산도 많이 축내고 가시더라고요

    옆에서 지켜본바로는 그후로
    외동 애들보면 그생각이나서 좀 안스러운 생각이나요

  • 14.
    '24.4.20 8:20 AM (121.144.xxx.62)

    생각하시는대로 잘 삽니다
    부모도 본인도 알아서 노후대비 잘 하고요

  • 15. ㅎㅎ
    '24.4.20 8:2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당사자는 없고 다 주변 얘기네요.

  • 16. ..
    '24.4.20 8:34 AM (115.138.xxx.39)

    이용식 딸이 왜 갑자기 생각이나죠
    제일 승자는 그집 사위

  • 17. ...
    '24.4.20 8:35 AM (1.235.xxx.154)

    국민학교시절부터 친구가 있는데
    그냥저냥 살아요
    여기다쓰긴 힘들고
    어릴적 교복자유화시절 중고등 다녀서 정말 예쁜옷 많이입고 구두도 부츠도 여러개였고
    무엇보다방2개 침실 공부방 따로 있었어요
    우리집도 부자였지만 그렇게 많이는 안사주셔서...
    아직 부모님 다 살아계신데..좀 힘들어해요

  • 18. 뭐...
    '24.4.20 8:46 AM (106.102.xxx.209) - 삭제된댓글

    별 생각이 있나요?
    돈때문에 하고싶은거 못하고 살지는 않았어요.
    고등학교 다닐때는 몰랐는데 나이들고보니 친구들이 학교다닐때 많이 어려웠더라구요. 그래도 그땐 그런거 잘 모르고 친구했죠. 지금까지도 친구들과 자매처럼 가깝게 지내요.
    지금도 받는것보다 주는게 마음편해요. 이건 그냥 성격인듯.
    부모님도 노후대비 다 해놓으셔서 그런 걱정은 없는데 부모님일을 형제자매끼리 의논하는거보면...그건 좀 부럽더라구요. 남편은 아무래도 남이라.....
    남편이 저보다 더 여유있는 집이라서 그냥 평범하고 순탄하게 살아요.

  • 19. 어떤이
    '24.4.20 8:46 AM (220.117.xxx.100)

    부잣집 외동딸인데 집이랑 건물 상속받아서 일 안하고 미혼으로 살며 일년의 반은 비즈니스석 타고 전세계 여행다니며 즐겨요
    어떻게 맨날 여행만 다니며 사냐, 그것도 많이 하면 지겹고 거기서 거기다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사람은 새로운 거 보고, 새로운 거 먹고, 명품 쇼핑하는거 즐기는지라 매일 신남
    여행도 패키지나 여행상품으로 나오는 그런 것들은 예전에 다 했고 지금은 특이한, 듣도보도 못한 곳들 찾아다녀요

  • 20. ..
    '24.4.20 8:51 AM (58.228.xxx.67)

    부잣집인데 외동딸이면...
    부자인데도 딸이라서 남자형제에게만
    사랑과 재삼을 줄일도 없고..
    결혼만 이상한 남자 돈보고 하고 성격이상한걸
    숨기고 한 결혼 아니면야
    인생 뭐 평탄하게 갈거같네요
    성격이상한 남자면
    이혼하고 다시 돌아오면 되는거고..
    나주 지능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자라면서 부모가 신경써서
    교욱도 씬경썼을거고..
    사랑도 받았을거고..

  • 21. ^^
    '24.4.20 8:54 AM (116.39.xxx.174)

    부끄럽지만.. 대단한 부자는 아니고 풍요로운집인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돈은 없어본적인 없어요..
    지금은 상가랑.집 증여해주셔서 거기서 나온 월세 받아서
    남들보다 여유 있게 살고 있어요.
    단 부모님이 세상에 혼자 남게되면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전문자격증 갖고 있어야된다 해서 간호대나왔어요
    대학병원서 2년 있었고 나머지는 좀 편한곳에서 사회생활했고
    결혼하면서 지금까지 쭉 전업해요..
    월세 받으니 그돈으로 하고픈거 다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삶이 아주 만족 스러워요.
    살면서 결핍이란걸 느껴본적이 없거든요.
    물질적인 부분들이 항상 잘 충족되니 정서적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이었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요. 그래서 저도 제 딸은 이렇게 살게 해주고 싶어서
    노력해^^

  • 22. ㅇㅇㅇ
    '24.4.20 9:31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김청, 낸시랭…

  • 23. ldjfdjflj
    '24.4.20 11:35 AM (112.140.xxx.20)

    이경규 딸도 생각나네요~ 부럽다!!

  • 24. 내친구가
    '24.4.20 12:1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본인친정엄마가 부자집 무남독녀
    본인도 무남독녀
    일단 친정집이 엄마중심으로 .
    아버지가 엄청다정하고 잘생기심
    본인도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고
    남편도 친정에 아들같이 하는듯
    사촌들 자주만나더라고요
    형제많은 저는 사촌은 관혼 상제 때나 보는데
    이친구는 사촌들에게 자주연락
    사촌조카들 용돈도 잘주고
    남편친척 시부모 한테는
    할소리 다하고 살아요
    예ㆍ추석때는 친정부터 갑니다
    이게 30년전부터 선언

  • 25. ㅎㅎ
    '24.4.20 12:25 PM (14.32.xxx.242)

    제 친구 오빠와 남동생 있는 외동딸인데
    진짜 부러웠어요
    아빠 출근 하실때 눈만 떠 줘도
    아빠가 감격해서 10만 원 수표 주시고 ㅎㅎ 결혼 한다니 무지 반대 하시고 ㅋㅋㅋㅋ

  • 26. ㅠㅠ
    '24.4.20 12:29 PM (114.206.xxx.112)

    우리애가 부잣집 외동딸이 될텐데
    저는 너무 걱정이예요 홀랑 까먹는거랑 돈보고 남자 붙는거ㅠㅠ

  • 27. 일단
    '24.4.20 2:02 PM (211.234.xxx.27)

    결혼을 잘해야 되어요. 차라리 결혼하지 말던가.

  • 28. .......
    '24.4.20 3:00 PM (211.49.xxx.97)

    저의 다음생 로망입니다.없는집 형제많은 장녀로 살아보니 이것별루에요.누구하나 비빌언덕하나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삶이라 맨날 벅차요.

  • 29. 저희도
    '24.4.20 4:36 PM (14.32.xxx.215)

    부잣집 딸만 있는데
    저도 편하고 좋아요
    평생 돈 벌어본적 없고
    부모님도 두분 다 나무위키에 나오는 분들이라 졸부 취급도 안받구요
    시집은 심지어 제가 나가서 돈벌겠다고 할까봐 제 눈치 보세요
    재밌는건 제 딸은 외동딸인데 돈도 안쓰고 남자도 안만나고
    대학졸업후 단 하루도 직장을 놓지 않더라구요

  • 30. 솔로지옥에
    '24.4.20 4:56 PM (223.39.xxx.118)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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