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체크무늬 파자마 한벌을 아래위로 입고 위에 잠바입고
학원가방 매고 학원 다녀오네요
아무리 봐도 잠옷인데 이것도 개성인가요
왜 옷놔두고 잠옷을 입고 나다니는지
진짜 놀랠노자입니다
이거 유행인가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체크무늬 파자마 한벌을 아래위로 입고 위에 잠바입고
학원가방 매고 학원 다녀오네요
아무리 봐도 잠옷인데 이것도 개성인가요
왜 옷놔두고 잠옷을 입고 나다니는지
진짜 놀랠노자입니다
이거 유행인가요
가정교육이 안된 아이겠지요.
그 아이 자체도 사회성과 판단력 부재로 잠옷, 외출복 분간 못하는 아이겠구요
부모가 중국인일 수도.
중국은 파자마 입고 다니는게 유행이래요
Pj 패션 지나간지 오래
그래도 중딩이니까 뭘해도 이쁘게 봐주죠
노력상
수면 바지 입고 다니는 성인들도 봤어요.
남녀가 쌍으로
아파트 분리 수거 이런 곳이 아니라 4차선 대로 옆 인도를 거닐더군요.
요즘 라운지 웨어라고 파자마 같이 생긴 거 입고 다니는 애들 많아요.
원글님 60 넘었죠?
미국 대학 가보세요.
강의실에 파자마 같은 거 입은 애들 많아요.
중국애들이 그런데요. 심지어 회사에도 잠옷 입고 온다고 ㅠㅠ 하네요.
성인도 마트~~편의점ᆢ운전도하고 도로에걸어다녀요
저는 회기역(경희대 부근)에서 남녀커플인데, 여자애가 위아래 파자마입고, 남자애랑 껴안고 가더라구요. 아...진짜, 왜 잠옷입고, 데이트인지, 저러고 경희대 가는건가 싶더라구요.
중국인 아닐껄요
파자마 스타일 추리닝?바지?작년에 유행이었고
그거 아니더도 수먄바지.파자마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아요.부부가 애들데리고 마트에 저러고 오는 집들도
봤는걸요.
중국인 아닐껄요
파자마 스타일 추리닝?바지?작년에 유행이었고
그거 아니더라도 수면바지.파자마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부부가 애들데리고 마트에 저러고 오는 집들도 봤는걸요.
...궁금한게 그게왜문제인가요?......
그냥 편하게입고가는거아니에요?
남이 뭘입건말건 참관심많음
그런걸로 뭔 놀랠노에요...
아니 기냥그거입고나가면 왜안되죠?...
입으면 어때서요
포근하고 편하죠
벗고다니는것도 아니고 민폐주는것도 아닌데요
가끔 피곤할때는 무방하다 여겨집니다
위위에 댓글같은 사람
극혐합니다
왜 똥도 길거리서 싸지
저도 궁금해요
왜 남일에 이리 관심이 많을까 하구요
할일이 없는지
82에 중국인들 상주하는게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댓글들 이네요.
그런 생각으로 사니깐 너네들이 전세계인들에게 눈총받는 거에요.
눈치란것도 탑재 좀 하시고!
왜 안되죠? 이런말 나올줄 알았음.
인간사회에는 예의라는게 있음
지구멸망해서 혼자 살아남은게 아니쟎음?
학교갈때 교복
출근복
명절이나 경사에 입는 예복
조사에 입는 장례복.
상황별로 옷차림. 행동. 말투 등등 을
왜 구분지어놨겠음?? 구찮은데 모하러?
그런식으로 내 맘인데 모 어때? 하며
너도나도 지켜야할 예의라는 둑이 지면....?
수정...둑이 무너지면
혼자 사는 세상인가요?
인간인데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야지
잠옷 입고 길거리 활보라니
그걸 남의 일에 관심 끄라니
격식자리도 아니고 가끔입는걸 가지고 이리 험담을 부글부글 해대니
참 남일에 피곤하게들 사네요
저도 파자마 입고 다니는거 별로 안좋게 봅니다.
본인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학원이나 마트
더군다나 데이트하는데 파자마는 아닌거 같아요.
때와 장소라는 게 있는 거잖아요
옷차림에는.
회사에 크롭탑에 레깅스, 아무리 편해도 그건 좀 아니고
비키니 입고 활보도 좀 그렇죠.
잠옷은 잘 때 입는 거예요… ㅠ 이걸 말해 줘야 하다니.
잠옷 입고 나온 사람들 보면
보면 안 되는 남의 내밀한 모습을 본 것 같아서 내가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못 본 척을 해 줘야 할 것 같거든요ㅠ
자기 편한 것도 좋지만 좀,
사회 생활의 기본은 하고 삽시다.
나만 편하면 다인 게 아니에요~
잠옷을 입고 돌아다니다가
잘 때는 그 옷 그대로 입고 자나요?
아님 다시 집안용 잠옷으로 갈아입고 자나요?
남이사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말든
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옷의 기능의 경계는 지켰으면 좋겠네요
수영복은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잠옷은 집안에서
인간 껍데기 쓰고 교육이라는 걸 받았으면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교양, 매너, 예절, 상식이라는 걸
장착하고 살아야지 조선족, 떼놈들아
소리치고 싶네.
애가 잠옷입고 잠바 걸쳤다 하잖아요
매일 그러겠어요?
왜이리 남일에 이리 관심이 많은지
잠옷이랑 노출있는 수영복이랑 같아요?
댓글에 똥은또 뭐고ㅉㅉ
잠옷이 특수한 원단이나 디자인은 아니잖아요.
단지 체크무늬처럼 잠옷 특유의 무늬가 있긴한데
그거 입고 밖에 다닌다고 이렇게 욕 먹을 일인가 싶네요.
일상복도 잠옷처럼 보이는 디자인도 있는데.
파자마 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패션은 벌써 몇 년 됐어요.
머리에 롤 말고다니는 거랑 비슷해 보이네요
독서실 정도면 이해... 학원을 간다면... 좀 이상.
위아래 셋트인 파자마는 그냥 파자마 모티브로한 브라우스랑은 전혀 다르죠.
파자마 디자인의 츄리닝셋 같은거 아니었을까요.
그게 뭐예요~~ 딱봐도 잠옷같은 옷 입고 돌아다니는게 맞아요? 그런건 좀 구분해서 키웁시다
나혼산에서 젊은 가수가 집근처 가게를 파자마 같은 바지에
패딩 걸치고 다녀오던데, 그래서 다들 파자마 아니냐고
놀라며 물었던 장면이 있었어요
그게 집 앞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런 옷 입고 다니는 사람
들이 있었군요.
편한 것도 좋지만 기본 예의라는 것도 있는데..
왜 사회라고 하는지 근본부터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머리에 컬말고 다니고, 파자마 입고 다니고..
내가 벌써 할머니가 된건가 ..
패딩 걸치면 그나마 나은듯. 집앞 잠깐도... 어느 정도 이해해주려고 노력은 할 수 있음.
근데 학원 수업에 딸랑 파자만 입고는?? 읭스러움
부모가 조선족이겠죠.
중국인들이 그래요.
그거 유행인듯
우리 아이들도 밤에 나갈때는 긴 패딩 걸치고 속에 파자마 입고
아파트 주변 편의점까지 가요.
중국인 티 내지 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