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는 직장다니고
퇴근후는 집안일에다 가사노동도
힘들어요
주말에 쉬면서 서울이라도
가자니 이젠 어울릴수 있는 가까운
친구가 없네요
동창회도 살기 바빠서 못갔고
지역별 소모임도 있긴 하다는데
이제와서 선뜻 끼지도 못하는
깍두기네요
50대 중반인데 이젠 어울릴수있는
친구가 없어요
내일도 혼자서 기웃거리게 되겠죠ᆢ
주중에는 직장다니고
퇴근후는 집안일에다 가사노동도
힘들어요
주말에 쉬면서 서울이라도
가자니 이젠 어울릴수 있는 가까운
친구가 없네요
동창회도 살기 바빠서 못갔고
지역별 소모임도 있긴 하다는데
이제와서 선뜻 끼지도 못하는
깍두기네요
50대 중반인데 이젠 어울릴수있는
친구가 없어요
내일도 혼자서 기웃거리게 되겠죠ᆢ
가족은요?
오랜만에 가족나들이 어떠세요
저는 시험준비로 바빠서 도서관에서 삽니다 ㅎ
그렇게 바쁘게 지내시고 맞는 귀한 휴일인데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쓴다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혼자 기웃거리는 게 아니라 혼자 누리는 겁니다. 그 모습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아요.
광역시인데 당근에 온갖 모임 많던데요
동네 숲길 걷기
가까운 산 등산
수변걷기
맛집 가기
기타 등등
동네친구를 만드세요
나이 들수록 친구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