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19 7:58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알고보면 그들은 파출부나 쿠팡 알바 식당설거지 하고 있어요
2. 일부
'24.4.19 7:58 PM
(59.6.xxx.211)
몇몇 꼬인 인간들이나 그렇지 다 그런 거 아니에요.
기분 푸삼.
직업도 없는 능력 없는 백수 노인네들이 그러죠.
3. ...
'24.4.19 7:59 PM
(211.243.xxx.59)
그러게요
알고보면 그들은 파출부나 쿠팡알바 식당설거지 하고 있어요 가방끈도 짧고.
4. ..
'24.4.19 8:00 PM
(118.235.xxx.76)
아까 외벌이 여유있게 산다는 글엔 월 5000 벌어오냐고 ㅋㅋㅋㅋ
5. ㅡㅡ
'24.4.19 8:01 PM
(116.39.xxx.174)
맞아요. 여기왔다 댓글 충격먹은적 많아요.
나이든 노인네들이 어찌나 남들 깎아내리는지.ㅡㅡ
6. 대개
'24.4.19 8:01 PM
(161.142.xxx.103)
무직인 경우가 많음. 본인이 직업이 없으니 일 힘든걸 모르는거죠.
자기자식은 특정직업 안 시킬거라는 댓글도 심심찮은데, 그런 집은 자식새끼도 백수일 확률이 높아요.
7. 211.234님
'24.4.19 8:02 PM
(59.6.xxx.211)
파출부라뇨?
요즘은 가사 도우미라고 하구요
쿠팡 알바 식당 설거지 하는 분들 직업 비하하지 마세요.
가방끈 긴 사람도 쿠팡 알바 해요.
8. 에고~
'24.4.19 8:02 P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한평생 입에 풀칠하며 사람노릇 한다고 살다보면
이꼴저꼴 다 보며 사는게 인생이죠.
이소리, 저소리 다 들으며 속으로 삭히고 감내하며
사는게 인생이긴 한데..
가끔 여기는 익명이라 그런지
금수저, 은수저들만 있는 공간 같아요.
9. ..
'24.4.19 8:02 PM
(39.7.xxx.181)
탑글에
위기 삼성전자 6일 얘기엔 엄청난 비난이.
다들 남들이 일하는건 당연하고
내가 일하게 될까봐 비난하고
그럽니다
10. ...
'24.4.19 8:07 PM
(106.101.xxx.81)
-
삭제된댓글
다들 방구석 전문직들이에요.
일해본경험이 없으니
남의직업 비하하고 우습게보구요.
그리고 여긴 옛날부터 전업주부가 세상 제일 고귀하고
힘든직업이라고 하는곳이라..ㅋ
11. 건강한 사고
'24.4.19 8:07 PM
(59.6.xxx.211)
임시로 쿠팡 알바나 식당 설거지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은 무시하지 맙시다.
좋은 직장 다니다가 육아로 경력 단절 되고 나이 먹어서
그래도 자식 신세 안 지려고 일 하러 다니시는 노인 분들 보면
전 존경심마저 나와요.
사지육신 멀쩡한데 남편 자식 등골 빼는 사람들보다 훨 낫죠.
12. ...
'24.4.19 8:09 PM
(114.200.xxx.129)
솔직히 그런사람들 보면 진짜 무식해보여요... 진심으로요.. 원글님이 보셨다는그런글을 쓰는 사람들은 지는 얼마나 잘났는데 싶으면서 ..
13. 무직자들이나
'24.4.19 8:13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그런 소리한다고 봐요.
매춘이나 사기치는거 아닌다음에야
모든 노동은 신성하죠.
14. ...
'24.4.19 8:15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은행원이 보람없이 매일 반복되는 따분한 직업이라 바람을 많이 피운다는 댓글보고ㅋㅋㅋ
여기는
명문대도 우습고 고졸이 낫다고ㅋㅋㅋ
15. 교사 박봉
'24.4.19 8:17 PM
(161.142.xxx.103)
-
삭제된댓글
교사 박봉이라 최저생계비 안된다는 수준높은 디스도 있었어요.
16. ㅎ
'24.4.19 8:18 PM
(58.120.xxx.117)
82에서는
전업주부가 최고 존엄 업무난이도 높은직업ㅎㅎ
17. 무직자들이나
'24.4.19 8:19 PM
(180.68.xxx.158)
그런 소리한다고 봐요.
매춘이나 사기치는거 아닌다음에야
모든 노동은 신성하죠.
그리고 능력없는 백수노인아니라
능력없는 젊은것들이 더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그런다고 봐요.
오히려 노인들이 더 열심히 사는 세상 아닌가요?
저부터 50대중반이지만,
현업에서 아직도 열일해요.
백수에 노소가 어딨나요?
개념에도 노소 없어요.
젊은 백수가 늙어서 늙은 백수되는거.
18. ...
'24.4.19 8:21 PM
(221.151.xxx.109)
은행원 바람 많이 피우는 건 맞아요
남자은행원들 성매매 정말 많이 해요
저 은행 진짜 오래 다녔어요
19. 그러게요
'24.4.19 8:21 PM
(1.235.xxx.169)
저도 여기서 자주 회자되는 직업이거든요. 저 아래에도 이 직업 가진 이들 상대해봤더니 이러쿵저러쿵 글 올라오고 이때다 싶어 우르르 달려들어 씹고 그러네요. 그냥 많이들 부러운가 보다 생각하고 넘겨요
20. 솣
'24.4.19 8:22 PM
(211.234.xxx.220)
솔직히 의사들 바람 많이 피우고
교사 승무원 남편ㅇ바람 많이 피우는거 사실이잖아요
21. onedaysome
'24.4.19 8:24 PM
(161.142.xxx.103)
저 직업들 82에서 되게 동정받는 불쌍한 직업군들임 .
진상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생각보다 돈도 못번다고ㅎㅎ
아니 스트레스 없이 돈버는 사람도 있답디까.
진상들은 사회 도처에 바퀴벌레 만큼이나 많아요.
놀다보니 진상 만날 기회가 앖는거지.
22. ..
'24.4.19 8:24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원래 남의 일이나 성과는 쉽게 보잖아요
뭐든 직접 해봐야 알죠
23. ..
'24.4.19 8:25 PM
(223.38.xxx.227)
일 안하면서 시간은 많고 글에서 부정적인 감정이나 드러내는 거 같아요 열심히 일하면서 세금 내는 사람들한테
24. ㅠㅠ
'24.4.19 8:29 PM
(161.142.xxx.103)
글의 요지를 잘 파악 못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ㅎㅎ
25. 두번째
'24.4.19 8:32 PM
(175.223.xxx.254)
댓글은 좀 모자라나 ? 직업 비하 하지 말라니
만만한 도우미 쿠팡맨 비하하네
26. 쓸개코
'24.4.19 8:40 PM
(118.33.xxx.220)
남의 직업 비하하지 말라면서 또다른 직업을 비하하면 안 되겠죠.
27. 0 0
'24.4.19 8:49 PM
(119.194.xxx.243)
사회생활 안 해 본 분들이 많아서 더 그렇겠죠.
직장 다녀보면 남의 일 우습게 보이지 않죠.
28. 배아프거나
'24.4.19 9:12 PM
(123.199.xxx.114)
일이라고는 해보지 않은 남의 돈으로만 살아본 사람들이겠죠.
백만원 벌기도 힘든데
29. 그런 걸
'24.4.19 9:16 PM
(121.162.xxx.234)
꼴값이라고 하죠
그래봤자인 부류들이 주로 그러니까요
30. 방구석
'24.4.19 9:28 PM
(118.235.xxx.77)
할일없고 시간많으니 배배 꼬여가는 거죠
31. ..
'24.4.19 9:41 PM
(85.203.xxx.3)
-
삭제된댓글
남의 직업 비하하지 말라면서 전업 쿠팡 파출부 비꼬고 있는걸 보니 왜들 욕하는지 알만 하네요
32. ...
'24.4.19 9:46 PM
(122.35.xxx.146)
못되 처먹은 인간들은 어디나 있습니다
33. ㅇㅇ
'24.4.19 9:51 PM
(223.62.xxx.246)
생활비 걱정에 아둥바둥 사는 박복한 사람들이 멀쩡한
사람 까내리는거죠
고민글에 진심어린 조언, 명언, 전문지식 댓글들만
참고해요
34. o o
'24.4.19 10:09 PM
(116.45.xxx.245)
기기차죠. 사회에서 제일 천재들만 모아놓은데가 의대이고 의사인데 아주 돈벌레에 인간 쓰레기들 취급 하잖아요.
의대 들어가서 그 공부 해서 사람 목숨 살리는 직업이 월 3천 4천 벌면 어떤가요. 자신의 가치가 통장에 찍히는 월급인데 어쩌라고요.
35. ...
'24.4.19 10:39 PM
(211.243.xxx.59)
기기차죠. 사회에서 제일 천재들만 모아놓은데가 의대이고 의사인데 아주 돈벌레에 인간 쓰레기들 취급 하잖아요.
의대 들어가서 그 공부 해서 사람 목숨 살리는 직업이 월 3천 4천 벌면 어떤가요. 자신의 가치가 통장에 찍히는 월급인데 어쩌라고요.22222222222
36. dkny
'24.4.19 10:56 PM
(211.243.xxx.169)
82에서는
전업주부가 최고 존엄 업무난이도 높은직업2222
보태서 택배요 ㅡㅡ
37. 잉
'24.4.19 11:1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한번도 남의직업 비하한적 없는데요
82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헐뜯는걸 82전체로 생각할
필욘 없죠
38. 이런
'24.4.20 12:24 AM
(175.223.xxx.105)
교사 승무원 남편이 의사인가부죠.
의사가 바람 많이 핀다면서요.
은행원이 성매매 많이 한다는 분은 다른 직업 어떤지 아세요?
사촌 남편이 서울대 미국 유학 탑티어 컨설팅 다녔는데 법카를 월 천씩 썼어요. 대기업 임원 접대한다고요. 그래서 이혼이요.
39. 대기
'24.4.20 12:45 A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기업이 노동자 착취해서 돈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러니 부자들 대신 혼내준다면 신나하죠
근처에 가보려고 노력한번 해본 적 없이 1차 욕구대로 살았으면서 남이 올라간 건 끌어내리지 못해서 안달이죠
40. ..
'24.4.20 1:06 AM
(220.232.xxx.170)
의사가 천재라니...그냥 똑똑한 사람일뿐이고
월3,4천만원의 가치를 가지는 의사는 아주 소수라고 봅니다.
41. ...
'24.4.20 3:47 AM
(175.223.xxx.182)
223.39.xxx.204
기업이 노동자 착취해서 돈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러니 부자들 대신 혼내준다면 신나하죠
근처에 가보려고 노력한번 해본 적 없이 1차 욕구대로 살았으면서 남이 올라간 건 끌어내리지 못해서 안달이죠
재벌이니 이런 글 쓰는 거죠? 나도 직장인이지만 이런글 뭐죠?
42. 333
'24.4.20 4:13 AM
(175.223.xxx.31)
의사가 천재라니...그냥 똑똑한 사람일뿐이고
월3,4천만원의 가치를 가지는 의사는 아주 소수라고 봅니다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