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고 한게
아니라
밥통이 고장나서
옥수수 감자 쪄먹고
간단히 며칠 먹게 됐는데
그 다음부터
계속 그렇게 밍밍하게 먹게 되네요
그냥 샐러드 빵 버터
속이 부대낌 없고 편해서 좋고
간센 음식이 안먹고싶네요..
희한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여트 후 간이 센 음식이 안땡기네요
ㅇㅇㅇㅇ 조회수 : 746
작성일 : 2024-04-19 16:40:24
IP : 211.246.xxx.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4.4.19 4:44 PM (59.18.xxx.221)축하합니다!!!!!
정말 부럽네요.
본연의 입맛을 찾으시다니.
그렇게 되고 싶은데.... 지금 딸기라떼 쭈왑~쭈왑~ 들이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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