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1년에 3500톤 쓰레기가 나오는데, 방송보니 대부분 안치우고 도망가요.
기자에게 태연히 배달음식 픽업하고 다시 올거에요라던가 화장실 다녀올거에요
라고 거짓말을 하고 안돌아옵니다.
돗자리, 음식쓰레기를 그대로 두고 가는 천민들아 너네는 자격이 없습니다.
집에서 그냥 치킨 드세요.
거기서 1년에 3500톤 쓰레기가 나오는데, 방송보니 대부분 안치우고 도망가요.
기자에게 태연히 배달음식 픽업하고 다시 올거에요라던가 화장실 다녀올거에요
라고 거짓말을 하고 안돌아옵니다.
돗자리, 음식쓰레기를 그대로 두고 가는 천민들아 너네는 자격이 없습니다.
집에서 그냥 치킨 드세요.
뼈빠지게 치우는 환경미화원들은 뭔 죕니까.
진짜 저런 쓰레기 의식을 가진 자는 천민소리 들어 마땅함
아니 카페에 폰을 둬도 안 가져가는 국민이 그럴 수가 있나요???
지가 먹은 쓰레기 치우지도 않고
고대로 몸만 빠져나가는 것들은
천민 소리 들어도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한강변에서 술먹고 그런가요? 한강 대학생 사건이후로
제재하지 않았나요?
그럴 몰지각한 인간들은
오징어게임처럼 즉각심판으로 없애버렸으면하는
심각한 상상을 합니다....
그런 파렴치한 인간들이 세상에 필요한가요.
어딜가서 뭘하는 그딴식일텐데.
안치울거 같으면 (처)먹지도 말았으면..
못배워먹은 인간들 진짜..
그런 몰지각한 인간들은
오징어게임처럼 즉각심판으로 없애버렸으면하는
심각한 상상을 합니다....
그런 파렴치한 인간들이 세상에 필요한가요.
어딜가서 뭘하는 그딴식일텐데.
그건 곳곳에 cctv설치하던지 출입구 일원화하던지 해서
추적벌금 먹이면 좋겠어요
어느 관광지를 가도 커피잔 하나씩은 꼭 버려져있어요.
쳐먹고 그대로 얹어 놓고 가버림. 쓰레기가 쓰레기를 쳐먹어요
예전에 중국갔는데
맥도날드에서 안치우고 그대로 가는거보고 충격이였거든요
또 그걸 누군가도 안치워요 직원도 시큰둥해요
그렇게 계속 쌓여있고 바닥에 쓰레기들 뒹굴고
너무 문화 충격이였는데
이젠 한국에서도 그걸 보겠군요
ㄷㄷㄷㄷㄷ
중국은 치우는 직원이 따로 있어요, 그걸로 돈받는 사람들이라
그래서 두고 가는게 문화에요,
지금도 그런데,
그게 일자리라서 안치우는게
당연한 분위기에요, 그래도
점점 사람들 인식기 치우는 분위기도 생기긴하는듯요,
길거리 가다보면 테이크아웃 커피 먹다 남은거 담벼락 턱 등 컵커피 올려놓을수 있는 공간에 있는거 많이 봐요
하나가 버리면 다른것들도 따라서 버리고 ..
처 먹지를 말지
울나라도 외국처럼 외부에서는 절대 술 못 마시게 통제해야겠어요.
쓰레기 버리고 가는 사람들은 싱가폴처럼 엄벌에 처하게 하구요.
한강변에 돗자리깔고 음식 먹으려면 허가받고 입장료 내게
해야 할듯
다치우고 가면 반환해주고요
인구 많아서 셀프서비스 안하고 치워줘요
아무 데나 버리는 사람은 천민이라는 말도 아까움
길거리에 세워놓은 자전거 바구니에 먹던 쓰레기 넣어놓고 가는 신박한 종자들도 많아요.
진짜 천것들 맞습니다. 쓰레기보다 더 더러운 인생들
가져가서 쉽게 팔수있으면 가져갈겁니다.
씨씨티비있어서 가져가 봤자 걸린다는걸 아니까 안가져가는 문화가 되는거죠.
답일겁니다.
입장료 그까짓거 받고 돌려주고 하는게 얼마나 일이 많고, 시끄럽겠어요.
그거 사람고용하는 것도 돈들고.
버리고 가는 사람을 옹호하는건 아니고
우리나라 쓰레기통인심이 너무 야박하죠.
길다니면 공원이고 어디고
쓰레기통이 없어요.
있어도 너무 작아서 넘처흘러서 보기 흉하구요.
미국은 어딜가나 댓따큰 쓰레기통이
곳곳마다 있어서 참 편하구
그만큼 주위환경이 깨끗해요.
쓰레기통 있다고 기자가 말하면서
음식물 쓰레기통에도 그냥 쓰레기를 넣어놓고
개판이었어요.
길거리에 쓰레기통을 못늘리는 이유중 하나가 사람들이 자기집 쓰레기를 그리 갖다 버린답니다.
모든게 천민들때문이에요.
미국 공원 쓰레기통 보면 가관이에요
분리수거 절대 안하고 온갖거 다 섞어 버려요
바베큐 파티하고 나서 남은 음식물 수많은 일회용품에 테이블보까지
몽땅 버리고 떠난다니까요
환경이라곤 절대 생각 안하는 나라
천민이 아니라 그냥 쓰레기에요.
우리나라 거리에 곳곳에 쓰레기통 있던 시절
쓰레기통 주변이 말도 못하게 지저분했어요
뭘 길에다 버릴게 많은지 쓰레기통은 넘쳐나고 주변에 담배꽁초
널려있고요
특히 버스정류장 주변 쓰레기통은 진짜 지저분했어요
거리에 쓰레기통 없어지니 거리가 깨끗해진건 맞아요
음료 같은거 먹다가 버릴데 없어서 불편하긴 하지만
자정작용같은 긍정적인 측면도 많아요
못먹게 하는거 답.
아니면 즉결심판에 넘겨서 벌금 백만원씩 내게 합시다.
지 먹은것도 안치우는건 한심하죠
쓰레기통을 더 늘리던가
경찰인력동원해서 벌금물리던가
근처 종량제봉투자판기설치하던가
대책을 세워야죠.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는게 원칙이죠
쓰레기통 없다고 탓할게 아니라요
쓰레기 파뭍을 땅 넘쳐나니까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추적벌금 좋네요
풋
통상 공짜 누릴땐 인심 넉넉
내가ㅡ값을 치러야 할땐 야박하다 하죠
쓰레기통 많을땐 지 집구석 쓰레기 들고 나와 버렸어요
쓰레기통 없어서 그런다면 안 버리는 사람은 뭡니까?
없는줄 알면서 처먹고 버리고 가는 것들은요?
천하디 천한 자들이에요
한강공원은 곳곳에 쓰래기 봉지 큰거 두개씩 걸어놨어요.
유동인구 적은데엔 쓰레기통을 뒀고요. 멀어봤자 50미터 걷기 귀찮아서 제대로 처리 안하고 가는거에요.
일본애들이 글 많이 쓰나봐요
민도라니...ㅎㅎ
타령 지겹다. 쓰레기 버리는 당사자세요?
전 휘트니스 다니는데 입던 옷 수건, 면봉등 쓰레기 그냥 두고 나가는 사람 많아요 너무 더러워서 전 밀대로 밀고 들어가요
한강 가끔 가는데 안버리는 사람 많이 못봤는데
진짜 있어요?
최근 반포한강공원 갔는데 쓰레기 통이 아니고 엄청 큰 노란통이 있더라구요.
다들 잘 버리고 가는 것 같았는데
제가 못봤나봐요.
KBS방송에서 본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