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당선인(비례대표)이 '박영선 국무총리 및 양정철 비서실장 기용설'을 검토한 용산 대통령실 측근이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천 당선인의 주장을 두고, 장윤선 정치전문 기자는 "대통령실 안에 김 여사가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분이 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장 기자는 지난 18일 오후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내가 취재한 내용을 종합해 보면, 김 여사가 그런 분들과 주로 협의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감방이라는 표현 등을 자주 쓴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32302?sid=100
이정근이 오빠정치 했다더니
여긴 오라버니 정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