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그 때 의대 정원을 왜 줄였을까? | 보건복지부와 정치인의 거짓말

거짓말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24-04-18 23:18:42

https://youtu.be/HbzUCnB1BOY?si=gUm7IKOuk1lCIGCI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거짓말 작작해야 한다. 

 

1980년대 무더기 의대 신설, 난립으로

의사 과잉이 우려되어 (지금도 그 여파가 남아있음)

정부가 나서서 줄인 정원이다. 

 

영상 안 본 티 팍팍 내면서

분노에 찬 뇌피셜이나 지껄일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길 부탁한다. 

 

IP : 116.34.xxx.2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짓말
    '24.4.18 11:39 PM (173.73.xxx.57)

    비례의원 간 김 윤이 제일 사악하죠 차관은 꼭두각시이고.
    윤은 놀아난거고

  • 2. 김윤은
    '24.4.18 11:58 PM (59.6.xxx.211)

    예전부터 의료개혁 필요하다고 주장한 사람이에요

  • 3. 거짓말은본인
    '24.4.19 12:27 AM (172.56.xxx.5)

    예전부터 의료개혁 필요하다고 주장한 사람이에요
    22222
    의대증원도 주장했음.
    첫댓사수하는 이유가 가짜선동 위해선가?

  • 4. 김윤
    '24.4.19 4:13 AM (223.38.xxx.137)

    과거 응급의학과 정책회의에 정작 응급의학과 의사를 배제했던 좌파 정치인으로 그 정책회의 이후 응급실 뺑뺑이라는 초유의 일이 생기게 됨

  • 5. 필수과
    '24.4.19 6:07 AM (61.101.xxx.163)

    살리고 싶으면 돈을 쓰면 돼요,
    정부도 국민도 그 돈 쓰기 싫어서 필수과 의사들에게 더 재갈물리고 족쇄 채우려다 죄다 뛰쳐나간 상황.
    그러게 작작했어야지요...
    주변도 보면 피부과 성형외과에 몇백씩은 들고가고 서로 여기가좋다 저기가좋다 온갖 좋은 소리는 넘치는데 몸 아파서 가는 병원이나 의사한테는 온갖 불만에 과잉진료하는거 아니냐 뭐냐 불평불만은 많더라구요..
    나같아도 필수과 안하고 싶을듯...
    무슨 정책이 심사숙고도 없이 그저 2000 질러놓고 어디 물건값 깍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타협해서 몇백으로 하자는 정치인들도 꼴값이다싶고.
    그냥 얼른 대학병원 하나가 파산해야 끝날 문제같아요. 언제까지 이럴건지원...
    민수는 왜 아무말이 없는지 답답하네요.
    대똥실은 지금 아무 생각이 없는거같고요.

  • 6. ...
    '24.4.19 6:46 AM (219.255.xxx.153)

    정치적인 선심성으로 의대 신설해주고
    의사 수가 대폭 늘어나고 미래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니까 의사 수를 줄였었군요.
    영상 안에 박영선 기자의 리포팅도 있어요.
    선심성으로 허가 받은 의대가 대학병원, 기자재 등 의대교육 준비를 못하고 의대의 학생을 받아서, 학생들이 병원 신설 촉구하는 시위도 있었네요.
    의사 증가에 따라 국민 의료비 지출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마구잡이로 2천명 늘리면 그 피해는 국민이 볼 거예요. 10% 늘려도 큰 증가인데 거의 배로 늘리니
    무슨 정치를 이렇게 하는지...

  • 7. 맞아요
    '24.4.19 6:51 AM (211.211.xxx.168)

    살리고 싶으면 돈을 쓰면 돼요,
    정부도 국민도 그 돈 쓰기 싫어서 필수과 의사들에게 더 재갈물리고 족쇄 채우려다 죄다 뛰쳐나간 상황.
    그러게 작작했어야지요...
    주변도 보면 피부과 성형외과에 몇백씩은 들고가고 서로 여기가좋다 저기가좋다 온갖 좋은 소리는 넘치는데 몸 아파서 가는 병원이나 의사한테는 온갖 불만에 과잉진료하는거 아니냐 뭐냐 불평불만은 많더라구요..
    나같아도 필수과 안하고 싶을듯...
    무슨 정책이 심사숙고도 없이 그저 2000 질러놓고 어디 물건값 깍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타협해서 몇백으로 하자는 정치인들도 꼴값이다싶고.
    그냥 얼른 대학병원 하나가 파산해야 끝날 문제같아요. 언제까지 이럴건지원...
    민수는 왜 아무말이 없는지 답답하네요.
    대똥실은 지금 아무 생각이 없는거같고요.xxx2222

    지들은 주치의 있짆아요. 급하면 서울대 헬기타고 가면 되고.
    다른 정치인들도 마찮가지,
    우리가 이쯤되는데 설마 나랑 가족이 갈 곳 없겠어 싶겠지요

  • 8. ...
    '24.4.19 7:58 AM (124.60.xxx.9)

    다른 병원직원들 퇴근할때 전공의가 퇴근못하는건...너희들 당연하다. 그래도 된다. 나중에 돈잘벌잖니? 이런시선.

    근데 또 왜 니들만 돈잘벌어? 이런 생각?

    원래도 없는 흉부외과.
    지금 갑자기 대동맥박리 로 사람 죽는다며 뉴스에 때리고.

    실상은 의료에 관심도없고
    그저 내아플때만 급하고,
    평소엔 의료문제는 의사 돈잘번다말곤 관심도 없으며,
    내가 낸돈과 지금 받는 ,앞으로 받을 의료서비스의 상관는
    이해할수없는것이
    당연한 일반국민의 수준인데,

    사태해결이나 전문가의견묵살하고
    오로지 국민 선동해서 의사 악마화만 한 정부와
    거기 홍위대자처한 사람들.

    전공의 좋으라고 숫자늘려준다. 왜 반대하니?이런사람들은
    아마 엄마가 힘들다하면,
    니가 애났으니 힘들다소리하지마라 할건가?더 착한 새엄마 만들고 엄만 이제 빠져라 할텐가.

  • 9.
    '24.4.19 9:17 AM (118.235.xxx.92)

    필수과 살리고 싶으면 돈을 쓰면 돼요,
    정부도 국민도 그 돈 쓰기 싫어서 필수과 의사들에게 더 재갈물리고 족쇄 채우려다 죄다 뛰쳐나간 상황.
    그러게 작작했어야지요...
    주변도 보면 피부과 성형외과에 몇백씩은 들고가고 서로 여기가좋다 저기가좋다 온갖 좋은 소리는 넘치는데 몸 아파서 가는 병원이나 의사한테는 온갖 불만에 과잉진료하는거 아니냐 뭐냐 불평불만은 많더라구요..
    나같아도 필수과 안하고 싶을듯...
    무슨 정책이 심사숙고도 없이 그저 2000 질러놓고 어디 물건값 깍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타협해서 몇백으로 하자는 정치인들도 꼴값이다싶고.
    그냥 얼른 대학병원 하나가 파산해야 끝날 문제같아요. 언제까지 이럴건지원...
    민수는 왜 아무말이 없는지 답답하네요.
    대똥실은 지금 아무 생각이 없는거같고요.3333333

    아직도 의사수 늘려야한다는분들은 대체 뭔 근거인건지?
    필수과가 없어서라고 답하는 분들은 필수과수가조정부터 하라해야하는거고 의사들이 많이 벌어서라고 답하는 분들은 전공의들 대학병원교수들 급여 이제는 다 밝혀졌으니 그거부터 님들 생각한수준으로 좀 올려주고나서 얘기합시다
    당신들이 정형외과 성형외과 피부과가서 수십수백 쓰고 실비청구도 하고 그래서 돈많이 드는거고 그 의사가 돈버는거지 어느 필수과 의사들이 그렇게 십년을 잠못자고 공부하고 최저시급받으며 일한후 재벌처럼 삽니까
    나쁜 인간들..대동맥박리는 원체도 살아나기 힘든데 마치 그게 의사들탓인양..사람 목숨 다 살릴수 있으면 그게 신이지 인간인가요? 언제 자기들한테 무슨일이 생겨도 돈은 적게받으며 자다말고라도 튀어나와 자기들을 살려내라니..참.,대단들합니다.의사교육이 무료에 세금으로 월급 퍼주는것처럼들..

  • 10. 근거
    '24.4.19 9:31 AM (211.218.xxx.194)

    더이상의 의료비 지출은 원치않는다.
    하지만,

    지금상황에서 필수과 의사는 늘리고
    동네 피부과는 레이저,보톡스 비용 더 경쟁해서 싸게하고
    대학병원은 대기시간 없게하고
    3분진료 싫다 오래오래 날 자상하게 살펴라.
    병원 들어가면 무조건 낫게하고, 안나으면 너 고소.

  • 11. .
    '24.4.19 9:58 AM (58.29.xxx.101)

    의료시장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겠죠.
    미용 성형 라섹 백내장 드림렌즈 성장주사 도수치료 등등등....

  • 12. ..
    '24.4.19 11:16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료를 표로보기 시작하면서 망쪼가 들었어요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가 누리던 의료인데
    보완으로 지금 의료를 계속 누리게 해달라고 국민들이 나서서 요구해야하는데
    그저 의사마녀사냥에 놀아나는 목소리큰 사람과 한배를 타서...
    김윤 박민수는 정치적 욕심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우리의료계를 파괴한 역사적 인물로
    말년이 궁금합니다.

  • 13. ..
    '24.4.19 1:26 PM (39.7.xxx.159)

    비례의원 간 김 윤이 제일 사악하죠 차관은 꼭두각시이고.
    윤은 놀아난거고
    22

    그저 의사마녀사냥에 놀아나는 목소리큰 사람과 한배를 타서...
    김윤 박민수는 정치적 욕심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우리의료계를 파괴한 역사적 인물로
    말년이 궁금합니다.
    222

  • 14. ..
    '24.4.19 1:29 PM (118.235.xxx.61)

    민주당원들도 알아두세요

    김윤 박민수가 여러차례 말 바꾸면서
    그 와중에 지난 정부 문케어도 비난했다는거

    박민수 김윤은 그냥 개인 영달만이 목적인 인간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323 첩보) 김명신 평택항에서 밀항한데요, 12 평택항,, 01:11:11 1,072
1665322 그런데 한덕수는 어차피 내란 공범이잖아요. 4 01:10:29 224
1665321 이재명의 쌍방울범죄는 10 . . . .. 01:08:48 287
1665320 주술의 나라 장어 56kg인 이유 8 01:08:10 596
1665319 나경원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다고 반대한 것 아냐&q.. 14 ... 01:04:57 603
1665318 카공족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2 .... 01:01:15 256
1665317 '성범죄'로 군복 벗은 뒤 역술인 삶…'내란 지휘' 어떻게 가능.. 5 참담 00:59:22 525
1665316 본인 핸드폰 번호 다 알 수 있나요? 2 개통기록 00:43:58 503
1665315 나이 먹어서 너무 명품도배도 추하네요 6 ........ 00:40:15 1,254
1665314 내가 이리 오랜 기간 드라마 영화를 끊다니 14 ..... 00:38:09 696
1665313 "윤통 최고! 화끈한 2차 계엄 부탁" 현수막.. 12 .. 00:37:10 1,290
1665312 내일 먹을 샌드위치. 빵 구워요? ㅇㅇ 00:36:57 258
1665311 내년 경기.. 더 안 좋아지겠죠? 1 0011 00:35:28 566
1665310 수괴 당선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상상했던 모든 것을 4 ㅇㅇ 00:33:45 282
1665309 팍스로비드 쓴맛이 넘 올라와요 2 에휴 00:26:48 363
1665308 영문과라면 중대보다 외대를 가야하는거죠? 4 선택 00:26:29 670
1665307 개새끼 끌어 안고 있는 광고 좀 지워요 8 ㅅㅅㅅㅅㅅ 00:25:31 1,282
1665306 노상원 ...줄서는 유명 점집"운영 10 아이고 00:23:14 1,369
1665305 윤의 업적 2 윤수괴 00:13:46 539
1665304 지인한테 들은 한덕수에 대한 썰. 12 ..... 00:06:12 3,393
1665303 홍감탱 큰일났네! 명태.. 9 ㄴㄷ 00:04:06 2,428
1665302 백브리핑(?) 정치신세계 여긴 왜 이재명을 까는거에요? 11 그냥3333.. 00:03:27 664
1665301 남자혼자 살기 센텀시티 어떤가요? 부산 6 . . . 2024/12/19 726
1665300 윤수괴 옹호 삐라 기사에요 9 ㅇㅇ 2024/12/19 800
1665299 콘크리트지지층인 부모님 20 아직도 2024/12/19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