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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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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분들 어떤 알바가 괜찮았나요?

....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4-04-18 19:56:41

마트 진열 캐셔 조리파트(아마 통닭 튀기고 닭강정 만들기 등) 도 있고

음식점 설거지 등도 있는데

제가 저희 집 살림도 귀찮아 하는 내성적인 사람이지만 성실은 합니다 

해 본 알바 중에 어떤 것이 괜찮았는지 후기 듣고 싶어요 

제 체험 먼저 말씀드리자면 오래 전이지만 우편물 보내기 은행 업무등 사무보조 돈은 적었지만 할만 하더라구요 

IP : 223.38.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4.18 7:58 PM (125.179.xxx.41)

    쇼핑몰 포장알바요. 단순하고 편했음

  • 2. ..
    '24.4.18 8:04 PM (175.119.xxx.68)

    옆 사람이랑 말할일 없는 곳이 아닐지
    단순 포장

  • 3. ㅇㅇ
    '24.4.18 8:23 PM (222.233.xxx.216)

    설거지요 말 안하고 설거지만 하다
    화장실 한번갔다가 설거지 하다 커피 한잔 잘마실게요 마시고 설거지 . 3시간알바 어깨가 아팠지만 할만 했어요

  • 4. ..
    '24.4.18 8:3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예약 음식 포장 준비 알바요
    폰게임 알럽커피 같이 주문들어오면 준비하고 포장하고 사장 전해주면 끝
    사람 상대 안해서 좋아요

  • 5. ...
    '24.4.18 8:46 PM (114.200.xxx.129)

    내성적인 사람은 사람 상대 별로 안하고 자기 혼자 할수 있는일이 편안하죠... 윗님처럼 단순포장이런것도 잘 맞긴 하죠..

  • 6. 요즘
    '24.4.18 8:56 PM (121.133.xxx.137)

    배달전문점 많아요
    당근알바로 찾아보세요

  • 7. ~~
    '24.4.18 9:10 PM (49.1.xxx.123)

    동네마트에서 상품진열 위치 바뀔 때마다 레이아웃 보면서 옮겨놓고
    유효기간 지났거나 임박한 상품 골라내는 일 괜찮았어요.

  • 8. ..
    '24.4.18 9:37 PM (175.121.xxx.114)

    배달전문 포장만 하는 알바있어요

  • 9. ...
    '24.4.18 10:26 PM (221.165.xxx.80)

    재택으로 방송 모니터링합니다. tv만 만나요. 시간, 돈이 적고 시간에 비해 일은 많아요. 그래도 아~무도 안만나니까 좋아요.

  • 10. ㅇㅇ
    '24.4.19 8:44 AM (180.66.xxx.124)

    도서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할 만해요.
    저도 내성적인 성격이라.
    이용객이 적은 도서관인데 대출 반납 업무 합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따서 조용한 카페 알바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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