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에 불통이 났군요,
서로 말 맞추느라,
범죄자들이 상호 연락을 긴밀하게 하는게 조폭들이 핸드폰들고 말 맞추는 것과 뭐가 달라!!!
'
검사들은 술 먹으면서, 피고인들을 협박하고 회유하는군요,
수원지검 앞에 있는 '연어'라는 횟집도 묻닫게 한거라죠,
아주, 민간인 비즈니스를 못하게 망치는구만,
전화통에 불통이 났군요,
서로 말 맞추느라,
범죄자들이 상호 연락을 긴밀하게 하는게 조폭들이 핸드폰들고 말 맞추는 것과 뭐가 달라!!!
'
검사들은 술 먹으면서, 피고인들을 협박하고 회유하는군요,
수원지검 앞에 있는 '연어'라는 횟집도 묻닫게 한거라죠,
아주, 민간인 비즈니스를 못하게 망치는구만,
이화영 말이 자꾸 바뀐다더니...
한번이 아니었던 거예요.
악마의 현신이 검사 맞네요
횟집 문을요??
검찰해체수준으로 가야합니다.
횟집이 삼계당집으로 바꼈답니다
연어집이 삼계탕 집이 된게 검찰 협박 때문이라구요?? 맞아요?
말 맞춰서 해결되는 시대 아니죠.
출퇴근 기록이 다 찍히는 세상인데
서로 들락거린 시간대만 맞춰봐도 누가 거짓말하는지 나오죠
어휴 한번이 아닌걸 증언한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모는 악마같은 수법 검찰이 항상 쓰는 수법이고 그거로 기술자(기자 아님)들이 대충 언론에 찌끄린걸 신났다고 들고와서 거짓말하는 거라고 선동하던 여기 몇몇 사람들 정말 부끄러운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