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의대 증원이 아니라 입시판도 같이 움직이는데
접때 국제반이라 유학준비중이라고 어물쩡 넘어갔죠. 근데 민사고도 아니고 국제반에서 해외대 막상 얼마 못가잖아요.
뱀같이 기어넘어갔지만 2000 증원 틈에 지 자식,서울대든 어디든 밀어넣겠죠.
대학도 고3 사촌조카 있는 사람도 입사관 못맞게 하는데 이거 문제 아녜요?
이게 의대 증원이 아니라 입시판도 같이 움직이는데
접때 국제반이라 유학준비중이라고 어물쩡 넘어갔죠. 근데 민사고도 아니고 국제반에서 해외대 막상 얼마 못가잖아요.
뱀같이 기어넘어갔지만 2000 증원 틈에 지 자식,서울대든 어디든 밀어넣겠죠.
대학도 고3 사촌조카 있는 사람도 입사관 못맞게 하는데 이거 문제 아녜요?
그러니까 지금 차관이
꼭 2천명 증원해서
우리 딸도 저 2천명 속에 넣거나 입시판 돌아갈 때 더 상위권대 넣으려고
증언을 강행하고 있다는거에요? ㅎㅎㅎㅎ
정말 재밌습니다.
챙피하고요.
대학에서 입사관 못하는것도 해당학생이 그 학교에 지원했을떄만이에요
그뜻이 아니잖아요
지금 고3 입시생들과 부모들은 애가 타는데
지도 학부모면서 일을 벌리고 수습 못한다는거잖아요
다니는거 아니었어요?
국제고에 다니는가?
예전부터보니 힘 있는 자제들 자식이 입시생일때
입시요강을 본인 유리하게 바꿔버린다했는데
지나보니 그냥 루머가 아니더라구요
어찌됐든. 증원되면 의대 아니라도 스카이 가기 무척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