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사용자 수백명 ‘성적 부진’
오세훈 야심 사업 사실상 실패로
405억짜리 20개 과제 중 절반 철회
"세계 최초 포장 말고 내실 챙겨야”
하루 평균 사용자 수백명 ‘성적 부진’
오세훈 야심 사업 사실상 실패로
405억짜리 20개 과제 중 절반 철회
"세계 최초 포장 말고 내실 챙겨야”
뭐가 시민을 위하는건지는 생각안하고 원래 돈 슈킹이 목적인애라.. 오죽하면 5세 훈이라고 하겠어요.
도서관 예산, 학교 예산은 다 자르고 ㅉㅉㅉ 얘를 왜 뽑는건지 진짜 무뇌아들...
손 대는 족족 망하네요.
한강에 배 띄우는 것도 보나마나 폭망
사업자들한테 돈 준거죠.
서울런(인강)도 운영을 엉망으로 한단 말 있던데..
오시장도 감사합시다.
성과에 급급한 나머지 세금을 물 쓰듯 쓰는데
좋겠다.
경기도 다른 시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앱으로 버스 불러서 타는 그런 서비스...
그것도 엄청 적자일듯요.
타는 사람은 보니 한두명이던데...돌아다니긴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기존 시내버스 타면 되는거 왜 저런걸 또 하는지.
누가 뒤로 슈킹했을까나
5세 훈은 무능력에다가
베푸는 맘도 부족한 쫄보라는 거
다 뽀록났어요
용산이전도 그렇고 아는사람 사업체만 돈쓸어담는군요
이래도 좋다는걸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