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를 살아도 외제차는 좋은거 타는게 유행인가보죠?
무리해서라도 1억 가까이 되는 차 끌고 다니는거 자주 목격되서요.
명품백에서 고급외제차로 바뀐 듯
월세를 살아도 외제차는 좋은거 타는게 유행인가보죠?
무리해서라도 1억 가까이 되는 차 끌고 다니는거 자주 목격되서요.
명품백에서 고급외제차로 바뀐 듯
음..
월세 살지만 강남에 집 따로 있지요.
많아요.
부자들이 월세를살든 모텔에 살든 포르쉐 벤틀리 끌고 다니는거야 상관없지만
그런 형편이 아닌게 뻔한 사람들이 고급외제차 타고 다니는걸 많이 봐서요
20~30대 남자들처럼 능력도 없으면서 풀 대출로
싼 외체차 사는 카푸어들이 문제지
본인 이 벌어서 차 사는게 뭐가 문젠가요.
빌라촌 주차장에 벤츠 bmw 주차되있는거보면 한심하긴해요
중고여도8-9천은 돼 보이는 차들을 명품 마냥 끌고 다녀요.
그럼 그 사람이 더 있어 보여야되는데 ..흠
30,40대면 그냥 30,40대지
거기에 여성은 왜 들어감?
꼰대같이.
여성 남성 아우 지겨워
그러게 왠 여성만?
그리고 그러든 말든 님에게 돈 빌려달라 소리 안 하면 되는 거 아닌지
누가 비싼 차 타는 데
남이 뭐라 할 필요도 없고, 상관도 없죠.
세차 잘 안 해서 회색인데, 영업직도 아니고
자영업이니 혼자 보는 차라 신경 안 써요.
장거리 다니니 매 주 세차 안 하면 금방 더러워져요
그 좋은 차를 새로 뽑아 왜 저러고 다니냐 하는 사람도 있는데
차가 고속도로에서 내 목숨 구해주는 게 중하지
번쩍번쩍하고 누가 알아주는 게 중한 건 아니라서요.
무슨 상괏인가요.
내 자식만 안그러면 되는거죠.
무슨 상관인가요.
내 자식만 안그러면 되는거죠.
많이 부러운가봐요.
10년 전 부터 수입차 몰았는데,
나보다 나이 많고 적은 차 타는 꼰대 남성들이 꼭 공격하더군요.
그러지 마세요. 진짜 없어보여요.
백보다
사는곳. 차. 옷을 바꾸면 제일 쉽죠.
그러니 월세에 외제차를 타면 젤 비용이 적고
차도 리스나 중고로 타면요.
나머지 돈으로 사업을하는지..주식.부동산을 하는지
뭐 크게 상관이 있을까요?
왜 원글님을 공격해요?
세태가 그런가 싶어 올린거 같은데
본인들이 그러나 너무 발끈들 하네 ..
저희 동네 옆에도 허름한 빌라촌이 있는데 외제차 브랜드 다 있어요. 주차장도 변변히 없어서 건물과 건물사이 공간에 겨우 차 한대 비집고 들어갈 그런 곳에 진짜 아슬아슬하게 세워놓더라구요. 담벼락에서 진짜 손가락 한마디 띄우는 정도의 신들린 주차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해요. 저같음 그런데에 외제차 긁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게 위험을 감수해가며까지 타지는 못하겠다 싶은데 허허.. 집은 늘리기에 너무 큰돈이 드니 그나마 싸게 먹히는게 차라서 그런건지..
뭐 그렇습니다.
10년 전부터 수입차 탄다고 적었던 40대인데,
남이 월세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꼰대질 심하게 하던 사람들이 떠올라서요.
자가 삽니다.
안전 생각해서 수입차 타고요.
이럴거다 넘겨짚고 꼰대짓 하다 자기 생각보다 경제력 있는 거 알고나선 나이많은 여자들은 질투짓. 남자들은 찝쩍...이거 넘 많이 겪어봐서 꼭 한마디 적고 싶었어요.
그러는거 진짜 없어보인다고.
외제차는 남자만 타야 하나요?
며칠전엔 여자가 골프친다는 글이 있었는데 같은 사람이 쓴 건지
의도가 잘 이해되지 않네요
너무 사적인 영역이지 않나요?
차는 개인 취향이고요
볼보 10년 타다가
이번에 벤츠로 바꿨는데
제 차 바꾸는데 돈 보태주셨어요??
전 강남 한복판에서 자가로 사는 사람입니다
외제차를 끌던말던 원글님하고 뭔 상관??
원글님은 그런 주제도 안되니 배가 무쟈게 아프신가봅니다
여자들이 결혼 안하고 집 사고 차 사고 행복하게 사는 문화로 바뀌고있어요
돈 있으니 사지요.
외제차 있는 사람이 명품이 없을까요?
5-60대 여자도 외제차 많이 타요.
그리고 요즘이 아니고 오래됐어요.
남이야 빌라살던 쪽방촌에 살던지 하면서 외제차 끄는것 한심하게 보는 상꼰대들이 많네요.
그 차 사는데 보태준거 아님 남이야 뭘 끌던지 한마디도 하지 마세요.
솔까 명품백보단 외제차가 실용적이에요
명품백은 진짜 돈아까워요
월세 쪽방촌살면서 외제차에 명품질하는 사람들이
뭐가 문제냐면
늙어서 나라에 돈내놔라하거든요.
열심히 산 사람들만 바보만드는세상.
저도 얼마전 외제차 영끌해서 겨우 산 여잔데
저도 1억 가까이 하는 모델 사고 싶었는데
도저히 돈이 모자라서 저렴한거 샀어요.
돈없으면 1억짜리 차 못사요
돈이 어느정도 있으니까 사는 거예요.
평생 상위층으로 세금 내고
나이들어선 혜택하나도 못받고 사는 사람으로서.
젊어서부터 버는대로 쓰고 놀고 먹고.
일하기 힘들어지는 나이가 들면 나라돈으로 살고. 뭐가 불편하다 관공서 가서 큰소리 치며 살고.
다 내가 낸돈으로 사니 상관하는 거지요.
남이야 빌라살던 쪽방촌에 살던지 하면서 외제차 끄는것 한심하게 보는 상꼰대들이 많네요.
그 차 사는데 보태준거 아님 남이야 뭘 끌던지 한마디도 하지 마세요
분수에 안 맞아보이니까 하는 소리지 다른 뜻은 없어요~
그쵸..개인 취향이고 알아서 할 일이긴 한데.
분수 안맞게 살다 노년에 세금으로 때우는 거 보면..
아끼고 세금 내고 산 저로선 참..좀..그래요.
30대 공공기관 다니며 벤츠끄는 여자인데요
글이.... 너무 꼰대스러워요 ㅋㅋㅋ 다 탈만하니 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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