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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부실한 의료행정의 진실이터진거지,,값싸게 굴려왔다가 이마저 더 후려쳐먹을려다 제동걸림
의료는 누구라도 절대로 손대면 안되는 구조로 괴물이 되엇지 즉 쓰레기가 된것인데,,왜 몰랐나요하면다됨? 정부는 속이고 국민은 모른척 했을 뿐이지,,,하지만 뺑뺑이 돌다가 죽을 운명임,,왜 잘잇는걸 건드려 건드리긴
현장에서 환자를 한번도 구경못한 어용학자들 말은 듣고 대재앙이될 의료개혁안을 만들어와서는 우리나라의 괴상한 의료시스템을 전혀모르고 이해못하는 국민한테 여론전 이빠이한 후에 그걸로 밀어부치겠다고? 제대로 TV공개토론도 못하게 막고서?ㅉㅉㅉ 그냥 포기할테니 맘대로하세요
미국도 아니고 일본수가의 1/5밖에 안되는 의료수가로 전공의 갈아넣어 버틴지 30년,,,젊은애들에게 못할짓했지,,,오래버텼다 그만하자,,,일본의 300배 영국의 900배 소송쳐대는 국민성과 돈에 눈먼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그래 잘 살아봐,,,오랜시간 사명감으로 희생해온 필수과 의사들 떠난 세상에서,,,배은망덕한 개돼지들과는 여기서 작별,,,
부족하면 늘려야하는건 맞다 근데 1인단 진료수, 진료대기시간 모두 OECD중 1위인 국가에서 부족한건 뭐냐 의료시스템을 제대로 이해못하는 시민단체 환자단체가 나오지말고 복지부 전문가 10명 의료계10명식 나와서 끝장토론을 해라 그리고 의대증원에 시설확충 교수확보로 세금올라가고 건보료 증액된다고 솔직히 말하고 설문 돌려라 의약분업때도 건보료 증액안된다고 김대중이 나와서 설레발치더니 죽을 때는 나도 속았다 하더라만
의료정책에 의사를 배제한 무식한 정부의 밀어붙이기가 의료는 물론 교육 경제 모두 말아먹었습니다 필수의료를 망쳐온 주범 박민수와 김윤, 이미 박민수는 포괄수가제라는 원가의 80%만 받는 괴상한 정책으로 산부인과를 없어지게 만든 주범이고 김윤은 응급의학과 정책회의에 응급의학과의사들를 참여 못하게하여 결국 응급의학과를 망하게하고 뺑뼁이 돌게한 주범입니다 댓가를 치뤄야할 그들이 처벌을 받기는 커녕 국민을 기망하는데 아직도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