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사도 안될거 같아서,
월세가 1~2주 밀려도 독촉안하고 있는데요
저도 어려워서 ㅠ
세입자가 깜박 잊어버렸네요
화요일에 줄께요..하고는 무소식이네요
오늘이 10일째인데 ~
마냥 기다려야 하나 아님,
슬쩍 문자 보내볼까 말까 망설여져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요즘 장사도 안될거 같아서,
월세가 1~2주 밀려도 독촉안하고 있는데요
저도 어려워서 ㅠ
세입자가 깜박 잊어버렸네요
화요일에 줄께요..하고는 무소식이네요
오늘이 10일째인데 ~
마냥 기다려야 하나 아님,
슬쩍 문자 보내볼까 말까 망설여져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망설이지 마세요.
그렇게 무르게 대하면
다른 것 다하고 월세는 제일 나중까지 미뤄요.
인간이 그렇습니다.
그렇게 무르게 대하면
다른 것 다하고 월세는 제일 나중까지 미뤄요.
인간이 그렇습니다.
22222222
그렇게 무르게 대하면
다른 것 다하고 월세는 제일 나중까지 미뤄요.
인간이 그렇습니다.
333333
그렇군요
문자 보내야겠네요
며칠 지나면 바로 연락하세요
약속은 지켜야죠
없어먹고 나중에 이시비용까지 몇천씩 뜯기기 싫으시면 잘하세요.
당장이요 당장 연락
그날 안오면 그날 바로 연락하세요. 미루는걸 당연히 여기게 되면 답이 없어요. 호의도좋고 인간적인것도 좋은데.. 그러면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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