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인류의 보편적 소망이다. 하지만 평화의 열쇠는 어디에 있는가? 미국의 평화학자 엘리스 볼딩 박사는 내게 “위기의 순간에 행동하는 것만이 평화가 아닙니다. 일상 생활에서 서로를 돕는 일도 평화입니다. 가족과 지역 사회가 평화의 중요한 출발점입니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평화는 머나먼 꿈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있는 곳에서 시작되는 현실이다. 엘리스 박사는 항상 이웃을 알아가려고 노력했다. 서로를 더 잘 알게 되면, 서로를 더욱 돕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바로 거기서 평화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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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조회수 : 724
작성일 : 2024-04-18 09:51:12
IP : 223.62.xxx.2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평화=복지
'24.4.18 10:15 AM (218.39.xxx.130)복지=평화.
성별.나이.세대 따라 최소한의 안전망이 있어야
서로 할퀴고 헐뜯고 폭력적이지 않다..
복지가 평화.평화가 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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