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채널 돌리다 엄마가 즐겨 듣던 모닥불노래가 나오는데 글쎄 박인희가수네요.
급하게 티비로 유튜브 틀어보니 흰머리의 박인희가수네요.
46년생이래요.
예전의 청아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떨림이 섞인 소녀같은 노래.. 엄마 생각도 나고
사회자의 와~~이런거 좀 줄이고 박인희님 혼자 미니콘써트처럼 진행했으면 더 좋겠어요.
우연히 채널 돌리다 엄마가 즐겨 듣던 모닥불노래가 나오는데 글쎄 박인희가수네요.
급하게 티비로 유튜브 틀어보니 흰머리의 박인희가수네요.
46년생이래요.
예전의 청아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떨림이 섞인 소녀같은 노래.. 엄마 생각도 나고
사회자의 와~~이런거 좀 줄이고 박인희님 혼자 미니콘써트처럼 진행했으면 더 좋겠어요.
사회자 와~
그거 뭔지 압니다
너무 반갑네요ㆍ 여전하실듯
맑고 청아한 목소리 듣고싶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