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다보면 지루하고 집중 안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혹시 그냥 넘겨도 되는 장들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아가서는 솔로몬의 노래라고 써있던데
이런 곳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셨나요?
성경 읽다보면 지루하고 집중 안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혹시 그냥 넘겨도 되는 장들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아가서는 솔로몬의 노래라고 써있던데
이런 곳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셨나요?
저도 모르는거 지루한 부분 투성이이지만
통독 이므로
눈으로 잘 읽혀지지않을 때에 드라마성경 등 유튜브 듣기를 하며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예로 드신 아가서나 어려운 성경.. . 많은데요 .
이해하기 힘들어도 정경으로 분류하여 성경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요소가 다 있습니다.
아가서는 예수님과 우리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 메시지가 있어요 .
그래서 주석도 보면서 설교말씀 찾아 들으며 말 그대로 통독을 하는것이죠. (저도 목사님께들은 내용 적어올립니다)
저는 사람 이름만 주르륵 나오는 부분만 스킵했어요
아가서는 은유적인 표현이 많아서 시같고 연애편지 같기도 해서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