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라리 남자 아빠가 형사아니였나요?
그럼 그 형사땜에 피해를 본 어떤 나쁜놈이 아들 죽이려고 하다가
잘못해서 여주가 다리다치는 설정 일수도 있나요?
그 날라리 남자 아빠가 형사아니였나요?
그럼 그 형사땜에 피해를 본 어떤 나쁜놈이 아들 죽이려고 하다가
잘못해서 여주가 다리다치는 설정 일수도 있나요?
종점에서 솔이를 노렸던 택시기사가
왠지 나중에 교통사고를 낼 것 같아요.
차키를 보여주는데 뭔가 느낌이,,,
이거 1화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여주는 단순 사고가 아니라
저수지살인사건의 생존자 아닐지.
태성아빠가 그 사건 담당 형사
티빙에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