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상셋팅, 진술조작에 공모한 것입니까?
어떻게 교도소 출정한 동일사건관련 수감자 여러명을 한 방에 몰아 넣을 수가 있나요,,,,,
목적이 다분하네요,
검사들도 같이 마시면서 회유하면서 회유한 것이라는데 사실입니까???
이러니, 더러운 '개검'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검찰청에 범죄자검사들이 득실득실하네요,
술상셋팅, 진술조작에 공모한 것입니까?
어떻게 교도소 출정한 동일사건관련 수감자 여러명을 한 방에 몰아 넣을 수가 있나요,,,,,
목적이 다분하네요,
검사들도 같이 마시면서 회유하면서 회유한 것이라는데 사실입니까???
이러니, 더러운 '개검'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검찰청에 범죄자검사들이 득실득실하네요,
총선 이후 검찰 분위기도 바뀌어 가고 있다니 기다려봐야죠~
쇄신하길 기다릴 존재가 아니라 쳐내야할 존재 아닌가요?
살면서 악인이 선인이 된 걸 본 적이 없어요
수원지검은 이재명 방탄조끼였는데.
방탄하던 검사들은 사라졌나요?
수원지검에 그유명한 마약처남검사를 보낸 이유가 있는데
이재명 방탄조끼검사는 누구일까요
당시 이화영 변호인이 그런일 있을수 없다고 그랬던데
뭐가 진실일까요
제2의 청담동 술자리죠
이화영이 오늘 또 말바꿨어요. 장소 다르게
근데 검찰이 조목조목 다 반박해서 이화영 새되었어요 ㅎㅎ
이화영 "검사실서 술" 진술 바꾸자…검찰 "당일 구치감서 식사"
17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이 전 부지사는 지난 4일 재판과정에서 한 진술을 바꿔 술을 마신 장소로 수원지검 창고 ‘1315호’가 아닌 1313호 검사실 내 진술녹화실을 지목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주장한 시기인 지난해 5~7월 그를 계호한 교도관 38명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음주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이를 목격한 경우나 외부인이 식사를 제공한 적도 없다고 했다.
또한 이 전 부지사 측이 지목한 지난해 6월30일에는 이 전 부지사가 검사실이 아닌 구치감에서 식사한 사실이 출정일지를 통해 확인됐다고도 했다. 또한 출정일지로 확인한 결과 7월초에는 이 전 부지사와 김 전 회장, 방 전 부회장이 한 곳에 모일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
https://v.daum.net/v/20240417144521348
이재명 대표가 확실한 증거없이 저렇게 터트릴 이유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