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인데 넘 어려워서요
제 실무분야가 아닌데 희한하게 제가
컨트롤해서 준비합니다
제 심신이 지금 바닥이고..
그냥 보수료 사비로 내고 컨설팅 받고
차라리 편히 추후 저 자료 잘 써보자?
고민입니다
친구는 왠 사비? 말도 안된다는데
전 돈주고라도 이거 잊고 싶고 벗어나고 싶네요
저 이해되시나요?
회사에서는 그냥 해봐라 식 입니다
중소기업이고 늘 이런 편..
그래도 건의는 해볼건데
기대감이 1도 없어요
회사일인데 넘 어려워서요
제 실무분야가 아닌데 희한하게 제가
컨트롤해서 준비합니다
제 심신이 지금 바닥이고..
그냥 보수료 사비로 내고 컨설팅 받고
차라리 편히 추후 저 자료 잘 써보자?
고민입니다
친구는 왠 사비? 말도 안된다는데
전 돈주고라도 이거 잊고 싶고 벗어나고 싶네요
저 이해되시나요?
회사에서는 그냥 해봐라 식 입니다
중소기업이고 늘 이런 편..
그래도 건의는 해볼건데
기대감이 1도 없어요
회사일에 개인돈 쓰면 큰일날것처럼 생각하는 제 친구도 있는데 방법 찾아보다 안된다면 저라면 맘편하게 사비 털어서라도 할것같아요
이번에 사비 털면 다음에 또 맡길껄요....
차라리 다른데를 알아보시는게....
급여만큼 능력발휘하세요
능력이 100인사람한테 급여는 70주고 업무성과는 120원하는데 사비를 들여 120으로 맞춰주고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