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못드시는건 아니구
집에서 본인이 직접 조금씩 조리해서 드세요.
근데 요즘 입맛을 잃어서
기력도 없으신거 같아요.
어디 요양원 같은곳가서 삼시세끼 엄청 좋은 음식으로 드시다 오셨으면 좋겠어요.
전 요리못하고 해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주변 음식 잘하는 분이 집반찬으로 배달왔으면 좋겠는데
그런 분 구하기가 쉽지도 않구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전혀 못드시는건 아니구
집에서 본인이 직접 조금씩 조리해서 드세요.
근데 요즘 입맛을 잃어서
기력도 없으신거 같아요.
어디 요양원 같은곳가서 삼시세끼 엄청 좋은 음식으로 드시다 오셨으면 좋겠어요.
전 요리못하고 해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주변 음식 잘하는 분이 집반찬으로 배달왔으면 좋겠는데
그런 분 구하기가 쉽지도 않구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쓴맛나는 나물을 드시면 식욕이 조금 오르더라구요
더덕 꼬들빼기 씀바귀 머위등 나물 사다드리세요
방풍나물, 더덕, 취나물, 눈개승마(삼나물) 봄나물 무쳐 먹고 식욕 폭발합니다.
멍게 드셔도 입맛 도실거에요,
85세 저희 엄마도 입맛 없다고 힘들었어요
병원에 가서 링겔주사 2번 맞으시고 샘표 시판 죽 달콤한
호박죽 팥죽으로 보내드리고 잘 드시면
고기 야채 죽으로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흑염소즙 해서 드리고 잘드시는 과일 포도 오렌지
보내렸어요
유료양로원같은 실버케어 시설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하숙집처럼 식사 청소 빨래 다해주니 살림에서 벗어나 편하다고 하세요.
혼자 식사 하시는게 아니니 그것도 좋다 하셨구요.
몰라도 요양원 같은곳에서
삼시세끼 엄청 좋은 음식을 줄거라는 기대가
제일 어처구니 없네요.
암 요양원 같은 곳은 삼시세끼 잘 나와요.
맛은 보장 못해도 골고루 매끼 진수성찬 나오던데.
일반 요양원은 그렇진 않겠죠.
갓김치로 입맛을 살린적이 있긴 해요.
기력이 너무 없으셔도 못드시니
영양수액이라도 좀 맞고 기운 내신 후
생각나는거 사 드리는게 어떨까요.
밥만 먹거 가는 환자는 안받아요.
온열치료같은 비급여 치료 많이해서
돈 팍팍 쓰고갈 환자 골라서 받죠.
비급여 치료 안한다하면
자기네 병원에서 해줄게 없으니 나가라 하죠.
암요양병원만큼 돈돈거리는데는 본 적이 없음
지금은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입맛 잃어서 시누가 온갖 음식을 해드려도 한 숟갈 드시면 끝
남편이랑 보러 갈 때 어른들 나이 들면 누룽지나 물에 밥 말아서
장아찌 얹어서 먹는 거 좋아한다는 게 생각나서 없는 솜씨에 전복죽 끓이고 친정엄마표 고추장에 박은 콩잎장아찌 한 통 가져갔는데 나중에 시누가 전화와서 전복죽은 시누가 끓여 드려도 조금밖에 안드시더니 그 콩잎장아찌랑 같이 전복죽 다 드시고 입맛 돌아와서 나중에는 정상적인 식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약드시는건 없으시죠? 약 중에서 소화력떨어지는거 복용하심 영 식사를 못하시더라구요.
성격 따라 대응 하세요
자식이 전전긍긍 하는거 보면 더 안드실수도 있어요
양가 어른 보고 시할머니때 보니 그렇더라고요
평소 좋아하시는거나 젊었을적 먹었던 음식들을 배달하시면 어떨까요? 친정엄마가 바닷가에 오래 사셔서 한번씩 참소라나 고동같은것도 주문해드리고 작년 여름 우뭇면에 콩물 주문해시켜드렸더니 맛있게 잘먹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슨 요양원에서 삼시세끼 잘나와요???2222
입맛도는 약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해당되시는 지는 모르겠구요.
소고기 좋은부위 좀 사다가 끼니때 한조각씩 구워드시라고 하셔보세요.
왠만한 수액보단 자연스럽고 흡수가 잘될겁니다.
위 소화제 처방받으면서 영양수액 놔드리세요. 요양원은 또 와상환자가 많아서요.
다니는 병원 있으시면 의사랑 상담하세요.
제 친정엄마도 입맛 없다는 소리 입에 달고 사시는데 당뇨 정기검진 받으러 갔을 때 의사선생님한테 얘기했더니 입맛 돋구는 약을 처방해 주셨어요. 그 약 먹고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저도 많아서 남기는 짜장면 한 그릇을 뚝딱하시는 걸 보면 ㅎㅎ
입맛 없고 기력없을땐 흑염소
맛있는거 먹는다고 기력 생기는거 아님
건강하면 밥에 김치민 먹어도 맛있음
10여년전 지금 아흔중반인 노모가 입맛없고 기력이 없어 할때
좋다는 먹거리 다 사다 먹여도 효과없었어요.
그래서 아파 누우면 병원비 더 든다 싶어
제약사에서 나오는 공진단 한달분 드시고 효과봤네요.
지금까지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참고로 서울 남대문 일대 도매상 약국이 타지역과 가격차이가 많이나서
지인에게 부탁해 택배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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