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중 색조가 제일 고르기 힘드네요.
여러 가지 파운데이션 써 봤지만 화사하게 피부톤을 살려준 제품은 없네요. 본 피부톤은 까맣지는 않지만 약간 어두운 엘로우톤입니다.
좋다는 파운데이션 여러 제품 써 보고 있지만 제 인생템은 아직도 못찾은 것 같아요.
색상은 밝은 톤과 어두운 톤 섞어 바르기도 합니다.
4호는 어둡고 2호는 밝을 때 두 개를 섞어써요.
원하는 피부톤은 핑크보다는 밝은 엘로우 쪽으로 원해요.
제게 맞는 걸 찾을 때까지 파운데이션을 계속 살 수는 없고 이번엔 82님들의 추천 제품으로 한 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써본 제품은 에스터로더 더블웨어 쿨바니라,
겔랑 골드 파뤼르01. 헤라 바닐라, 아르마니 롱 래스팅2호 4호. 정샘물 엔라이트, 라이트. 등
파운데이션 유목민 탈출하고 싶어요.
나이는 50대 중반이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좀 관리해야하는 그런 곳이에요(학원).
기초는너무 좋은 것이 많아 어떤 걸 써야될 지 모를 정도인데 색조, 특히 파운데이션이 제일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