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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 내년 사상 첫 100조 돌파!

와우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24-04-17 13:00:12

https://naver.me/xjJS6EJy

 

내년에 정부가 갚아야 할 국고채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선다. 코로나19 사태 당시 경제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나랏돈 씀씀이를 대규모로 늘린 결과다.

IP : 223.38.xxx.1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 시작
    '24.4.17 1:02 PM (118.235.xxx.237)

    국가 채무에 윤석열 빠지면 섭하지

  • 2. 반대
    '24.4.17 1:02 PM (175.213.xxx.18)

    그래서 25만원씩 국민 준다는 것도 반대

  • 3. 문재인이
    '24.4.17 1:02 PM (175.223.xxx.199)

    400조 빚졌다더니
    첫 100조는 뭐여요?

  • 4. 그러면
    '24.4.17 1:06 PM (175.213.xxx.18)

    이재명씨가 25만원씩 전국민애게주면 그돈이 13조~
    국가채무는 100조+13조=113조가 되는건가?
    급한불부터 끄기를

  • 5. 윤석열 정부는?
    '24.4.17 1:10 PM (76.168.xxx.21)

    빛바랜 尹건전재정…GDP 대비 국가채무 첫 50%돌파

    한 해의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가 지난해 87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나랏빚도 급증했다. 국가채무는 전년 대비 59조 4000억 원 늘어난 1126조 7000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GDP 대비 50%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래에 지급해야 할 연금충당부채를 포함한 국가부채도 2400조 원을 돌파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VDFT4YA

    전년 대비 59조 4000억 원 늘어난 1126조 7000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GDP 대비 50%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전재정 떠들더니..이래서 선거 이후에 발표했구만.ㅉ

  • 6. 원글은 보삼
    '24.4.17 1:15 PM (76.168.xxx.21)

    양경숙 "尹정부 1년간 국가채무 97조 증가…文정부 3배 수준"

    윤석열 정부 1년간 국가채무가 97조 가량 증가해 문재인 정부 연평균 보다 3배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가채무의 상당수가 국민 세금으로 상환해야 하는 '적자성 채무'로 나타나 재정운용의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양경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질의에서 건전재정 기조와는 거꾸로인 윤석열 정부의 부실한 재정운용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양 의원은 "윤석열 정부 1년간 국가채무 97조 증가했고 코로나 이전 문재인 정부 연평균 국가채무의 32조의 3배 수준이다"이라며 "더욱이 늘어난 국가채무 중 81%가 조세 등 국민부담으로 상환해야 하는 채무인 적자성 채무로 부채의 질도 훨씬 나빠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90117090543790

  • 7. 세상에
    '24.4.17 1:47 PM (180.65.xxx.19)

    그동안 조중동에 속아서 문정부때 빚 많이 진줄 알았는데 1년 채무가 문정부의 3배 기함할 일이네요

  • 8. 원인이
    '24.4.17 1:53 PM (125.137.xxx.77)

    웃긴다
    다 니 잘못이다. 석렬아

  • 9. ...
    '24.4.17 1:59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하는 일도 없는 술통아 돈을 어디다 쓴거니....?

  • 10. ..
    '24.4.17 2:53 PM (1.233.xxx.223)

    언론이 사실을 왜곡하니
    나라가 망해가는거.

  • 11. 코로나탓이라니
    '24.4.17 3:02 PM (58.126.xxx.131)

    기레기짓하네. 1년간 코로나도 아닌데
    빚이 산더미인데........

  • 12. 이야
    '24.4.17 3:20 PM (223.38.xxx.222)

    이걸 또 이렇게 선동들 하시네요
    국가 부채가 660조에서 1070조로 뛰었는데
    그럼 저렇게 안되고 배깁니까?

    계산들 못하시나요?
    문정권 취임 즈음
    660조 수준에서 지불해야 할 이자 얼마 나옵니까?

    게다가 그 때는 제로 금리였죠?
    금리 처참하게 낮은 수준이라
    채권 금리도 그에 연동되어서
    정부 채권에 대해 그닥 이자 비용이 많이 나가지도 않았어요

    근데 그거 문정권 거치면서
    1070조로 수직 상승했죠?
    그거 금리 5프로로만 따져도 1년에 이자 비용만 50조예요.

    국가 부채 1000조 넘은 그 순간부터
    아무것도 안해도
    매년 국가부채에 대한 이자 50조는 그냥 나가게 된 겁니다.

    자기들 정권 때 부채 400조나 불어나서
    그 부채 총액에 대한 이자 비용으로 50조씩 나가는 건
    입 하나 뻥긋 안하는 거 보세요.

  • 13. 이야
    '24.4.17 3:26 PM (223.38.xxx.222)

    저 위 프레시안 기사에서
    공공기관 공기업 부채 증가한다고 지적하는데
    당장 공기업 부채 1위 한전만 해도
    부채가 왜 그리 증가했습니까?

    문정권 때 요금 현실화 못해서 부채 역대급으로 증가했고
    그 부채에 대한 이자가 계속해서 플러스 되는 상황에서
    전기요금은 여전히 현실화 못 시켜서

    (전기요금 조금만 올려도
    민영화 선동 나오며 재갈 물는 그 분들 있잖아요?)
    부채는 계속 누적되고 있으니 그런 거 아닙니까?

    아니 원인 제공 자기들이 다 해놓고
    거기다가 부채는 계속 증가할 수 밖에 없는 판까지 다 짜놓고
    (한전 케이스처럼
    부채가 아무리 누적 되어도 요금 현실화는 절대 안된다)
    도망가신 분들이 누군데요?

    그런 분들이 이딴 소리 하시면 안되죠

  • 14. 전기요금
    '24.4.17 6:02 PM (223.39.xxx.245)

    이명박 때문에 가격 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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