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으로 물가가 오르기전에 지금.....
나라, 지역경제 심각해요.
저희 회사는 전 기업전문 유통 쪽인데요.
회사 부서 통폐합에 부서축소 회사 규모 대리점 축소가 장난아니예요.
여기서 혹 회사 다니시는 분들중에서 부서 확대나 기업 확대 되고 있는 업체 있으시면
이야기 좀 해주세요.
그 이유 자체가 윤석열때부터 물가상승 경제 안돌아서 기업자체가 영향을 슬슬 받기 시작한
거 같아요.
민생 경제가 먼저 돌아야 해요.
지역 화폐 돌면 기간 한정으로 어느 정도 경기가 돌 수 밖에 없어요.
불경기로 가려는 경제 인공호흡기 단 겁니다. 단기적 경제대책입니다.
코로나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코로나 지원금 때문이었던거 처럼요.
지금 경제 심각해요. 회사 부서 통폐합도 심각한 거 같고요.
보험 금융쪽은 장난아니게 축소시키고 있어요 ㅠㅠ
돈을 안 쓰는 이때
지역화폐가 경제를 어느정도 활성화할 수 있을 듯요
이재명이 지역화폐로 재미봤었죠.
코나아이라고 아시죠?
차라리 현금을 주는게 더 좋지안을까요?
지난번 코로나때도 동네 카페, 음식점 겨우 버텼다고 할 정도로 생각보다 도움이 크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126님
현금은 안되요. 현금 줘서 폭망했던 것은 일본이 대표적 예에요.
돈 주면 그냥 저축해요.
그것도 기간 한정 지역 화폐가 일시적 경기 일으키는데 가장 효과적이예요.
그래야 급한 불을 꺼요
상인들 완전 환영했고,백만원 정도.지역내에서 쓰는게 크게 어렵지도 않고 유용했어요
국제정세 불안으로생긴 경제 경색이 돈을 풀어 살아진다구요?
25만원으론 부족하고
집집마다 화끈하게 2500만원씩은 줘야 해요.
민주당 쉐쉐 ♡
돈을 푸는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던 지역한정으로 사용되는 상품권 형태가 가장 맞아요 현금으로 주면 사람들이 그걸 지역에서 소비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지역상품권이나 지역화폐로 쓰면 어느정도 소비창출되서 지역경제를 돌리는 효과가 있는 건 사실이에요.
어차피 윤이 안받아요
언 발애 오줌 누기지...
무슨 지역 경제를 살려요??
저도 공돈 좋아하지만 돈 푸는거 반대요
풀어봤자 물가만 오를거고
동네상권 국내기업에 돈 안가고
아마 많은 부분이 알리 테무를 통해서 중국기업으로 들어갈거예요
국제정세 불안이라고요?
우리나라는 이스라엘 사태 일어나기 전부터 물가상승에 지갑축소 경제폭망이었어요.
일본 미국은 호경기가 따로 없었어요. 우리나라만 엉망이였죠
오죽하면 3년은 너무 길다라는 말이 나오겠어요?
민생지원25만원은 인공호흡기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요.
겨우 숨을 붙여놓고 제대로 된 정책을 써야죠.
실세 지역화폐로 경제효과가 미미했다? 얼마전 기사 게시판에 있었어요
민주당이 최저시급도 올릴 계획이면 자영업은 어케 되는건가요ㅠ
알리 테무가 어떻게 지역화폐를 쓸 수 있나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지역화폐를 쓰는 건데요.
동네상권 인공호흡기 달아주는 건 지역화폐가 가장 유효하다는 것은 벌써 여러나라에서
증명 된 거죠.
25만원 받아서 뭐에 써요?
여자들 고급미용실 가서 머리한번 하라고요?
받지 마세요들~~
그렇게 포퓰리즘이니 욕만 하지 말고 받지 마세요.
돈 풀어서 안된다 싶음 본인이라도 안받음 되는데
지난 번도 그렇고 지원금 98프로 다 받아갔더군요.
원글님 지금 25만원 받아 저금할 사람보다 당장 생활비나 빚 갚을 사람들이 훨 많아요.
진짜 한가한 소리하고 있네요. 저금이라니..
아래에도 글 올라왔었잖아요.
90프로 온라인으로 장 본다고.
유통 구조와 생활 패턴이 바뀐걸 무슨 25만원으로 지역 경제를 살려요?
실제 지역화폐로 경제효과가 미미했다? 얼마전 기사 게시판에 있었어요
민주당이 최저시급도 올릴 계획이면 자영업은 어케 되는건가요ㅠ
인정 꼴랑 25주고 내마음사게?
25만원 준다 해도 지역상품권 주고 그건 지금도 잘되는 맛집에나 보태주는거죠.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 빚 갚는다는데 그런 곡정 해주는 사람들이 금리 올리라고 난리인가요?
지역 화폐는 나라에서 무리해서 푸는 겁니다.
단기적 회수가 꼭 필요한 자금이죠.
6개월내에 지역에서 쓰지 않으면 안된다는 조건이 걸리면 회수가 100% 입니다.
하지만 현금으로 주면 원래 돈 있는 사람은 안써도 되고 가장 급한 사람들만 돈을 쓰지
사람들은 불경기일때는 더 모으고 싶어하는 미래 대비형이라 저금을 할 수밖에 없어
100% 회수가 보장이 안됩니다.
일본이 민생 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서 망한 대표적 케이스예요.
한번 찾아보세요.
물가가 몇배 뛰는데 최저임금은 고대로해요?
자영업 손님들이 최저임금에 영향받는 사람이라 그 사람들 주머니에 돈이 들어와야 물건도 사고 음식도 먹는건데..
앞으로 물가는 고공행진에 내 임금 안오른다고 불평하지 마세요 그럼.
온라인으로 장을 보기 때문에 지역으로 장을 보게 하는 거죠.
지역 맛집이라도 그나마 기사회생 되고요.
언론에서 코로나 지원금으로 그 효과가 미비했다는 이야기는 믿지 않아요.
정확하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경제 대책 이었고 저 역시 지역화폐로 제 주위에 있던 가게들
찾아보게 되었던 좋은 예였거든요.
지금도 물가올라 난리인데 정신나갔나요? 있는 돈도 금리올려 걷어드리는 게 맞는데.. 민주당이 거대야당이 되거나 집권당되면 진짜 큰일이네요ㅠㅠ
가난한 사람들만 빚이 있다는 논리는 무슨 논리죠?
채무조차도 자산에 속하는 이유를 모르시나요?
너무 가난하면 빚 조차 얻기가 힘듭니다.
가계대출이 높은 이유들은 대부분 부동산에 몰빵해서 영끌족들이 많아서가 아닌가요?
그 영끌족 위해서 물가를 올리지 못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어하고 난 뒤
나중에 집값이 오르게 되면 이건 다 내가 잘해서 그런 거다라고 착각할거 아닌가요?
맛집은 지역화폐 대상 안 될걸요? 지역화폐 안 써본 것
같은 댓이 몇 개 있네요.
연간 매출 얼마 이하인가 그런 자영업 가게에서만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맛집으로 소문날 정도면 실제 매출 많은 가게라 해당 안 될 거예요.
용산 간다고 돈날리고
해외순방한다고 돈날고
해외 퍼준다고 돈날리고
부산 엑스포 표 구걸한다고 돈날리고
잼버리에 돈날리고
대파 가격 잡자고 유통에 돈 뿌리고
세수는 100조가 넘게 펑크를 내고,
고작 국민에게 직접 쥐어주는 돈은 13조 예상
모든 돈이
국민이 내는 세금이예요. 내는 금액의 총액 차이일 뿐
저렇게 공중에 돈뿌리고
대기업에 돈 뿌리고
다른 나라들에 돈 뿌리고
건희네 고속도로에 돈 뿌리는 건
포퓰리즘이 아니고
국민에게 직접 쥐어주는 건 포퓰리즘이고, 세금이래요
진짜 멍청함이 윤이랑 같음
금리 올리는 것은 맞아요.
하지만 민주당이 집권당이 아니기에 금리 올리라고 할 수 있나요?
민주당은 가장 급한 불 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거 뿐이예요.
25만원 받아서 어느 코에 갖다붙이나요.
오마카세 한끼, 파마 한번도 못할 돈.
괜히 시중에 돈만 풀려서 인플레나 자극하죠.
아님 한 2500만원씩 제대로 풀던가요.
이번 기회에 복사기로 돈 찍어서 기축통화국으로 갑시다.
지역화폐
하면 된다고
그렇게 말해줘도
쇠귀에 경 읽기
차라리 어려운사람들 위해 선별복지하세요ㅠㅠ
지역화폐의 효과를 모르시네요
지역화폐 1인당 100만원씩 써던 사람들이 이참에 인테리어 한 집들 많았고
돈 있는 사람들은 안쓰던 돈을 쓰게 되는 거죠.
그게 민생 자원금의 효과죠.
님처럼 한끼 오마카세 한번 쓸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거 보태서 돈 더 쓰게
되는 거고 어떤 사람들은 한달 생활 비가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지역상품권으로 주는게 현금보다 낫다는 동의해요.
지난번처럼 상품권 써서 지역경제 살라는데는 맞는데..
지금 자영업자들과 가계 부채가 심각한데 저금한다는 소리는 틀렸다는 걸 이야기하는겁니다.
23년까지 저이자율로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가계부채가 이자율 오르면서 하락폭이 줄고
장기불황 온다고 우려하는 시점입니다. 돈이 있어도 안쓰는게 아니라 이자율 오르니 그간 저이율로 빚 땡긴 거 이자 등 부담이 늘어나 사람들 씀씀이가 확 줄 수밖에 없는거라고요..
왜 정부에서 이자율 못올리게 막는 이유가 높은 이자율로 연체율도 높아지고 가계부채 여기저기 터지면 진짜 경제가 나락가서 틀어막고 또 빚내라고 하는거도 아실텐데요?
지난해 10월달경 가계부채 연체율 최고 찍고
지금은 기업부채 연체율이 두배로 늘었다는 기사 있으니 좀 찾아보세요.
엄청난 효과 있습니다
그 당시 자영업자들 매출이 어마했다고 다들 그랬었죠
현금으로 주면 통장으로 들어가버리니 아무 소용없는거구요
지역상품권으로 주는게 현금보다 낫다는 동의해요.
지난번처럼 상품권 써서 지역경제 살라는데는 맞는데..
지금 자영업자들과 가계 부채가 심각한데 저금한다는 소리는 틀렸다는 걸 이야기하는겁니다.
23년까지 저이자율로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가계부채가 이자율 오르면서 대출마저 줄고
장기불황 온다고 우려하는 시점입니다. 돈이 있어도 안쓰는게 아니라 이자율 오르니 그간 저이율로 빚 땡긴 거 이자 등 부담이 늘어나 사람들 씀씀이가 확 줄 수밖에 없는거라고요..
왜 정부에서 이자율 못올리게 막는 이유가 높은 이자율로 연체율도 높아지고 가계부채 여기저기 터지면 진짜 경제가 나락가서 틀어막고 또 빚내라고 하는거도 아실텐데요?
지난해 10월달경 가계부채 연체율 최고 찍고
지금은 기업부채 연체율이 두배로 늘었다는 기사 있으니 좀 찾아보세요.
지역화폐는 경제 살리는 정책이며 민생 대책 2가지 효과를 보는 겁니다.
위에 적었죠.
회사 통폐합이 심각하다고 당신 남편 회사도 위기일 수 있어요.
시급합니다.
현금으로 주면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저축한다는 의미예요.
제 글을 제대로 읽고 답하세요.
민생지원금은 단기적 유동성 확대이기때문에 가장 빨리 회수되어야 되지 안되면
물가상승에 기여하게 되어 오히려 악영향을 받게 됩니다.
만약 현금을 준다면 절대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아요.
그냥 그 돈이 잠기는 것이니 저금이라는 겁니다.
평상시와 똑같이 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단기적 조건 현금이면 사람들이 공짜로
받은 선물을 포기 안하죠.
작다고는 하지만 기필코 써버립니다. 그때 돈 있는 사람들은 더 쓰게 되는 효과가
있고 돈 없는 사람들은 인공호흡기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원글이 지금 개인들의 경제상황 파악 못한다고 생각되서 쓴 댓글임.
돈 들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데 왜 자꾸 우기심?
누가 은행가서 저금해야 저금이라 했어요?
내가 말한 몇가지 가계부채 관련 기사라도 좀 찾아보고 우기세요.
지원금 주면 물가 오릅니다
딸기 사과 대파 양배추 비싸다고 징징대는
소리 지겨운데 더 오르면 난리.
고물가시대에 허리띠 졸라매고 버텨야삽니다
지금 우리나라만 이러는거 아닙니다
인공호흡기 아니에요
그리고 대출을 갚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대출을 갚는다는 것은 그 돈이 그냥 고대로 다시
은행에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경제가 어떻게 돌아요?
대출 많은 사람도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대출 급한 사람은 대출 낼 돈은 자기가 번 돈으로 내고
지역 화폐로는 평상시 쓸 돈으로 쓰면 되는 겁니다.
원글은 대화할 사람이 아닌것 같네요.
자 대화를 해보자 물론 내가 맞고 너는 틀리지만 이거잖아요
써봐야 시간낭비
빚 있는 사람은 지역화폐 25만원 받으면 20만원 깡 해서 빚 갚아요. 소비요? 웃고 갑니다 ㅎㅎ
불경기일수록 돈을 더 잘 버는 사람들 있어요.
개인들이 돈 들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셨는데 모든 사람들이 빚이 있나요?
전 빚이 없어요. 영끌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저금하고 투자하고 있어요.
자기가 생각해서 영끌하고 부채낸 사람들을 위해서 경제를 폭망시켜야 하나요?
그 사람들 위해 금리 이정도로 안올려 물가 이렇게 처 올린 것만 해도 열받는데
지역화폐마저도 반대하시나요?
또한 지역화폐가 물가 올린다고 하는데 오히려 100% 환수 될 수 있는 지역화폐가
유동성 확대가 낮아져서 물가를 가장 안올릴 수 있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25만원씩 준다면
그돈도 어차피 국민세금 아닌가요?
어차피 국민이 다 메꿔야할 돈이잖아요.
빛내서 쓰자는거랑 뭐가 달라요?
이재명지지자라고 무조건 찬성만하지말고
나라 살림을 보세요.
원글님
금리를 안올려서 물가가 오른게 아닙니다
금리 올리면 다 죽어요
은행이며 건설사며 우리들 직장 다
ㅎㅎㅎㅎ 님은 이슬만 먹고 사나요?
한달 생활비 식비 얼마예요? 대부분 생활비 50만원 넘잖아요.
지역화폐로 동네 슈퍼 이용하시면 돼요.
무슨 머리 안돌아가게 그걸로 카드깡을 해요? 5만원씩이나~
그리고 님이 번 돈으로 대출 갚으면 돼죠.
이재명이 한다니 억지로 이유 짜내서 찬성하는 거 같네요.
지금 상황에선 미친 짓인데
어려운 사람이나 자영업이나 나중에 물가 상승으로 부메랑 돌아오고 세금 내는 사람은 세금 더 늘고.
여기서 승자가 누군가요? 코나아이?
불경기의 전조는 있는 사람조차도 돈을 안쓰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에요.
그걸 푸는게 재난지원금의 효과입니다.
25만원 주니 이왕 먹는거 오늘은 집에서 한우 먹자며 동네 정육점 가서 좋은 고기를 산다건
외식을 한다거나요.
25만원 주는거니까 이거 보태서 이왕이면 동네대리점에서 난 좋은 자전거 살거다.
가족1인당 25만원씩 주는거니 이거 보태서 동네 가구 대리점에서 좋은 소파 들여놔야지
코로나때 그 효과를 톡톡히 봐서 폐업할 곳들이 많이 살아남았습니다.
아니 돈 푸는데 물가가 안 오른다니 이게 무슨 소리에요 ㅋㅋㅋㅋ
물가상승의 요인은 화폐가치 하락 유동성 확대입니다.
(돈을 많이 풀때 생기는 효과)
하지만 재난지원금은 8개월 한정 정도로 단기 물가 상승은 있지만 전량 회수되기에 가장
좋은 정책입니다.
그래서 물가상승을 막기 위해서 윤석열은 금리인상은 하는건가요?
금리인상도 하지 않으면서 단기 재난지원금 가지고 물가 상승이라고 하나요?
돈이 풀리면 물가 오르는 건 당연한 이치죠
님이 이야기 하는건 고기와 밥 열심히 먹어도 체력만 좋아지지 살은 절대 안찐다인데 그게 가능하나요?
제대로 맞고 있어요.
서민층 온라인 판매하는데,
작년까지는 어떻게 버텼지만,
지금은 회생불가 지경이예요.
그냥 윤정부에 맡겨놓고,
망할 사람들 쫄딱 망해야될것같아요.
아이엠에프때
눈 뜨면 자살 기사였죠.
그때는 기업이 외환위기였지만,
지금은 최저생계지원 받는 사람들부터
굶어죽어 나갈거예요.
무정부상태가 무엇인지 몸소 격겠죠.
그냥 국민이 죽어나가도 나몰라라~
경제 안배우셨죠?
재난지원금은 단기성이라고요. 6개월 정도료.....
1년이상 돈이 풀려야 경제가 체감하고 물가가 올라갑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자마자 주식 개박살 나고 외교정책 개박살 난거 이제 본격적으로
회사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대부분 회사들이 1-2년 선계약 먼저니까요.
좀 제발 경제좀 알고 이야기 하세요.
100% 회수 단기성인데 물가가 오를 틈이 없다고요.
그래서 경제정책으로 가장 효과적이라고
돈 풀면 물가 상승 안된다면서 경제학을 배우라니 좀 많이 이상하시네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다 이래요?
재난지원금 13조가 시중에 풀려도 1회성이라 물가 상승 효과가 없다니 우와 신박하네요.ㅎㅎㅎㅎ
대장동 해 처먹는 돈으로 250씩은 풀어...
나라 세금 가지고 니가 왜 생색낼라 그려..
25만원 장난하냐..뭘해도 대통령 안돼..꿈 깨
윤등신한테도 진 주제에.빨리 감옥이나 가서 죄 값 치뤄
억지 쓰시고 싶으신건가요?
단기성이라고 6개월에 100% 회수용이라고요.
그러니 한국경제가 그 영향을 받기에는 미비하다고요.
대장동 50억 클럽에서 먹은 돈 토해 내면 돼요.
50억 클럽은 국짐당이고 윤석열인데요 ㅎㅎㅎ
지금 경제 정책 굥과 국짐이 머리 쥐어짜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여기도 자영업자 많이 있지 않나요?
지역화폐 결국 영세 자영업자 위한 정책 아니에요?
소비자한테 25만원은 금세 없어지는데 자영업자한테는 도움될 듯.
원긓이 하도 당당해서 chatgpt에게 물어보니 답을 이리 주네요:
한국 정부가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큰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단기적으로는 경제 활동을 촉진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금이 시장에 풀릴 때 물가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합니다.
정부의 재정 지출이 크게 증가하면, 그 자금이 소비나 투자로 이어져 경제 내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게 되면 물가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자금이 주로 소비재나 서비스에 집중되어 사용될 경우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맞아요. 동감해요.
지원금은 단기성이고 급발성이고 제대로 된 정책이 중요하죠.
지원금 그렇게 싫은 사람들은 안받으면 되는겁니다.
제발 그런 것에 대해서 난리치지 말고 제대로 된 정책 좀 내라고 윤정부에게 난리쳐야
되는 건데 화살이 왜 엉뚱한 사람들에게 가는지 이해가 안가요?
지금이 민주당 정부인가요? ㅠㅠ
그럼 chatgpt 에게 물어보세요.
6개월 단기성 자금을 투입할 경우를요.
님이 간과한게 단기성을 빼먹으셨어요.
지역화폐 단기성이 가장 중요한 항목이예요.
아 그리고 덧붙여서 6개월 단기이면서 100% 환수 될때요.
지역화폐 어지간이 재미봤나 보네...
또 하고 싶어서 안달...
회수는 뭘로 할려구요.
지역화폐 어지간이 재미봤나 보네...
또 하고 싶어서 안달...
회수는 뭘로 할려구요.
이미 코로나때 지원금 풀어서 물가상승 효과 봤으면 됐지..
전 위에도 적었듯이 직장인이고 점심시간에 잠시 들어왔다가
지금 심각한 경제 위기라 느껴서 적었습니다.
코로나때 지원금 풀어서 오른게 뭐가 있을까요?
지역화폐 이용한 단기자금도 물가 오른다네요.
—
한국 정부가 지역화페 형태로 6개월 간의 단기성 자금을 투입하는 경우, 이는 특정 지역 경제를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키려는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지역화페는 해당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 내 소비를 증가시켜 지역 경제를 지원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지역화페를 사용하여 지원금을 풀 경우의 물가 영향은 몇 가지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 **수요 증가**: 지역화페를 통한 소비 촉진은 단기적으로 해당 지역의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 일시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지역 경제의 특성**: 지역화페가 사용되는 구체적인 지역의 경제 구조와 공급 능력에 따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공급이 유연하다면 물가 상승 압력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3. **자금의 규모 및 사용 방법**: 자금이 어떻게 분배되고 사용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금이 주로 필수품이나 일상적인 서비스 구매에 사용된다면, 해당 품목의 물가 상승이 더 눈에 띌 수 있습니다.
4. **시간적 제한**: 지원금이 6개월간만 투입되고, 그 이후에는 중단된다면, 이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물가 변동은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지역화페를 이용한 단기적 자금 투입은 해당 지역 내에서 일시적인 경제 활성화와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으나, 전국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 정부나 중앙은행은 이러한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필요에 따라 거시경제 정책을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단기적으로 물가 오른다 단 장기적 믈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유능한 정부가 유능하게 모니터링 하고 금융종책도 잘 받쳐줘야 한다는 건데.
참 쉽죠????
네... 그러니까 위에 적었잖아요.
급발성 단기적 대책이고 장기적 정책이 중요하다고요.
꺼져가는 숨 인공호흡기부터 달고 난 뒤 자생적으로 숨쉬기 운동을 할 수 있게 정부가
제대로 된 정책과 대책을 내놓아야 하니 윤석열 정부에 대해 정책과 대책 내놓으라고 하세요.
인공호흡이 중요한 이유가 시간을 놓치면 더 이상 생명을 구할 수 없는 것처럼
이런 재난금으로 영세 소상공인을 살려야 경제도 살아나니까요.
민생지원금이 인공호흡기가 되는지 아님 인공호흡을 해도 숨을 꺼뜨리는지는 그다음
윤석열 정부의 문제니까요.
돈은 이재명이 풀고 책임은 윤석열이 지고요?
와 진짜 이재명 지지자 답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돈 풀면 책임도 져야지 이재명 추진이지만 책임은 국힘이요?
돈은 내가 빌려주지만 대출은 니가 갚아라에요?
진짜 주변에 이런 사람 있을까 무섭네요 ㅎㅎ
멍청한 댓글이 왜이리 많죠?
뭔 현금인 줄 아네요
지역화폐는 돈이 아닌 줄 아니에요? 현금만 돈인줄 아는 멍청한 사람들이 존재하는군요.
지역화폐도 돈인데요? 현금만 돈인줄 아는 멍청한 사람들이 존재하는군요.
단기 급발성 지역화폐로는 물가상승이 곧바로 이뤄지지 않죠.
그 다음이 지속적인 제대로 된 정책이 따라 와야 한다고요.
그러니 경제 정책 윤석열이 제대로 내놓으라고요.
돈 풀자고 하는게 이재명이면 그 후 정책 대안까지는 가져와야죠. 그 논리면 윤가가 외국에 돈 푼다고 선심쓰고 재정 어쩔거내 하니 민주당이 다수당이니 그건 국회와 민주당이 알아서 알빠노 이러면 되는 거에요?
왜놈 떼놈 계산법이에요??? 양심 어디에????????
그럼 윤석열 경제 정책은 뭔가요?
오히려 그걸 묻고 싶네요. 대통령이 경제 정책 내놓는게 아닌가요?
금리 안 올리고 농가 지원금 다 끊은 돈 어디 썼나요?
R&D 예산 지원금 깎은 돈 어디 썼나요?
법인세 재산세 인하 했을때 대책은 안세웠나요?
위에 님이 직접 적으셨네요.
단기 지역화폐 지원금이 있을때 물가상승은 가 다음 정책이 문제라고요.
그 다음 정책을 제대로 내놓으라고요. 그거마저 민주당한테 제시하고 싶으면 집권당을
내놓으시면 돼요.
그럼 민주당에서 좋은 정책 내놓을테니까요.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들 보면 일하고 싶어 죽겠다는 사람들 많아요.
제가 윤정부 지지자도 아닌데 그걸 왜 저한테 묻죠?
누가 윤 잘한데요?
왜 여기서 집권당 어쩌고가 왜 나와요.
민주당 하는짓 병신같다면 국힘 지지자인줄 아나?
진짜 이재명 지지자들 웃기고 질리네요
대안도 없이 질러 놓고 어 알빠노 그게 싫으면 정권 내놔?
윤석열 정부 엿먹이려곺나라 꼴은 어찌 되든 알빠노???
국힘 태극기 보다 더한 막장이 여기 있네요
집권당 대안이 없다는게 더 문제라고요.
그럼 지금 이 현실상태가 만족한다는 소리인가요?
정치인이 헛짓거리 하는 거 지적하면 그게 현실에 만족하는 거에요? 경제학 아냐 등등 별 소리 다하더니 본인부터 논리야 놀자부터 필독하고 오셔야 할듯요.
우크라이나 성과없는 해외순방보다는 내수도 살리면서 국민들에게 주는데 백배 낫네요
정치인 헛짓거리라고 하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서는 만족하나요?
코로나 지원금 줄때 나라 망할것 같이 굴더니 바로 청와대 이전에 우크라이나 지원
하와이 지원 베트남 지원 명분도 없는 짓거리 해대는 것 보다는 나아보이는데요.
지금 불경기 시초로 경기침체가 될까 우려 되는 이 시점에
님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대안이 뭔지 이야기 해보세요.
자꾸 단기 단기 6개월 회수 이런말 하는데요 ㅋㅋ
지역화폐든 뭐든 풀리면 자영업자들이 가격을 올린다고요.
사람들이 지역화폐 공돈쓰는데 평소 3천원 하던 커피를 4천원으로 올려도 공짜 지역화폐니까 먹어요. 그런데 6개월 뒤에 자영업자가 가격을 내릴까요?
안내린다고요.
시중에 돈이 풀린다는게 이런거에요.
내 돈이 아니니 마구 써요. 일단은 . 그러니 평소 타지도 않던 자전거 사고
옷사고 머리펌한다고요.
수요가 몰리니 공급이 딸려 가격을 올려요. 그렇게 물가가 오르는거에요.
어휴...
논리가 딸리니 또 우크라이나 지원 베트남 지원 끌고오는거 보소 ㅋㅋ
6개월 지역화폐일때 가격 올렸던 곳에 그 다음에 갈까요?
님 말처럼 시장논리에 의하면요. 다같이 담합요?
6개월에 담합이 가능할까요?
코로나때 가격 올렸던 가게 있나요? 가격 올렸으면 지금 거의 다 망했을 테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거예요. 6개월 단기라 머리 좋은 가게들은 절대 가격 올리지 않아요.
박리다매가 오히려 돈 더 번다는 시장논리를 알기때문이예요.
몇몇 가게들은 가격 올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민감한게 음식이 준 것은 긴가민가 잘 못 느껴도 가격 오르면
직격타죠. 그래서 단기 6개월이 물가상승이 미비하다는 말이예요.
돈풀면 현금가치 떨어지고 물가오르는건 기본중 기본이예요.
코로나때 돈풀어서 정치권이 재미보고 그 이후에 물가 오른건 왜 모른척 하세요?
지역화폐로 낙전수입 쏠쏠하게 업체가 본건요?
지금 부모가 25만원으로 외식하고 머리한번 하고
자녀가 몇년후에 80만원 세금으로 갚아도 된다는거죠?
본인은 딩크라 관계가 없나요?
정부가 돈을 뿌리는것과, 세금 감면해주는게 어차피 내돈 덜나가는거니 경제적 효과가 똑같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시죠?
설마 그 정도로 무식하진 않으시죠?
돈풀면 돈 자체가 풀려서 물건 가치가 하락되어서 물가오른다고 배우긴 했죠.
하지만 돈 풀었지만 돈 자체가 단기로 100% 전량 회수 되는데다
그 사이 물건 가치가 떨어질 정도의 기간이 아닌 단기는 물가상승에 큰 기여를 못합니다.
제가 무식하다면 단기 전량 회수 자금이 미칠 영향 부터 이야기 해보세요.
다만 지역화폐의 급발성 단기 정책 이후의 장기정책이 무엇이냐에 따라 물가상승에
기름이 될지 아니면 확실하게 제대로 경기를 살릴지가 문제입니다.
똑바로 알고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위에 적었듯이 전 일개 직장인이고 회사들 부서 통폐합이 너무 심해서
제 직장 조차 나중에는 걱정되어서 적는겁니다.
지역화폐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