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겠죠?
왜 안뚫으셨어요?
저는 외모 꾸미는거 별로 관심없고 게으른데다
귀 뚫는 아픔과 관리 초기 번거로움을 겪으면서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귀걸이 안했거든요.
게다가 귓볼도 엄청 두툼해요.
요새 쫌 후회?가 됩니다.
이제와서 뚫을 마음은 더더욱 없지만
20대때부터 귀걸이도 좀 하고 꾸미고 다닐걸 싶어서요.
계시겠죠?
왜 안뚫으셨어요?
저는 외모 꾸미는거 별로 관심없고 게으른데다
귀 뚫는 아픔과 관리 초기 번거로움을 겪으면서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귀걸이 안했거든요.
게다가 귓볼도 엄청 두툼해요.
요새 쫌 후회?가 됩니다.
이제와서 뚫을 마음은 더더욱 없지만
20대때부터 귀걸이도 좀 하고 꾸미고 다닐걸 싶어서요.
뚫은 분들도 안하니까 막히던데요.
귀찮아서 안하는데
저는 잘 꾸미고 다녀요.
외출시 클립형합니다.
하세요.
진주나 다이아 큰거 하신분들 예쁘시던데요.
저희 언니는 안툻었어요.
꾸미는거 좋아하고 센스도 있는데
귀 뚫는건 안내켜해서 안뚫었어요.
저요.
일단 외모 꾸미는 거에 그닥 관심이 없구요.
무서워서 안 뚫은 것도 있어요.
제 주변에 안뚫은분 ... 이유는 귀뚫으면 복나갈까봐 ㅋㅋㅋ
근데 안뚫은 지금도 뭐 딱히 복이 있어보이진 않음
엊그제 뚫었어요 ㅎ
미니골드인가? 그런데 가서 뚫었어요
아물면 예쁜 귀걸이 살거예요
다른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꾸미는 행동을 싫어합니다.
진짜 다이아 귀걸이 할거면 모를까
큐빅 귀걸이 할바에는 아프게 귀를 뚫을 필요 없는 것 같고
진짜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한쪽에 200만원씩 하고 다닐 경제적 능력도 안됩니다.
겁이 많아 무서워서 못 뚫었는데 귀걸이 하고 다니는 사람보니 이뻐서 부러워요
저도 안뚫었어요. 상처 잘 안아물고 흉터 남는 피부라서요
고딩때 몰래 뚫었는데 30중반 외모 내려놓기하면서
안했더니 막혔어요
다시 하고 싶은데 40대인 지금 무서워서 못 뚫겠어요
지성피부라 귀에도 뾰루지가 자꾸 나서 귀뚫을 엄두가 안 나서 안 했었어요. 50되니 피지가 확 줄어서 귀 뚫어봤는데 진작 할 걸 싶어요
귀걸이 싫어해서 안뚫었어요.
왜 안뚫은 사람이 소수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목걸이 팔찌만 좋아해서
안 뚫었어요.
저는 외모 꾸미는거 별로 관심없고 게으른데다 귀 뚫는 아픔과 관리 초기 번거로움을 겪으면서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귀걸이 안했거든요. 게다가 귓볼도 엄청 두툼해요.22
몸에 쇠붙이를 붙인다는 자체가 힘들어요.
귀걸이는 당연하고 목걸이 반지 다 거슬립니다.
그런거 잘 하는분들이 신기해요. ㅎㅎㅎ
이제는 나이들어서 근육이 빠져서 괜찮지만 반지도 뼈다귀가 아닌 근육에 의해서 끼기가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살이 찐 상태도 아니었어요. 45키로가 뭔 살이 ....
귀걸이 한 사람이 안한 사람보다 더 이쁘게 보인다고는 합니다.
늙을수록 반짝이를 붙여야하는데..쩝. 귓살이 통통하니깐 이걸로 비벼봅니다.
몸에 뭐 하는거 싫어해서 안뚫었어요.
저도 겁나서 안뚫다가 40대에 뚫었는데
왜 이제서야 뚫었나 후회했어요
아주 작은거라도 달고있음 얼굴이 훨씬 환해보여요
아익 귀 뚫는데 따라가서 뜛었었어요
이게 뭐라고 안 뚫었었나 싶어요
20대때 뚫었었는데 줄창 작은 귀걸이 딱붙는거 하고 살다가 잘때 그쪽으로 누우면 배기고 진물나고 해서 그냥 빼버리니까 또 금방 막혀버리더라구요. 매일같이 끼고 빼고하는건 너무 귀찮고 안하고 일주일만 지나면 막혀서 다음에 낄때 또 너무 아프고 40되면서 그냥 안껴요. 당연히 구멍은 막혔고 사 모은 귀걸이가 아깝긴 한데 더이상 안할거같아요.
뚫거나 말거나 아무런 편견이 없었는데
댓글 보니까 안 뚫은 사람들은 쓸데없이 엄근진이구나..
그렇구나
남들 다하는거 싫어해서요...
요즘은 악세사리 귀찮아서 안하는걸로....
안뚫었어요. 아무 이유 없어요.
악세사리를 잘 안합니다.
금을 몸에 두르는 것보다 금광을 가진 기업의 주식을 사는 타입.
원글님과 같은 이유로요
전반대로 나이들어서 30대 후반에 뚫었어요..ㅠㅠ 175님 처럼 귀걸이도 안하니까 내 얼굴이 우중충 하면서 영 아니더라구요..ㅠㅠㅠ 내모습이 내가 싫더라구요...
그래도 귀걸이라도 하니 좀 화사해지긴 하더라구요..
평소에 매일 풀메이크업에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귀 안뚫었어요 복나간다는 말에 ㅜ
요즘들어 블링블링한거 탐나서 생각만하고 실천에 못옮기고 있어요 예쁜귀걸이 너무 많아요
50초인데 딱 귀걸이만 해요.
다른건 거슬리는데
귀걸이가 절 예쁘게 해 주는것 같더라고요
20대부터 온갖 화려한 거 다해봤어요
버스 손잡이만한 링도 하고
커다란 꽃모양도 하고
적다보니 그때 제가 반짝반짝 예쁘더라고요
지금은 진주 귀걸이 해요
캐주얼이든 뭐든 다 예뻐요
대학때 애들 귀 뚫을때 같이 뚫어야했는데 어영부영 못뚫었고 30 40대에는 악세사리 관심 없어 안뚫었고
근데 귀 뚫으면 남편복 달아난대서 안뚫고 있었던거같아요.
지금도 귀 뚫으면 우리남편 아프기라도 할까까봐 안뚫고
귀걸이 하고싶은날엔 클립형 좋은거 몇개 장만해서 하고있어요.
꼭 짚어 말한다면 무관심.
안 뚫었어요
귓불 빼곤 많~이 뚫었어요
귓불이 예뻐서 아까워서요 푸핫
복이랑은 전혀 상관없는것 같은데요..귀걸이 해서 복날아가면 대한민국에 복없는 여자들 태반이게요.????
복이랑은 전혀 상관없는것 같은데요..귀걸이 해서 복날아가면 대한민국에 복없는 여자들 태반이게요.????
한창 외모에 관심 많을 20대에는 보수적인 부모님 무서워 못했구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나니 시들해져서 아직까지 못했어요.지금은 안뚫기 잘했다 생각해요.
남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뚫는게 아니라 내가 귀걸이 하고 싶어 뚫는거에요.
전 수능 끝나고 바로 뚫음.
지금이라도 뚫어서 이쁜 귀걸이 하세요.
남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뚫는게 아니라 내가 귀걸이 하고 싶어 뚫는거에요.
전 수능 끝나고 바로 뚫음.
옷 입는 것의 일부라서
코디, 기분에 따라 악세사리 바꿔줘야죠
전 귀도 뚫고
한쪽귀 윗쪽 귓바퀴에 피어싱도 두개
피어싱은 한지 20여년됐네요
몸에 쇠붙이를 붙인다는 자체가 힘들어요.
귀걸이는 당연하고 목걸이 반지 다 거슬립니다.222222
복 나간다는 말은 처음 들었네요.
세상 부자에 남편복 많은 여자들 다 귀 뚫었던데 ^^;;
피부과 가니까 귀뜷는거 해주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하세요.
나이먹을수록 진주같은 단정한 귀걸이가 어울려요.
저도 꾸미는거 싫어하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는데 48세 되는 올해 1.1. 귀 뚫었어요. 염증도 생기고 붓고 신경쓰이긴 하는데 그럼에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귀걸이 하나로 얼굴이 훨씬 생기있고 밝아보여요. 200짜리 다이아 아니고 10만원도 안하는 큐빅이라도 있는게 훨씬 나아요. 이제 진주귀걸이 하나 살까 싶어요. ㅎㅎ
전 무서워서 안 뚫었어요
주사 무서워서 아프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귀도 안 뚫었지만, 귀걸이는 관심 없고, 팔찌는 좋아합니다. 목걸이도 좋아하고요.
팔찌, 목걸이만 이것저것 해도 꽤 재미있습니다.
반지까지 끼면 너무 과해서, 반지는 가끔만 합니다
귀걸이까지 하면 지나치게 과해서 안하는게 낫다 하고 있습니다
안 뚫는 거 추천드려요
귀 뚫은 구멍에 피지 쌓여서 냄새나요
그 부분 자주 청소해줘야 하구요
나이들면 얼굴 근처로는 깔끔한 게 낫더라구요
시계나 팔찌, 반지로도 충분해요
나이들면 얼굴 근처로는 깔끔한 게 낫더라구요
시계나 팔찌, 반지로도 충분해요
반강제로 뚫은 거예요. 20대때 지인이 선물을 했는데 하필 침형 귀걸이라서 이걸 어떻게 하라고 그랬더니 강제로 액세서리점에 끌고 가서 뚫어줌..하나도 안 아프다고 거짓말까지 했어요.ㅋ 안아프긴 장난 아니던데요. 그렇게 해서 그럭저럭 하고 다니는 거지, 그런 기회 없었으면 겁많아서 귀 안뚫었듯해요.
뚫거나 말거나 아무런 편견이 없었는데
댓글 보니까 안 뚫은 사람들은 쓸데없이 엄근진이구나.. 22222
근데 안뚫은 분들 많네요.
제주변엔 딱 한명 빼고 다 뚫음.
근데 그 한명도 귀걸이만 빼고 열손가락에 반지 끼는 타입이라서
쇠붙이 걸치기 싫어서 안뚫은건 아님
나이들면 얼굴 근처로는 깔끔한 게 낫더라구요
222
젊을 땐 뭘 해도 예쁘지만
늙어서 뭐 달려있고 그러면 뭔가 지저분해 보여요
귀뚫은 구멍도 보기에 안 예쁘구요
저는 귀걸이 안한지 꽤 됐는데도
구멍이 안없어지네요
나이들면 얼굴 근처로는 깔끔한 게 낫더라구요
222
젊을 땐 뭘 해도 예쁘지만
늙어서 뭐 달려있고 그러면 뭔가 지저분해 보여요
귀뚫은 구멍도 보기에 안 예쁘구요
저는 귀걸이 안한지 꽤 됐는데도
구멍이 안없어지네요
구멍에 피지 쌓여서 청소 안해주면 냄새도 나요
아예 안뚫은 것도 괜찮은 선택인거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7431 | 두 종류의 남자, 누굴 고르시겠어요 34 | 싫다 | 2024/04/17 | 3,541 |
1577430 | 청계산 도사님들 코스 알려주세요 3 | ... | 2024/04/17 | 657 |
1577429 | 野 '이화영 술판 회유' 진상조사…단장엔 '처럼회' 민형배 8 | you | 2024/04/17 | 1,451 |
1577428 | 고1 첫 시험 학원마다 부르네요 5 | ... | 2024/04/17 | 1,749 |
1577427 | ㅎ는 언제 쓰나요? 9 | .. | 2024/04/17 | 1,607 |
1577426 | 고작 2kg 감량인데 9 | … | 2024/04/17 | 4,243 |
1577425 | 컷트 잘하는 미용사분 아실까요 20 | ㅇㅇ | 2024/04/17 | 2,101 |
1577424 | 모르는 번호가 계속 | 자꾸 | 2024/04/17 | 412 |
1577423 | 김어준의 영향력과 파급력이 어느정도인거죠? 48 | ........ | 2024/04/17 | 3,748 |
1577422 | 윤석열이 제일 무서워 하는 말. 18 | 무섭지 | 2024/04/17 | 6,183 |
1577421 | 까다로운 대장 용종 시술, 전문병원도 괜찮은가요? 3 | 동글 | 2024/04/17 | 966 |
1577420 | 작별 고현정 35 | laaa | 2024/04/17 | 20,182 |
1577419 | 냥이한테 캣잎쿠션을 줬는데 4 | ufg | 2024/04/17 | 1,171 |
1577418 | 원인불명 고양이 질병 전국 곳곳 확산… 15 | ... | 2024/04/17 | 3,258 |
1577417 | 도망은 지능순 7 | 어쩌나 | 2024/04/17 | 2,784 |
1577416 | 일본은 70년동안 1당체재라니 끔찍하네요 13 | .. | 2024/04/17 | 1,387 |
1577415 | 여행갈 때 괜히 옷을 사고 싶어져요.. 22 | ... | 2024/04/17 | 3,105 |
1577414 | 지금 제주도 수국 피었나요?? 4 | 모던 | 2024/04/17 | 1,348 |
1577413 | 돋보기용 안경테 추천해주세요. | 돋보기용 | 2024/04/17 | 404 |
1577412 | 상온 보관 가능한 떡볶이 떡을 찾고 있어요 12 | ... | 2024/04/17 | 1,274 |
1577411 | 빈혈있으신분. 두근거림이 있으신가요 12 | ㅡㅡ | 2024/04/17 | 1,763 |
1577410 | 익은 깍두기 국물, 활용법 알려주세요 5 | 진한국물 | 2024/04/17 | 1,275 |
1577409 | 혹시 이불같은거 무료로 수거해가는곳 있나요? 8 | ㅇㅇ | 2024/04/17 | 2,299 |
1577408 | 어딜가나 눈치 없는 사람들 싫어요 16 | ..... | 2024/04/17 | 3,729 |
1577407 | 스탠포드면 어느정도 20 | 호곻ㄹ | 2024/04/17 | 3,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