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길 약하게 태어나 어릴때부터 늘 기운없이 살았는데
갱년기인 몇년전부터 몸이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하다
생리가 끊어진 작년 가을부터 온몸이 이상하게 아픕니다.
병원에 진단되지않는 도무지 이해못하는 통증들로 너무 괴롭네요
병원에서 주는 약들은 효과는 없고 부작용이 있어 복용을 포기했고
한약, 흑염소,홍삼, 운동, 식이요법등 다 해보는데 차도가 안보이네요
친언니가 제가 잘 먹지도못하고 너무 힘들어하니
주변 이곳저곳 사람들한테 묻다 파낙스약국 이야기를 듣고 가보라하는데
가격이 만만치않아 혹시 파낙스약국 약 지으셨거나 잘아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