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4.17 8:09 AM
(121.183.xxx.63)
저도 집앞 삼겹살집 갔는데 뭐 달라고해도 의사소통이 안돼서
그냥 거기 안가요
2. …
'24.4.17 8:10 A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설거지도 제대로 안해요
그릇 놓여 있는 곳에가서 골라가며 바꿔올 정도
대화도 안되고 지저분하고 돈만 벌어가면 되나봐요
식당 주인은 대체 왜 대화도 안되고 일도 못하는 외국인 쓰나요?
3. 맘이아파요.
'24.4.17 8:11 AM
(175.120.xxx.173)
우리애도 외국나가서 알바하는데
그 나라에서도 이런 시선으로 우리애를 보겠죠.
특히나 동양인이라 더 낮춰 볼텐데 ㅜㅜ
4. ㅇㅇ
'24.4.17 8:12 AM
(121.183.xxx.63)
-
삭제된댓글
워홀가서 일하는 한국 애들중에 그나라말 못하는애들 없던데요
5. 저일하는데
'24.4.17 8:12 AM
(223.62.xxx.143)
베트남 직원있어요
엄청 깔끔해요
좀 느리지만
윗분말대로 어디나 이런저런 사람이 있는거지
특정국 비난은 아닌거 같네요
6. 영어
'24.4.17 8:13 A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그나라 말 못하면, 말이 필요없는 직종에서 일해야 하는게 맞죠.
호주같은데는 영어 잘하면 마트에서 일하고, 못하면 농장에서 일해요.
7. 윗님
'24.4.17 8:13 A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웟님 저는 그런 시선 아니에요
열심히 하는 분도 드물게 계시지만 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이런 동남아 분들 많아서 그래요
한국사람 눈치도 좋고 일 잘하는건 동남아분들하고 비교가 안되잖아요
8. .........
'24.4.17 8:13 AM
(59.13.xxx.51)
일 할 사람이 없으니 외국인 쓴다쳐도
의사소통이 안되니 답답하더라구요.
9. 언어
'24.4.17 8:13 AM
(180.70.xxx.154)
그나라 말 못하면, 말이 필요없는 직종에서 일해야 하는게 맞죠.
호주같은데는 영어 잘하면 마트에서 일하고, 못하면 농장이나 육가공에서 일해요.
10. 175님
'24.4.17 8:13 AM
(110.9.xxx.195)
그 시선이 아니라 알바를 하더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닌 설렁 설렁하는게
보여서 원글님이 그렇게 쓰신 것 같은데 열심히 하면 뭐하고 할 일도 아니고
못 알아 듣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11. 윗님 아이도
'24.4.17 8:15 AM
(110.70.xxx.123)
딴나라 가서 일하는데 언어가 안되어서
말이 안통하면 당연히 저런 취급당하겠죠.
지들끼리 서서 낄낄거리고 일도 대충하고 그러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12. ㅡㅡ
'24.4.17 8:17 AM
(58.120.xxx.112)
우리 동네 유명 떡볶이집을 갔는데
종업원이 모두 중국인
타투를 목에다 했는데 무섭
저희들끼리 중국말로 계속 떠드는데
주객이 전도돼 종업원 소리가 더 크더라고요
그 뒤로 발길 끊었어요
13. ....
'24.4.17 8:18 AM
(112.220.xxx.98)
주로 배달어플이용하고
단골인 중국집은 전화로 주문하거던요
외국인 종업원은 없는걸로 아는데
한날 전화하니 말투 억눌한 외쿡인이 받더라구요
주소 얘기하고 주문할려는데
이 외쿡인 하는말
이팩팔통이 모에요?;;;;
아파트가 208동이거던요 ㅋ
사장님 바꿔달래서 주소 다시 말하고 ㅋㅋ
그뒤론 교육 받았는지 잘 알아듣더라구요
14. . .
'24.4.17 8:18 AM
(175.119.xxx.68)
편의점 알바도 외국인들 쓴지 오래되었어요
말도 안 통하고 답답해요
15. 제가 알던집
'24.4.17 8:1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정말 맛집인데
한땐 그 넓은 가게에 자리가 없어서 대기줄까지...
(좁아서 좌석수 얼마없어서 대기 긴 집과 다름)
자꾸 직원을 바꾸더만(힘드니까 그렇겠지~)
젊은 외국인 오니까 깔끔,조용한 식당으로 되더만
1년반 겨우 유지하다 다른가게로 변했더라구요.
번만큼 벌었고 직원월급아끼는 쪽으로 가다가
맥을 잃은탓.
16. ㅎㅁ
'24.4.17 8:18 AM
(112.216.xxx.18)
외국 나가 일하는 아이 잘 하길 바랍니다.
언어가 되든 안 되든 그런 사람 뽑은 사장이 문제
17. 외국인 알바
'24.4.17 8:19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쓰는덴 믿고 걸러요.
가게 유리창 부터 지저분하고 내부도 보심 은근히 지저분해서 밥맛 떨어져요.
암튼 주인이 돈에 눈멀어 외노자 쓰는게 맞아요.
인건비 어쩌구 해도 그거 몇푼 아끼려는거 보면 재료도 죄다 식자재
마트용 싸구려 그런거에 수입산 범벅인 곳이에요. 원산지 봐보세요.
외노자 쓰는거 만큼 식자재 엉망일거임요.
위생이고 뭐고 먹고 배탈나는건 서비스고요.
배탈났다고 하면 음식값만 환불해주고
그음식값 생각에 더싼 재료로 한 일주일 장사할걸요.
치킨집 닭도 잘보고 사먹어야해요. 브라질산 닭에 미국산 닭 싸서
은근한 닭비린내 작녈....먹다가 은근히 미식거려 다 버리고 전화하니 브라질산이라고 ㅠ ㅍㅍㅍ
18. ...
'24.4.17 8:19 AM
(223.39.xxx.156)
제가 가는 고깃집도 알바생을 베트남 젊은 애들로 쓰던데 다들 한국말 잘 하고 빠릿빠릿해요. 사장님이 알바생 교육을 열심히 시키는지 체계적으로 일을 잘 하더라구요.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했으면 손님이 의사소통으로 불편을 느끼지 않게 교육시키는 건 사장의 역할이라 생각해요. 식당에서 필요한 단어나 어휘 정도는 익히게끔 해야죠.
19. ㅇㅇ
'24.4.17 8:20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요새 자영업자들 인력난이 심한데...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죠.
앞으로 저런 외노자들 더 더 증가해요.
각자 알아서 적응해야지 별 수 있나요?
20. . .
'24.4.17 8:20 AM
(175.119.xxx.68)
집 바로 뒤 짜장면집 갔는데
주방에서 중국인 소리 들리길래 찝찝해서 안 가요
21. 한국말
'24.4.17 8:24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못하는데 왜쓰는지 한대 때리고 싶어요
내돈주고 내시간 버리면서 못알아듣는거 내가 알바 아닌데 상대하고 있다보면 내가 왜!! 니들 돈버는게 내돈줘가며 불편 감수해야되나
짜증이 나서 일단 맘에 드는 가게나 식당 들어가서 종업원들 보고
외노자 있음 그냥 나와요. 음식 맛집이었더라도 사장 마인드가 별로인데라 분명 맛도 변했을거고 재료 원산지도 바꿔 돈을 더 벌려고
저러는거라서 외노자 쓰는데는 되도록임 안가요.
22. ㅇㅇ
'24.4.17 8:26 AM
(122.47.xxx.151)
요새 자영업자들 인력난이 심한데...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죠.
앞으로 저런 외노자들 더 더 증가해요.
지금이야 마음에 안들면 나오기라도 하지 ㅎ
한국사람 점차 소멸해 간다잖아요.
각자 알아서 적응해야지 별 수 있나요?
23. ..
'24.4.17 8:29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일아서 적응할게 아니죠.
한국말도 못하면서 돈부터 벌려고 하는 자체가 틀린거라고요.
말도 잘 못알아 듣고 어눌고 못하는데 왜쓰는지 한대 때리고 싶어요
내돈주고 내시간 버리면서 못알아듣는거 내가 알바 아닌데
그걸 상대하고 있다보면 내가 왜!! 니들 돈버는게 내돈줘가며 불편 감수해야되나
짜증이 나서 일단 맘에 드는 가게나 식당 들어가서 종업원들 보고
외노자 있음 그냥 나와요. 음식 맛집이었더라도 사장 마인드가 별로인데라 분명 맛도 변했을거고 재료 원산지도 바꿔 돈을 더 벌려고
저러는거라서 외노자 쓰는데는 되도록임 안가요.
한국인 소멸되도 그렇다고 외노자나 다문화로 채우는건 효과 없고 세금만 더 나가고 나라만 더 그지꼴 되는거 지켜봐서 아는데
각자 적응하라는건 무책임한 발언인거에요.
24. 흠흠
'24.4.17 8:31 AM
(125.179.xxx.41)
저희엄마도 식당하시는데 한국인 뽑기 어려워요 반이상 외국인이고요. 외국인중 제일 좋았던사람은 탈북인이었다고...손빠르고 일잘하고 말통하고(?)
25. ...
'24.4.17 8:32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일아서 적응할게 아니죠.
한국말도 못하면서 돈부터 벌려고 하는 자체가 틀린거라고요.
말도 잘 못알아 듣고 어눌고 못하는데 왜쓰는지 한대 때리고 싶어요
내돈주고 내시간 버리면서 못알아듣는거 내가 알바 아닌데
그걸 상대하고 있다보면 내가 왜!! 니들 돈버는게 내돈줘가며 불편 감수해야되나
짜증이 나서 일단 맘에 드는 가게나 식당 들어가서 종업원들 보고
외노자 있음 그냥 나와요. 음식 맛집이었더라도 사장 마인드가 별로인데라 분명 맛도 변했을거고 재료 원산지도 바꿔 돈을 더 벌려고
저러는거라서 외노자 쓰는데는 되도록임 안가요.
한국인 소멸되도 그렇다고 외노자나 다문화로 채우는건 효과 없고 세금만 더 나가고 나라만 더 그지꼴 되는거 지켜봐서 아는데
각자 적응하라는건 무책임한 발언인거에요.
자영업자들 앞으론 장사 그딴식으로 하면 망해요.
내집서 편안히 밀키트나 아님 좋은 재료 사서 집밥 깨끗이 해먹고
말지 누가 외노자한테 스트레스 받으면서 밥먹으러 가고 치킨 뜯으러 가요.
26. 우리나라는
'24.4.17 8:32 AM
(39.7.xxx.67)
-
삭제된댓글
국제노동기구가입국가라 최저임금을 멋대로 차등지급할수가 없어요.
27. ...
'24.4.17 8:35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일아서 적응할게 아니죠.
한국말도 못하면서 돈부터 벌려고 하는 자체가 틀린거라고요.
말도 잘 못알아 듣고 어눌하고 못하는데 왜쓰는지 한대 때리고 싶어요
내돈주고 내시간 버리면서 못알아듣는거 내가 알바 아닌데
그걸 상대하고 있다보면 내가 왜!! 니들 돈버는게 내돈줘가며 불편
감수해야되나 짜증이 나서 일단 맘에 드는 가게나 식당 들어가서 종업원들 보고 외노자 있음 그냥 나와요. 음식 맛집이었더라도 사장 마인드가 별로인데라 분명 맛도 변했을거고 재료 원산지도 바꿔 돈을 더 벌려고 저러는거라서 외노자 쓰는데는 되도록임 안가요.
외노자 쓴다고 음식값이 싸냐고요? 똑같이 돈주며 그런델 왜가요.
한국인 소멸되도 그렇다고 외노자나 다문화로 채우는건 효과 없고
세금만 더 나가고 나라만 더 그지꼴 되는거 지켜봐서 다들 아는데
각자 적응하라는건 무책임한 발언인거에요.
자영업자들 앞으론 장사 그딴식으로 하면 망해요.
그럴수록 내집서 편안히 밀키트나 아님 좋은 재료 사서 집밥 깨끗이 해먹고
말지 누가 외노자한테 스트레스 받으면서 밥먹으러 가고 치킨 뜯으러 가요
28. ㅇㅇ
'24.4.17 8:37 AM
(122.47.xxx.151)
시골에서도 이제 한국인들이 왕따 당한다잖아요.
그게 도시까지 퍼지면 시골하고 똑같겠구요.
수적으로 밀리면 답도 없음...
집밥이나 먹어야지
29. ...
'24.4.17 8:37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일아서 적응할게 아니죠.
한국말도 못하면서 돈부터 벌려고 하는 자체가 틀린거라고요.
말도 잘 못알아 듣고 어눌하고 못하는데 왜쓰는지 한대 때리고 싶어요
내돈주고 내시간 버리면서 못알아듣는거 내가 알바 아닌데
그걸 상대하고 있다보면 내가 왜!! 니들 돈버는데 내돈줘가며 불편
감수해야되나 짜증이 나서 일단 맘에 드는 가게나 식당 들어가서 종업원들 보고 외노자 있음 그냥 나와요. 음식 맛집이었더라도 사장 마인드가 별로인데라 분명 맛도 변했을거고 재료 원산지도 바꿔 돈을 더 벌려고 저러는거라서 외노자 쓰는데는 되도록임 안가요.
외노자 쓴다고 음식값이 싸냐고요? 말귀도 못알아 들어 한마디라도 더 한다고 깍아줄것도 아닌데 귀찮게 똑같이 돈주며 그런델 왜가요.
한국인 소멸되도 그렇다고 외노자나 다문화로 채우는건 효과 없고
세금만 더 나가고 나라만 더 그지꼴 되는거 지켜봐서 다들 아는데
각자 적응하라는건 무책임한 발언인거에요.
자영업자들 앞으론 장사 그딴식으로 하면 망해요.
그럴수록 내집서 편안히 밀키트나 아님 좋은 재료 사서 집밥 깨끗이 해먹고
말지 누가 외노자한테 스트레스 받으면서 밥먹으러 가고 치킨 뜯으러 가요
30. ㅇㅇ
'24.4.17 8:38 AM
(122.47.xxx.151)
시골에서도 이제 한국인들이 왕따 당한다잖아요.
그게 도시까지 퍼지면 시골하고 똑같겠구요.
수적으로 밀리면 답도 없음...
집밥이나 먹어야지
31. 식당하는
'24.4.17 8:40 AM
(117.111.xxx.201)
-
삭제된댓글
지인 말로는 일할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들대요
알바 구인하면 외국인들만 지원한다네요
32. ..
'24.4.17 8:41 AM
(223.38.xxx.196)
탈북민은 조선족 거의 동급
일은 빠릿빠릿한데 교활하기 짝이 없어요.
온갖 정치질에 불리하면 약자 코스프레까지
33. 못 알아
'24.4.17 8:41 AM
(122.46.xxx.124)
들을 순 있지만 킬킬거리는 게 가벼워 보이고 믿음이 안 갈 듯
34. 기억난다
'24.4.17 8:4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베트남쌀국수집 알바들...
그냥 이해저래 왔다갔다만 하고 자기나라만 싸우듯 이야기하며 있던 알바들.
주문은 키오스크
제조는 가려서 안보이는데 뭘 물어볼려하니 두건쓴 뚱뚱한 남자나옴
35. ㅇㅇ
'24.4.17 8:43 AM
(58.234.xxx.21)
후기에 쓰세요
외국인이든 워든 손님 응대 교육은 제대로 받아야죠
자기들끼리 킬킬거리는것도 진짜 무례한거고
36. 기억난다
'24.4.17 8:4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베트남쌀국수집 알바들...
그냥 이래저래 왔다갔다만 하고 자기나라만 싸우듯 이야기하며 있던 베트남 여알바들.
주문은 키오스크
제조는 가려서 안보이는데 뭘 물어볼려하니 두건쓴 뚱뚱한 남자나옴
또 시장통에 며느리가 베트남사람.
재료를 얼마나 아끼는지,가격은 또 더 비싸~
반찬은 하나하나 허락받고 챙겨와야하고
(단무지 한조각도 눈치보임)
이런집들 얼마 못가더라구요.
37. 이것도 문제지만
'24.4.17 8:55 AM
(112.133.xxx.101)
우리들이 사는 아파트가 대부분 외노자들이 작업하는데, 아파트 부실공사가 시공사 시행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 철근정도 빼먹는건 시행사나 시공사 작업이라도, 예를 들어 아파트 욕실 보면 천장 위에 배관이 있는데, 이 배관들이 연결되는 연결관이 실링이라고도 하고 와샤라고도 하는데 이게 안쪽 방향과 연결하는 쪽 방향이 미세하게 달라요. 당장은 물이 새지 않는데 장시간 지나면 결합부위가 정확하게 아니라서 결국 누수가 생깁니다.
이걸 외노자들이 작업반장한테 설명을 들었어도 말귀를 알아 들었을리 만무하고 관과 관을 끼우면서 그냥 사이에 끼우기만 한거죠.
집에서 이케아같은 부품들 조립해보신 분들 알겠지만 이게 당장은 버텨도 이동한다거나 외부적인 힘이(미세한 지진같은) 작용하면 뒤틀리고 부서집니다.
그게 지금 아파트들이에요. 누수, 타일 부서짐, 현관 뒤틀림... 등등등
38. 앞으로
'24.4.17 8:59 AM
(211.228.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식당들 크게 하는거 보면 걱정되더라고요
사람 관리를 어떻게 할려고
예전에는 그게 괜찮았지만 점점더 힘들겁니다,
사람쓰는게 제일 힘들겁니다,
39. 안산
'24.4.17 8:59 AM
(182.224.xxx.68)
안산 모 초등학교는 70%이상이 다문화인데
선생님과 반 친구간 통역도 한대요
한국애들이 왕따당한다네요
추세가 그래요
동네는 노인과 외노자들뿐
한국인은 동네서 점점 떠나고..
이제 외국인 없는 지역은 집값으로 담장 높이
칩니다 강남3구는 더더 오르겠죠!!!
벌써 부동산카페는 외국인비율 통계내서 급지 따지고 있고
음식점 조선족에서 베트남 여인네들이 점령했던대요 한국말을 못알아 먹어요
두세번 손짓 발짓해야 겨우 알던데요
40. ㅇ증
'24.4.17 8:59 AM
(211.36.xxx.38)
본문 내용과 연관 없는 이야기 하는 분들은 뭐죠..왜 주제와 다른 방향으로 곡해하고 하소연을 하시는지..
후기에 쓰세요22222
41. ㅅㅈㄷ
'24.4.17 9:11 AM
(211.36.xxx.7)
지방 소도시 베트남 여자들이 일하는 노래방에 한국 남자손님들이 줄을 선다네요
42. 답답한소리
'24.4.17 9:13 AM
(221.168.xxx.82)
-
삭제된댓글
말 통하고 일머리 있는 한국사람 구할 수 있으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죠,
그게 안되니 외국이 고용하는거잖아요.
43. ㅇㅇ
'24.4.17 10:08 AM
(118.235.xxx.236)
저의 식당 고르는 노하우중에 하나는
홀 일하시는 분들이 거의 고정이고 잘 안바뀐다, 심지어 한국인이 대부분이다 >>>> 거의 맛 보장되어요. 한국인을 고정으로 쓴다는거 자체가 어느정도 기반이 잡힌거고 팀웍이 중요한 식당이라는거.
44. 어우
'24.4.17 10:15 AM
(59.15.xxx.53)
간단한 말정돈 할수있어야지
저희동네 뚜레쥬르는 동남아 젊은여자가 카운터를 보더라고요
적립카드같은것도 잘챙겨주고 말도 잘하고 엄청 친절
한국인직원들은 오히려 빵정리같은걸 하고...
45. 어우
'24.4.17 10:16 AM
(59.15.xxx.53)
큰일이네요 우리는 사람이 없어지는데
쟤네가 다 들어와서 주인노릇할까봐...
46. 외노자
'24.4.17 10:41 AM
(118.235.xxx.33)
외노자들도 착하고 반듯한 사람들이 있어요.
못된 인간들은 국적불문 인종불문이구요
다 떠나서 직원 관리 안되는 식당들은 가지마세요.
서비스질하고 깨끗한 식당들 갑시다요
그게 경쟁력이라는걸 업주들이 알아야해요.
맨날 인건비 타령하면서 직원관리도 청결관리 못하는
식당은 다른것도 문제가 많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음식값은 얼마나 비싸나요
또 물가타령하겠지만 ..
47. .
'24.4.17 10:43 A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들도 못된 인간이 서빙하는 식당은
진찌 비싼 돈 주고 밥먹으면서 기분 나빠요
방배동 삼천리에서 운영하는 고깃집은
오늘 점장한테 건의 좀 해야겠어요 !!
48. ….
'24.4.17 11:45 AM
(49.180.xxx.155)
자기네 나라 말로 낄낄거리고 있으면 설사 그게 그냥 웃긴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들리는 쪽에서는 불편한 게 사실이죠. 내 나라 땅에서 외국인들한테 왕따 당하는 상황 도래….
49. ….
'24.4.17 11:47 AM
(49.180.xxx.155)
외국인 포비아는 아니지만, 왜 이리 한국에 외국인들이 많은가요…. 다른 나라도 그런가요?
50. 롯백
'24.4.17 12:46 PM
(110.13.xxx.117)
-
삭제된댓글
잠실 롯백 11층 삼계탕 집이 맛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지난 겨울에 쇼핑후 밥먹으로 방문 했더니 손님이 나혼자.
장사 잘되는 백화점 11층 점심 시간에 왜 손님이 없지? 의아했지만 자리 잡고 삼계탕을 주문. 삼계탕 속이 덜 데워져서 차갑게 나옴.
걍 먹을까 하다가 뜨겁게 데워 주시라고 부탁하고 다 먹을때 까지 손님이 나혼자 ㅠㅠㅠ 이전에 왔을때는 단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왠일일까?
결재하려고 카드 제시하니 포인트 적립 하시겠냐고 물음...'네' 하면서 전번을 누르려는데 기계 고장이라고 불러 달래서 또박또박 다섯번을 불러 줬음. 알고 보니 한국어 리스닝이 서툰 몽골 젊은이였음. (한글 숫자 리스닝도 안되는 사람을 결재하게 시키다니,,,,참)
혼자 서빙하고 혼자 결재하고 ㅠㅠ 손님 없는 이유가 있었네.
이번 봄에 러닝화 사고 밥먹으러 다시 올라 갔더니 망하고 다른 가게가 입점해 있더군요.
51. 롯백
'24.4.17 12:53 PM
(110.13.xxx.117)
-
삭제된댓글
잠실 롯백 11층 삼계탕 집이 맛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지난 겨울에 쇼핑후 밥먹으로 방문 했더니 손님이 나혼자.
장사 잘되는 백화점 11층 점심 시간에 왜 손님이 없지? 의아했지만 자리 잡고 삼계탕을 주문. 삼계탕 속이 덜 데워져서 차갑게 나옴. 이전과는 뭔가 다른 느낌.
걍 먹을까 하다가 뜨겁게 데워 주시라고 부탁. 다 먹을때 까지 손님이 나혼자 ㅠㅠㅠ 이전에 왔을때는 단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왠일일까?
결재하려고 카드 제시하니 포인트 적립 하시겠냐고 물음...'네' 하면서 전번을 누르려는데 기계 고장이라고 불러 달래서 또박또박 다섯번을 불러 줬음. 숫자를 연속으로 부르면 못알아 듣고 한개 부르면 한개 입력, 또 한개 부르면 한개 입력,,,,,,,,알고 보니 한국어 리스닝이 서툰 몽골 젊은이였음. (한글 숫자 리스닝도 안되는 사람을 결재하게 시키다니,,,,참)
혼자 서빙하고 혼자 결재하고 ㅠㅠ 손님 없는 이유가 있었네.
이번 봄에 러닝화 사고 밥먹으러 다시 올라 갔더니 망하고 다른 가게가 입점해 있더군요.
52. 저도
'24.4.17 8:33 PM
(223.62.xxx.231)
지난 주말에 방문 중인 외국인 지인들이랑 외식하다가 종업원들 때문에 기분 잡치고 먹다 말고 다른 집 갔는데,
먹고 즐기지도 못하고 계산하면서 그냥 계산하는 사장한테 말했어요.
불쾌해서 식사 마무리 안 하고 간다고. 아쉽다고.
그랬더니 사장이 ㅈㄱ인들이라 그렀다고 변명을 하는데…
그럼 사장도 문제가 있는거 안다는거 아닌가요?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요.
이 비싼 동네에서 왜 그렇게 장사를 하는지?!?!
53. Aaa
'24.4.17 8:56 PM
(1.243.xxx.162)
강원도 갔더니 다 필리핀
이번에 제주도도 필리핀 베트남이던데요 고깃집 호텔 뭐 다
54. 뭐가 맘 아파요?
'24.4.17 9:00 PM
(221.147.xxx.127)
동정적이고 감성적 접근 노 노 !
외노자여도 제 할일 다 하려는 자세의 사람은 말투며
일하는 태도가 달라요.
그런 사람에게 우리나라 사람들 정도면 아주 친절한 편입니다.
원글의 알바가 바람직한 태도를 보였나요?
외국에서 알바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도 마찬가지로
자기 할 바에 따라 다른 대접 받겠죠.
일하는 자세에 따라 앞길이 다르겠죠.
55. 같은 돈
'24.4.17 9:19 PM
(180.68.xxx.158)
주고 한국인 알바 쓰고 싶지 누가 외국인 쓸까요?
그돈 받고 안한다구요.ㅡㅡ
56. 아이구
'24.4.17 10:43 PM
(222.113.xxx.164)
저 강원도 오지로 수업다닙니다.
아이들 특히 저학년 아이들 엄마는 100% 외국인.
나라별 특징이 아이들 얼굴에 보이더군요.
고학년 아이들은 엄마나라 말 대회도 나가요.
딴 세상 진행되고 있어요.
57. 최저시급
'24.4.17 11:28 PM
(1.233.xxx.223)
외국인에게 같은 시급 주는 건 한국인 노동자 보호가 이유에요
외국인에게 더 낮게 주면 한국인 노동자 안쓰니까요.
58. 솔직히
'24.4.18 1:01 AM
(118.235.xxx.35)
외국 나가서 일하려면 그 나라 말은 잘해야죠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 나가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고 최저시급도 안 주겠다는 건 밀도 안 되고요
59. ㅁㅇㅁㅇ
'24.4.18 1:47 AM
(39.113.xxx.207)
뭣보다 위생관념이 다름
60. 333
'24.4.18 2:57 AM
(175.223.xxx.182)
일아서 적응할게 아니죠.
한국말도 못하면서 돈부터 벌려고 하는 자체가 틀린거라고요.
말도 잘 못알아 듣고 어눌하고 못하는데 왜쓰는지 한대 때리고 싶어요
내돈주고 내시간 버리면서 못알아듣는거 내가 알바 아닌데
그걸 상대하고 있다보면 내가 왜!! 니들 돈버는데 내돈줘가며 불편
감수해야되나 짜증이 나서 일단 맘에 드는 가게나 식당 들어가서 종업원들 보고 외노자 있음 그냥 나와요. 음식 맛집이었더라도 사장 마인드가 별로인데라 분명 맛도 변했을거고 재료 원산지도 바꿔 돈을 더 벌려고 저러는거라서 외노자 쓰는데는 되도록임 안가요.
외노자 쓴다고 음식값이 싸냐고요? 말귀도 못알아 들어 한마디라도 더 한다고 깍아줄것도 아닌데 귀찮게 똑같이 돈주며 그런델 왜가요.
한국인 소멸되도 그렇다고 외노자나 다문화로 채우는건 효과 없고
세금만 더 나가고 나라만 더 그지꼴 되는거 지켜봐서 다들 아는데
각자 적응하라는건 무책임한 발언인거에요.
자영업자들 앞으론 장사 그딴식으로 하면 망해요.
그럴수록 내집서 편안히 밀키트나 아님 좋은 재료 사서 집밥 깨끗이 해먹고
말지 누가 외노자한테 스트레스 받으면서 밥먹으러 가고 치킨 뜯으러 가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
61. ㅇㅇ
'24.4.18 5:27 AM
(61.80.xxx.232)
인건비가 싼이유도 있겠죠
62. ....
'24.4.18 7:13 AM
(118.235.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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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지방 소도시 지나던길에 식당 들어갔는데
테이블 4중 우리만 한국인손님
주문 받는 여직원 외국인
알고보니 부인같았고
거기 비닐하우스재배, 공장 많아 그렇다네요
63. ..
'24.4.18 8:47 AM
(121.175.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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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 본 알바애도 보고 아닌 알바도 봤는데
강원도 식당에서 있었던 일인데 외국 애들이 자기들 불리한 상황이 되니 선택적으로 한국 말을 못 알아 듣더라고요. 기가차서...ㅎㅎ 그 식당 한 번 가보고 괜찮아서 또 갔던건데 그 이후로 끊었고요.
반면에 베트남 애 한 명이랑 같이 알바할 기회가 있었는데 애가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눈치도 있고 손도 빠르고 혼자서 날라다니는데 정말 탐나는 인재였어요. 이런 애들이야 뭘 해도 하는 애들이겠지만요.
64. ..
'24.4.18 8:50 AM
(121.175.xxx.193)
원글님 본 알바애도 보고 아닌 알바도 봤는데
강원도 식당에서 있었던 일인데 외국 애들이 자기들 불리한 상황이 되니 선택적으로 한국 말을 못 알아 듣더라고요. 기가차서...ㅎㅎ 그 식당 한 번 가보고 괜찮아서 또 갔던건데 그 이후로 끊었고요.
반면에 베트남 애 한 명이랑 같이 알바할 기회가 있었는데 애가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눈치도 있고 손도 빠르고 혼자서 날라다니는데 정말 탐나는 인재였어요. 이런 애들이야 뭘 해도 하는 애들이겠지만요.
(외국애들 알바 쓰는 곳도 사장 마인드에 따라 다릅니다. 사장이 애들 잡고 교육 잘 시키는 곳은 또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