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세종시청을 방문, 최민호 시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새미래는 이번 총선에서 지지를 못 받았다.
제가 세종에서 당선된 것도 새미래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선거구도 때문이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어 "정권심판과 정권교체란 대명제에 대해서는 새미래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야 3당이 협력하는 게 맞다"며 "합당과 개별 입당, 연대, 협력에 대해서는 지난 선거에 대한 평가를 거친 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다.
조국혁신당이 손을 내밀면 그것도 포함해 고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평가는 그리 오리 걸리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한 달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64689Y
음.. 예상대로 바로 새로운미래당 나가겠네요.
민주당은 1년간 복당 못하고 당원들이 절대 반대할 것 뻔하고
조국혁신당 가서 교섭단체 만드는데 기여할 듯합니다.
그럼..
이낙연의 새로운미래당은 어찌될런지?